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국민들은 이재명을 위시한 민주당의 개들의 금수같은 언행을 보고 있자면 한없이 서글프기만 하다. 하지만 내년 총선이후의 대한민국은 생각만해도 가슴이 뻥 뚫린 듯 시원하다.
내년 총선의 최일선에 한동훈이 있기 때문이다.
국회의원 초선시절 2.000년 5월 자신들이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5.18 광주사태 전야제후 새천년 NHK 룸싸롱에서 우상호, 김민석, 박노해등과 질펀한 술자리를 가지며 자신이 무슨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하이에나인지 옆구리 여자끼고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열창(?)했던 송영길.
그런 송영길은 베트남에서 미성년 윤락소녀와 성매매를 하면서 주요부위를 물어뜯어 현지 경찰의 조사를 받음으로서 “송트남”이라는 별명이 붙은 386 5선의원 민주당의 대표였던 인간이다.
그러나 지금은 2021년 민주당 대표선거에서 돈봉투돌린 주범으로 피의자 신세다.
이런 더러운 경력의 소유자가 참으로 유능하고 소신이 뚜렷하고 겸손한 환상적이 패셔니스트이자 대한민국 보수우파의 희망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미친놈” “어린 놈” 여느사람은 입에 담기조차 그런 쌍욕을 찌껄이고 있다.
하지만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 이런 송영길과 하루라도 입에 담기조차 힘든 쌍욕을 지껄이고 있는 최강욱, 민형배같은 인간말종들을 비웃기라고 하듯 우리보수 우파의 희망 한동훈 장관의 내년 총선을 향한 힘찬 전진은 거침이 없다.
이번 한동훈 장관의 대구, 대전 방문에서 우리국민들이 보여준 아낌없는 성원과 열렬한 지지들. 한동훈 장관이 그 지지하는 국민들과 함께하는 사진과 사인을 위해 3시간이나 늦게 상경했다는 것은 이제 뉴스축에 끼지도 못한다.
그 지지하는 국민들이 한동훈 장관에게 보낸...
“참 멋있어요 장관님” “참 잘생겼어요 장관님” “우리가 언제까지 함께 할꺼예요” “꼭 대통령 되세요 장관님”
참으로 듣기에도 훈훈한 말들이었다.
이런 와중에 들리는 민주당의 패악질은 우리국민들의 상상을 훨씬 초월한다.
이동관 방통위원장과 이재명의 대북송금과 후원금 쪼개기, 경기도 법인카드 불법사용 사건을 수사해온 이정섭 수원지검 2차장, 아직 재판이 끝나지도 않았고 어떤 범죄혐의가 밝혀진바 없는 고발사주 사건의 대구고검 손준성차장을 31일 다시 탄핵발의 하겠다는 것은 물론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특검을 발의해놓은 상태다.
당시 도이치 모터스 판결문 정확히 말하자면 범죄열람표에 김건희 여사가 언급되었다고 하나 김건희 여사는 매수 유도군 즉 피고인이 매수를 권해서 매수를 했고 주가조작 증거는 없다. 수사, 재판 과정서 김건희 여사가 주가 조작을 공모했다는 진술자가 단 한명도 없다.
당시 조국 수사를 했다는 이유로 미운털이 박힌 윤석열 검찰총장은 추미애의 수사지휘권 발동으로 수사에서 배제되었고 문재인과 추미애의 충견 이성윤 중앙지검장이 반부패 강력수사 2부를 통해 2년동안 탈탈 털었어도 기소조차 하지 못한 사건이다.
그런데 민주당의 인간 말종들은 김건희 여사를 약한 고리로 보고 말도 안되는 억지 패악질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와중에 북한은 어제(21일)밤 군사정찰위성을 우리나라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기습발사를 했다.
정부는 22일 9·19 남북군사합의에서 우리 군의 대북 정찰 능력을 제한하는 조항의 효력을 정지시켰다.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후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회의가 의결한 효력 정지안을 현지에서 재가했다.
군사합의는 군사분계선 남북으로 20㎞(서부 지역)~40㎞(동부 지역) 공역에 비행 금지 구역을 설정하는 내용으로 한·미의 항공기를 활용한 감시·정찰 능력이 북한보다 월등한 상황에서 한국에 크게 불리한 조항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는데도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알아서 긴 것이었다.
나폴레옹시대 가장 탁월한 전략가로 세계 모든 사관학교의 교범이 되는 전쟁론의 저자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의 말이 생각난다.
“무기는 칼집에 불과하고 정신이 칼날이다”
든든한 한미동맹과 강한 군사력만이 우리나라 안보의 목표라는 윤석열 대통령.
이제까지 지켜준 방패보다 더 할 수없이 무겁고 예리한 창으로 인간말종, 쓰레기 정당 민주당을 일도양단(一刀兩斷)할 우리 보수우파의 희망 한동훈 장관.
우리국민들은 내년 총선에서 청룡언월도를 들고 민주당의 작살낼 한동훈 장관의 활약을 기대하며 지켜볼 따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