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살리는 화상 TF팀이라도
요즘 지역 먹자골목 가게들을 저녁때 둘러보면 손님이 1팀도 없이 우두커니 앉아 문밖을 바라보고 있는 식당 주인이나 종업원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앉아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각자 생각하는 것은 다르겠지만 식당 주인은 가게를 팔려고 내놓아도 보러오는 사람도 없으니 없는 통장에서 이번 달 월세 내는 것과 전기세 임대료 종업원 월급 아이들 교육비와 생
활 비등을 걱정하고 재료비는 계속 올라 장사를 하여도 빚만 더 늘어나는 현실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며 정부 대책을 기대하기는 포기한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종업원은 이렇게 장사가 안되니 주인에게 미안하고 다른 곳에 일할 곳 알아보아야 하겠다고도 생각하며 과거에 이렇게 장사가 안된 적이 없는데 걱정도 하며 현) 정부 탓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요즘 이렇게 지역별로 시민들 삶의 분위기는 어렵습니다
이러한 경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해결 방법을 정부예산 없이 행정제도만으로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은 우선적으로 찾아 발표하는 정부 수장들 모임이 수시로 안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관 모임은 있어도 모임에서 대통령께서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것은 경제 발전에 한계가 있습니다
각 도지사와 대통령과 국무총리 각 장관 모임 화상회의 시스템을 만들어 지역별로 경제 활성화 방법을 발표하며 들어보고 토론하며 방법을 제시하고
각도는 각 시장과 군수들 화상회의를 진행하며 지역별로 경제를 살리는 방법들을 1주에 1번씩이라도 회의하며 각 지역에서 생각하는 것이 하나로 통합된 정보 공유가 빠르게 진행되겠음 구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상회의를 할 때는 지역별로 정해진 장소에서 할 수도 있지만 각 시도지사가 때에 따라 급한 일도 있으니, 핸드폰으로도 화상회의가 가능하니까
일하고 있는 현장에서 화상회의를 핸드폰으로 참석하는 것은 요즘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공유시스템을 구축하며 지역 수장들이 정보 교류를 빠르게 진행한다면 경제를 살리는데 행정의 결정과 방법을 좀 더 빠르게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