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내부와 일부 보수 우파들 중에서도 내년 총선이 상당한 위기라고 말한다. 물론 총선전에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는 자세는 나무랄 수 없다.
하지만 지나친 기우는 보수우파의 사기를 진작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결단코 말하지만 대한민국의 역사는 보수 애국우파의 역사이고 우리 보수 우파가 역사의 중심인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우리나라의 민주당 진보진영은 “진보”라는 말 자체가 민주당에게는 속절없이 들리기는 하지만 말이다.
지금 민주당은 다음 총선이후를 생각하며 거의 발악적 언행을 거리낌없이 일삼고 있다. 다음총선에서는 168석의 의석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는 소수당으로 전락하여 어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지 모른다.
지금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을 모르는 탄핵의 노래소리가 끊이지 않고 그들의 막가파 언행 민주당에 기생하는 좌파들의 행태도 참으로 목불인견(目不忍見)이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윤석열씨”라고 부르는 것은 아주 양반축에 속한다. 그냥 “윤석열”이라 부르며 옆집의 아이 부르듯 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조국 딸 조민에게 가짜 인턴 서류를 발급해 조민의 대학 부정입학을 도와준 최강욱의 발악은 거의 역대급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침팬지에 비유하고 술밖에 마실줄 모를는 놈”
김건희여사에 대해서는
“나대는 암컷. 암컷은 1등이 될수 없다”등
이렇듯 저넘이 사람인가 싶은 발언에도 옆에서 박수치며 맞장구 치는 인간들이 있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저런 시정잡배보다 못한 짐승같은 아니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에게 우리세금으로 세비 아니 월급을 꼬박꼬박 갖다 바쳐으니 참으로 이 나라 국민인게 부끄러워 낯을 들 수가 없다.
그리고 이번에는 3번이나 북한 방문 경력이 있는 최재영 친북 재미교포 목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을 선물하는 장면을 촬영한 '몰래카메라' 영상이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를 통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최재영 목사에게 카메라가 달린 ”손목시계“를 지급하고 명품 디올 가방까지 구입해 준 당사자가 지난해 '7시간 녹취록'으로 물의를 빚은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MBC 제3 노동조합(위원장 오정환)은 김 여사에게 전달된 ”명품백과 몰카 촬영 장비“를 서울의소리 측이 준비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과 관련, "이 사건은 불법적으로 대통령 경호구역에 잠입해 교묘히 짜놓은 각본에 따라 영부인을 방심하게 해 선물을 건네고 촬영에 성공하도록 계획된 범죄였다"며 이런 한심한 음해공작에 MBC의 장인수기자가 가담하고 있었다니 하면서 격정을 토로했다.
MBC 제3 노조는 "오로지 영부인이 명품을 받으면 이를 촬영해 고발보도하고 욕보이려는 악의적인 목적만 있었다"며 "이를 두고 민주당 등 야권이 '김영란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고 이미 그 명품 가방은 국가 기록관에 보존되어 있다고 한다.
MBC 제3노조는 "각본대로 촬영해 수개월을 기다렸다가 영부인 특검법 공세와 총선에 맞춰 방송이 나가자, 다음날 민주당에서 ”김영란법 위반“이라고 했다가 이제는 뇌물이라고 한다"며 "이러한 극좌 언론사의 ”함정취재“에 공영방송 MBC의 기자였던 장인수가 가담해 ”공익보도“라고 떠들고 있는 것 자체가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다"고 개탄했다.
이제 이재명도 내년 총선의 패배가 눈에 보이는가.
“멋있게 지면 무슨 소용 있나...”
이재명이 선거제 “병립형 회귀” 시사했다. 이재명 이 선거제 개편과 관련해, 내년 총선에서 원내1당을 사수하기 위해 “병립형 비례대표제”로 돌아가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국민들에게는 현행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해 알 필요없다는 민주당.
자신의 방탄을 위해 민주당이 원내 제1당이 되지 않으며 감옥가는 길이 보이는 것 같으니 “병립형 비례대표제”로 돌아가야 한다는 이재명.
이제 국민의 힘은 지난번 선거참패를 반면교사 삼아 이준석같은 국민의 힘 고름같은 말종들은 사정없이 도려내고 공천개혁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여 2024년 총선에 철저히 준비해야 될 것이다.
이번 2030 부산 엑스포개최에 대하여 최선을 다했던 윤석열 대통령과 기업총수들 엑스포 개최에 끊임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냈던 국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
첫댓글 검제비님
내년 총선에 분명히 우리국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있을 겁니다.
늘 건승 건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