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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ノ전라경상방 예쁜 꽃 보다 아름다운 미소
철쭉사랑 추천 5 조회 341 15.07.09 07:19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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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7.10 09:34

    오모나 요긴 어디래요?
    글구 션한 맥주는 저도 마실줄압니다
    저도 한잔주세요 ㅎㅎㅎ
    그래요 늘 행복하세요^-^~~

  • 15.07.10 11:19

    @철쭉사랑 강원도 삼악산입니다
    산행후 잠시 남이섬들려왓지요 ㅎ

  • 15.07.09 20:09

    오늘은 방장님께서
    이쁜 여인을 한 분만 모셔오지
    왜 이렇게 많이 델꼬 오셨어요...

    근데
    위의 여인은 방장님께서
    큰소리로 빨리 오라고 해서
    저고리를 잊어 버리고 왔군요..ㅎㅎ

    아니라구요
    이쁜 가슴을 자랑할려고
    그런다구요 ㅎㅎ
    그러고보니
    정말로 이쁜 가슴이라
    자랑해도 괜안은 것 같아요 ㅎㅎ

    근데
    전경방의 여인들은
    모두가 순수하고 조신하여
    보고도
    못본척 할 것 같아요 ㅎㅎ

  • 15.07.09 20:09

    오누이는 노오란 원피스에
    꽃을 든 여인이
    제일 좋은데

    그냥 손 흔들어 드리면서
    해지기전에 어여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더니
    집에 안가고
    방장님 계시는 곳으로
    간다네요...

    그럼
    방장님 계시는 곳에
    도착하거든
    잘 도착했다고
    연락주세요
    밤길에
    오누이가 조금 걱정이
    되어서요 ㅎㅎ

    그럼 저녁 맛나게 드시구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랄께요 사랑방장님^*^

  • 15.07.09 22:02

    ㅎㅎㅎ
    에궁
    넘 가슴만 보시고 그라신데요..참나~ㅎㅎ

    아 노란 원피스 입은
    요자분 같은 스타일 좋아하시는군요..ㅎㅎ
    이중에서 젤 이쁘네요
    역시 보시는 눈이있으셔요~ㅎ

  • 15.07.09 22:38

    @시연히 그러게요~~
    근데 이쁘긴 하네요~~^^

  • 15.07.09 23:14

    @오누이 제일 좋은 여인이
    집에 가라는 오누이님
    말씀은 안듣고
    방장님께루
    간다고요
    설악산대청봉 에서 폼 잡으신 방장님 헌테
    뿅 갔나 부네요 ㅎ
    우짜꼬나
    글치만 어쩌겠어요
    담에는
    오누이님도
    방장님 보담 더 멋진포즈
    요기다 올려보세요~
    그러면
    노랑원피스 팔랑대며 꽃 한아름 안고 올지 몰라요~~

    오누이님
    고운꿈 꾸세요~~^-^

  • 15.07.10 07:04

    @강이 ㅎㅎ
    잘 주무셨어요 강이님?

    설악산 대청봉에서
    멋진 폼을 잡으신
    방장님한테 홀랑 마음을
    빼앗긴 여인이라
    노랑원피스가 더 팔랑 팔랑 거렸나봐요 ㅎㅎ

    오누이가
    더 멋지기 짜잔하면
    울방장님
    더 좋아할 것 같아요...

    찌그러진 개밥 그릇이
    오누이 얼굴이라면서요 ㅎㅎ

    좋은 날은
    많이 웃어야 하는 거 아시죠 강이님?

  • 15.07.10 07:07

    @시연히 잘 주무셨어요 시연히님?

    오누이는 가슴 딱 한 번만
    봤어요 ...

    방장님께서
    정성으로 올리셔서
    안보면 섭섭하다고 할까봐요 ㅎㅎ

    노란원피스가
    제일 이쁘죠?

    시연히님께서 노랑원피스 입으시면
    더 이쁘다는 거 오누이도 알고 있어요 ㅎㅎ

  • 15.07.10 07:08

    @따뜻한 날 고운 꿈 꾸시면서
    잘 주무셨어요 따뜻한 날님?

    오늘은 햇살이
    아침부터 따뜻한 날님께
    반갑다고 살포시 웃어주고 있죠?

  • 작성자 15.07.10 09:39

    오누이님~~
    제가 한분만 오라고했더니
    오누이님 본다고 모두 따라왔어요
    저고리를 잊어버린 여인은
    제 차가 출발한다고
    부랴 부랴 차에탄다고
    저고리를 깜박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 옷을 주려했더니
    오누이님께 달라고한다며
    기어코 사양을하더니
    오누이 님을 보는순간
    옷을입지 않은것을 깜박 했나봐요
    다음부터는 저고리를 입힐까요?

    아...되었다구요..ㅎㅎ
    저는 가슴을 보지 못하였는데
    오누이 님께서 말씀하셔서 보니께.....
    잘 안보여요 마음씨가 고운 사람에게만
    잘 보이나봅니다 ㅎㅎ

    네에 전경방 여인분들은
    모든분께서도
    별것도 아니라고 하시면서
    못 본척 하셨다고 문자왔어요

  • 작성자 15.07.10 09:41

    @오누이 만 보셨다고
    돈 받아서 소고기 사달라고 하신답니다
    어여 돈 주세요
    전경방님 모두가 드실라하면
    아마도 ....많이 들겠지요?ㅎㅎㅎ

  • 작성자 15.07.10 09:42

    @오누이 ~~
    노랑 원피스 여인이
    마음에 드시나봅니다
    어여 가라고했으니
    지둘러보세요 ㅎㅎ^^*

  • 작성자 15.07.10 09:43

    @오누이 ~~
    시연히님께
    노랑 원피스 선물 하신다구요?
    시연히님은 좋으시겠어요 ㅎㅎㅎㅎ

  • 작성자 15.07.10 13:51

    @강이 ~~
    오누이 님께서
    대청봉 사진을 올리시면
    저 여인보다 더 예쁜 여인이
    떼로 몰려와서
    얌진스완님 말씀처럼
    문을 더 굳게 잠글것같아요 ㅎㅎ^^

  • 작성자 15.07.10 00:05

    모든님 좋은꿈꾸시고
    행복한밤 보내세요
    아침에 다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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