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점은 했으나 이번기회에 이준석 유승민 김무성 굿바이 해야 한다

이슈 선점은 했으나 이번기회에 이준석 유승민 김무성 굿바이 해야 한다 그리고 인요한이 발표한 청년층 (45세 미만) 세대를 경선을 시키는 오디션과 같은 선발 과정을 거쳐서 후보를 선발해야 한다 이 떄는 충청 강원 수도권은 재외하고 해야 하고 지역구에서 최종 1명이 후보가 되는 선발은 경상도 전역과 강남 3구에서실시를 해야 한다  조건이 있다 경상도 라도 초선 김미애 3선 박대출 3선 장재원 3선 재선 윤한홍 김도읍 초선 김병욱 같은 사람들 을 자른다면 누가 있어서 싸우나 나머지 김기현 윤병욱 주호영 서병수 이런18넘들과 비록 초선이라도 민주당에 벌써부터 가스라이팅 당한놈들 같은 인간들 비록초선 이라도 모조리 재외 시켜야한다 그래야 총선을 승리할수 있다  이준석 현상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번 기회에 알아서  나가니까 더이상 접근 하지말고 내버려두면 김종인 유승민 이준석 김무성 다 합해도 언론이 이슈를 찾아서 날뛰지만 실제 선거시에 비례대표 두석 정도 일뿐이다 선거전 에서도 이것들과 대응 하지 말고 그냥 무시하면 된다 다만 국민의힘이 위의 인요한의 생각과 같이 못하고 이대로 선거 한다면 선거를 폭망하게 한다  김기현 저자식은 이번 총선에 져야 정치를 그만 둔다고 했다 미친놈 아닌가 말이다 김기현 저새끼는 총선을 리더할 기능도 없다 한다해도 지 때문에 선거 진다면 그때가서 정치 그만 둔다면 총선을 자기 개인의 정치 일생 실험 무대로 삼겠다는 놈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유승민 김무성 이준석이 드디어 당을 나간다 국민의힘은 언론의 펌프질에 휘둘리지 말고 더 강하고 독한 마음으로 묵묵하게 총선을 승리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