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꽃 보다 아름다운 미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미소 짓는 사람의 얼굴입니다
미소는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슬픔이 가득한 사람에게 보내는 미소는
그의 가까이에 기쁨이 있음을 알게 합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미소는 편안함을 줍니다
미소는 모든 사람에게 기쁨을 주고
미소 짓는 얼굴에는 사랑과 용서
이해와 친절이 담겨 있습니다
미소 짓는 얼굴은 못생긴 얼굴이 없습니다
무섭게 생긴 사람의 얼굴에
미소가 비치면, 그 얼굴에서도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함이 나타납니다
미소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마술입니다
미소는 마음을 여는 열쇠입니다
미소 짓는 사람에게는 친구가 많습니다
미소는 세상을 따뜻하게 합니다
미소는 세상에 사랑을 심습니다
미소는 어색한 관계를 부드럽게 합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미소를 지어 보세요
그 순간 세상이 환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테니까요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중에서]
Monaco
28 degres a lombre
C'est fou,cest trop
On est tout seul au monde
Tout est bleu, Tout est beau
Tu fermes un peu les yeux
Le soleil est si haut
Je caresse tes jambes
Mes mains brule ta peau
Ne dis rien
Embrasse-moi quand tu voudras
Je suis bien
Lamour est a cote de toi
On est bien...
Monaco
28 degres a lombre
Tu ne me dis plus un mot
Jeteins ma cigarettes
Il fait encore plus chaud
Tes levres ont le gout
Dun fruit sauvage
Et voila
Comme une vague blonde
Tu memportes deja
Ne dis rien
Lamour est au-dessus de moi
추억의팝송 - 모나코
모나코의
너무나도 무더운
28℃의 그늘에서
세상엔 오직 우리 둘뿐이었죠
모든 것이 푸르렀고
모든 것이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그대는 두 눈을 지긋이 감았고
태양은 드높았지요
그대를 어루만지는
내 손은 뜨거웠지요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마음이 이끄는 대로
나를 안아주세요
나는 행복하답니다
사랑이 우리 곁에 있으니까요
우리는 행복해요 모나코
28℃의 그늘 아래에서
그대는 아무런 말도 없습니다
나는 담배를 껐습니다
여전히 따가운 날씨였지요
그대의 입술은 야생과일처럼
향기가 가득했죠
그대의 머릿결은
황금빛 물결 같았지요
그대는 내 마음을 빼았었지요
아무런 말도 마세요
사랑이 우리에게 있으니까
오모나 요긴 어디래요는 저도 마실줄압니다
글구 션한
저도 한잔주세요
그래요 늘 행복하세요
@철쭉사랑 강원도 삼악산입니다
산행후 잠시 남이섬들려왓지요 ㅎ
오늘은 방장님께서
이쁜 여인을 한 분만 모셔오지
왜 이렇게 많이 델꼬 오셨어요...
근데
위의 여인은 방장님께서
큰소리로 빨리 오라고 해서
저고리를 잊어 버리고 왔군요..ㅎㅎ
아니라구요
이쁜 가슴을 자랑할려고
그런다구요 ㅎㅎ
그러고보니
정말로 이쁜 가슴이라
자랑해도 괜안은 것 같아요 ㅎㅎ
근데
전경방의 여인들은
모두가 순수하고 조신하여
보고도
못본척 할 것 같아요 ㅎㅎ
오누이는 노오란 원피스에
꽃을 든 여인이
제일 좋은데
그냥 손 흔들어 드리면서
해지기전에 어여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더니
집에 안가고
방장님 계시는 곳으로
간다네요...
그럼
방장님 계시는 곳에
도착하거든
잘 도착했다고
연락주세요
밤길에
오누이가 조금 걱정이
되어서요 ㅎㅎ
그럼 저녁 맛나게 드시구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랄께요 사랑방장님^*^
에궁
넘 가슴만 보시고 그라신데요..참나
아 노란 원피스 입은
요자분 같은
이중에서 젤 이쁘네요
역시 보시는 눈이있으셔요
@시연히 그러게요~~
근데 이쁘긴 하네요~~^^
@오누이 제일 좋은 여인이 한아름 안고 올지 몰라요
집에 가라는 오누이님
말씀은 안듣고
방장님께루
간다고요
설악산대청봉 에서 폼 잡으신 방장님 헌테
뿅 갔나 부네요
우짜꼬나
글치만 어쩌겠어요
담에는
오누이님도
방장님 보담 더 멋진포즈
요기다 올려보세요
그러면
노랑원피스 팔랑대며
오누이님
고운꿈 꾸세요
@강이 ㅎㅎ
잘 주무셨어요 강이님?
설악산 대청봉에서
멋진 폼을 잡으신
방장님한테 홀랑 마음을
빼앗긴 여인이라
노랑원피스가 더 팔랑 팔랑 거렸나봐요 ㅎㅎ
오누이가
더 멋지기 짜잔하면
울방장님
더 좋아할 것 같아요...
찌그러진 개밥 그릇이
오누이 얼굴이라면서요 ㅎㅎ
좋은 날은
많이 웃어야 하는 거 아시죠 강이님?
@시연히 잘 주무셨어요 시연히님?
오누이는 가슴 딱 한 번만
봤어요 ...
방장님께서
정성으로 올리셔서
안보면 섭섭하다고 할까봐요 ㅎㅎ
노란원피스가
제일 이쁘죠?
시연히님께서 노랑원피스 입으시면
더 이쁘다는 거 오누이도 알고 있어요 ㅎㅎ
@따뜻한 날 고운 꿈 꾸시면서
잘 주무셨어요 따뜻한 날님?
오늘은 햇살이
아침부터 따뜻한 날님께
반갑다고 살포시 웃어주고 있죠?
오누이님
라고한다며
것도 아니라고 하시면서
제가 한분만 오라고했더니
오누이님 본다고 모두 따라왔어요
저고리를 잊어버린 여인은
제 차가 출발한다고
부랴 부랴 차에탄다고
저고리를 깜박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 옷을 주려했더니
오누이님께
기어코 사양을하더니
오누이 님을 보는순간
옷을입지 않은것을 깜박 했나봐요
다음부터는 저고리를 입힐까요
아...되었다구요..
저는 가슴을 보지 못하였는데
오누이 님께서 말씀하셔서 보니께.....
잘 안보여요 마음씨가 고운 사람에게만
잘 보이나봅니다
네에 전경방 여인분들은
모든분께서도
못 본척 하셨다고 문자왔어요
@오누이 만 보셨다고라고 하신답니다
돈 받아서 소고기 사
어여 돈 주세요
전경방님 모두가 드실라하면
아마도 ....많이 들겠지요
@오누이 님^^*
노랑 원피스 여인이
마음에 드시나봅니다
어여 가라고했으니
지둘러보세요
@오누이 님 하신다구요
시연히님께
노랑 원피스
시연히님은 좋으시겠어요
@강이 님^^
오누이 님께서
대청봉 사진을 올리시면
저 여인보다 더 예쁜 여인이
떼로 몰려와서
얌진스완님 말씀처럼
문을 더 굳게 잠글것같아요
모든님 좋은꿈꾸시고
행복한밤 보내세요
아침에 다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