유핵관 이라는 말을 만든 종자들이 유승민 이준석이 였었다
장재원 권성동 등은 속절없이 당하기만 했지 한번도 반론을 제기하지 않았다 심지어
김용 의원은 운동선수 출신이라 윤석열 후보를 경호겸 수행비서를 하면서 일거수
일투족을 수행 한 충신이였다 그일이 엄청난 노동력과 정신 무장이 되야 하는 일이다
이들이 지명한 윤핵관 (친윤) 파들은 국회나 사회에서 측근이라는 이름으로
부정한 일을 한적이 없었다 그리고 자세를 나추고 숨고르기만 하면서 살았고 그중에
국회에서 이른바 친윤들을 빼면 민주당을 상대로 전투력을 발휘한 의원들은 별로 없다
경상도 3선 이상은 수도권으로 출마 하라고 인요한은 강도높은 주문을 한다
그러나 옥석은 분명히 하고 가자는 의견이다 경상도 60석 중반의 현역들 중에 만주당
과 맞서서 싸운 종자들은 전무하기만 한 패배주의 의 경상도 의원에게 양보를 강요하
는 것도 구분해야 한다
경상도 의원들 중에 장재원 김도읍 윤한홍 김미애 박대출 같은 사람들은 야당일때
부터 대 민주당의 부당성을 국회에서 투쟁한 사람들이다 특히 박대출은 광화문 집회시
에도 그는 선도차량 고정 맴버로서 가두에서 투쟁을 하였고 아울러 국회에서도 열심히
두각을 나타낸 사람들이다 이들 까지 잠구면 누가 있어서 싸울 것인가
김기현 대표나 윤재옥 원내대표 이런 것들이 평의원일 때에 존재감도
없이 대가리 푹숙이고 눈깔만 돌리며 대가리 짤짤 흔들어 대던 놈들이다 주호영을 보라
그만한 케리어 였다면 민주당 중진 정도의 자기 표현은 했어야 했다 이런것들과 비록 초
선 이라도 숨도 못쉬고 있던 것들은 모두 학살 시켜야 한다
선거를 이기고 지는 일도 아주 중요하지만 숫자가 적을 시에도
우리나라 역대 제2당의 엄청난 전투력으로 거대 정당을 무력화 시킨 상도동계와 동교동
계 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그들의 숫자를 불과 48석 이나 55석 정도 였다 턱도 없이
부족한 의석 이라도 그들은 조금도 굴하지 않고 확실한 신념으로 똘똘뭉쳐서 국회나
거리로 뛰어 다니면서 그들의 주장을 관철 시켰었다
국민의힘은야당을 할때나 여당을 할때에도 민주당 에게 마치 가스라이팅 당한 놈들 같았다
민주당의 입들은 맷돌이다 그만큼 진영의 논리가 확고하고 억지 논리 이지만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국민 여론을 선도 한다 국민의힘에 이런놈 있었는가 전투력이 강하면 경상도 에서
는 공천을 비록 못받아도 선거를 이길수 있는 길이 있는 대에도 뭘 얻어 처먹은놈들 같이
제대로 숨도 못쉬던 인간들이 지금 대표하고 원내대표 한다 이놈들 먼저 잡고 비록 초선이라
도 빌빌 하며 양반사관 학교 나온놈들 모조리 공천 배제 시켜야 마땅하다
유승민 이준석은 그만하면 되었다 더이상 건드리지 말고 두면 스스로 도퇴가 된다
경상도 의원들 중에 장재원 김도읍 윤한홍 김미애 박대출 빼고는 3선 이상으로
규정 하지 말고 김기현 윤재옥 까지도 모조리 잘라야 다음 의원들 이라도 기가
살 것이다 국민의힘은 버리고 재대로 단일화 목소리를 내는 정당으로 거듭나라
상대방은 K2 신형 소총으로 갈기는데 이새끼들은 M1소총 들고 한방도 못쏜다 ~~~
첫댓글 국민의힘 의원들은 가장 큰 의석을 가진 경상도 의원 놈들은 주댕이 빼 물고 대가리
짤 짤 흔들던 놈들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85% 갈아야 한다 염치 없는 새끼들 ~~~
이재명의 형수욕설과 형 정신병원 입원 자신이 약속한 불체포 특권 부분만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도 지지율 올라 간다 ㄱ 새끼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