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기독교知性 Re: 이단중에서도 초극단적인 이단의 괴수의 전형글입니다.
참포도나무의 가지 추천 0 조회 158 06.11.24 01:5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11.24 08:16

    첫댓글 초극단적인 이단은 성령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지요. 세례 요한에 대한 이해는 논쟁의 문제이지만 성령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단사설은 논쟁의 문제도 아니고요.

  • 작성자 06.11.25 23:49

    일반 교회에서 성령(천사)을 하나님으로 잘못 믿고 경배하는 것은 무지(혜)해서 곧 깨달음이 없어서 그러는 거구요(계22:8) 깨달음이 없으므로 짐승과 같이 멸망당할 위기에 처한것 맞구요(시49:20), 신천지등 각종 이단들이 성령(천사)을 하나님으로 보는 이유는 교주만이 성령 곧 보혜사 그가 임했다고 꾀어서 그 교주를 하나님으로 받들어 경배하게 만들려고 일을 꾸미는 곤충들과 같은 존재 곧 무저갱 연기 가운데로 부터 땅위에 나오는 황충과 같은 존재들이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교리를 가르치는 자들을 초극단적인 이단의 괴수 집단이라고 말한것입니다.

  • 작성자 06.11.26 00:14

    따라서, 황충들이 세상에 나타난 목적은 깨달음 없는 일반교인들을 멸망으로 곧 지옥(자기들의 집단)으로 이끌기 위한 것입니다. 덧붙여서 그 지옥의 사자에 해당하는 자칭 하나님에 해당하는 교주 곧 짐승이 세운 우상을 숭배케하여 들짐승 중 뱀 곧 사단(타락한 천사중 우두머리)이 지극히 높으신 분과 그 보좌를 나란히 해보려는 최후의 술책이 숨겨져 있는 것이죠(사14:14). 그 교리를 퍼뜨려는 사람은 뱀의 꼬리에 해당한다고 성경에 잘 나타나 있던데 님도 그 꼬리에 혹 해당되지 않으려면 멸망의 가증한 것(신천지 교주같은 이)이 거룩한 곳(거룩한 존재의 이름이 불려 지는 곳)에 선 것을 본다면 피하여 나오세요?(막13:14,계18:4)

  • 06.11.27 00:37

    성령이 천사라면 예수님께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는데 성령이 천사라면 천사에 의해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말인가요? 또 범죄한 천사가 성경에 나오는데( 벧후2:4) 성령도 범죄를 하나요? 또 모든 천사는 인간이 부리는 영으로 나오는데 우리가 부리는 영이 성령이라는 말인가요?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히1:14)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가요? 이단괴수의 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서울역에 새로 출현한 예수 천국, 불신지옥이 또 나왔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극단적으로 쓰는 사람치고 크리스찬이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지 의문입니다. 기독성

  • 06.11.27 00:38

    도가 무슨 무당놀음인지 아나보지요. 좀 자제를 하십다. 자신의 인격도 생각해야지 아무리 말못하는 육신을 썼다고 아무렇게나 대우를 하면 되겠어요?

  • 06.11.27 08:26

    위 본문을 보기싫어 보지 않다가 한번 봤는데 사도행전의 내용으로 잘못되었다고 지적하셨는데 전혀 잘못해석하고 있습니다. 즉 "그 오시는 앞에 요한이 먼저 회개의 세례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파하니라. 요한이 그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 풀기도 감당치 못하리라 하였으니"(행13:24-25)고 하여 요한이 달려갈 길을 마칠 때라는 것은 그 의 사명을 다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헤롯왕의 스캔들로 감옥에 갇혀서 그의 사명을 더 이상 할 수 없었기 때문이지요. 세례요한은 세상의 일에 참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사명은

  • 06.11.27 08:30

    예수님 앞에서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명을 이스라엘 전역을 돌면서 마치 순회선교사처럼 해야 하는 것이지 한 두번 증거하다 감옥에 간 것이 그의 사명을 다한 것이 아닙니다. 보십시오. 세례요한의 한 두번의 증거(성경에는 회붕앞에서 한번, 제자들에게 한번 두번으로 나옴)가 이 정도의 영향을 미쳤는데 세례요한이 전국을 순회하며, 예수님을 메시아로 증거하고 그 백성들을 예수님 앞으로 돌이켰다면 얼마나 일이 잘 풀렸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앞에서 수제자가 되어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고 그의 제자들에게 복음을 알려주어 수십 수백명의 제자들이 동시에 이스라엘에 복음을 전파하면서 예수님을 증거해야 하는 것인데 겨우

  • 06.11.27 08:43

    두번의 증거를 끝내고 세례요한의 제자들과 예수님의 제자들이 누가 더 많이 세례를 주느냐고 세례를 놓고 경쟁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는 세례요한이 예수님에게 사명인계를 하지 않았다는 증거이지요. "이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를 주시더라.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주니 거기 물들이 많음이라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더라"(요3:22-23)고 하여 세례를 각자 주는 장면으로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받들지 않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또 "이에 요한의 제자 중에서 한 유대인으로 더불어 결례에 대하여 변론이 되었더니 저희가 요한에게 와서 가로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

  • 06.11.27 08:48

    강 저편에 있던 자 곧 선생님이 증거하시던 자가 세례를 주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요3:26)고 하여 제자들끼리 세례를 각자 주는 것에 대해 변론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런 식으로 세례요한은 점점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 지 않고 엇갈리는 삶을 살아갔던 것입니다. 예수님 앞에서 예수님의 갈길을 평탄하게 하기 위해 증거하고 복음을 전파해야 되는데 그런 일은 거의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세례요한이 자기 제자들을 직접 예수님 앞으로 인도한 바도 없으려니와 예수님을 따르라고 한 바도 없습니다. 세례요한의 제자들 중에 두명이 스스로 알아서 예수님을 따랐던 외에는 성경의 기록이 없습니다. 물론 세례요한이

  • 06.11.27 08:54

    따르라고 해서 예수님을 따랐을 수도 있으나 대단히 소극적이라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할 수도 있고, 밤낮없이 예수님을 미친듯이 증거해야할 위치에 있음에도 그야말로 뜨뜻미지근 하게 겨우 증거 한 두번 한 것이 성경의 기록은 전부라는 것이지요. 그것을 놓고 사명을 다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바울에 의한 요한의 제자들을 수습하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이후의 일입니다. 세례요한의 사명을 다했다면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가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을 따르는 군중이 많았다면 최악의 경우 산헤드린에서 빌라도가 예수님을 풀어주려고 했을때 결코 반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 06.11.27 08:57

    사도행전의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행19:3-5)하는 내용은 세례요한의 사명을 다 못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난 이후의 내용입니다. 세례요한의 증거와 세례의 영향력이 이처럼 크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세례요한이 이스라엘 전역을 순회하면서 예수님을 증거하고 복음을 전파했었더라면 어떻겠습니까?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지요.

  • 작성자 06.11.28 00:28

    이미 표(사단의 인침)를 받은 자들에게는 아무리 좋은 말을 한들 듣지 않을 거라는 성경구절이 생각나네요. 계시의 말씀이 열리는 시점은 바로 사단의 인침 이후란 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잘 나와 있죠. 성령이 실상은 천사라는 진주는 일곱겹으로 감추인 말씀으로 어린양이 떼어 주셨는데 믿으려 들지 않으니 어린양과는 상관 없는 백성인것 같군요. 또한 세례요한이 실패자,배도자라면 세례요한(처녀)으로 부터 난(세례 받은) 어린양 예수님은 배도자의 자손으로서 어떻게 배도한 백성의 죄를 대신할 수 있는지? 하나님의 말씀을 두 증인이 증거하였다고 말하려면 세례요한의 증거도 옳다, 예수의 증거도 옳다 하던지 그 반대라고 말 하던지?

  • 06.11.28 18:10

    세례요한이 예수님께 세례를 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을 때 한 것이구요. 착각하지 마시지요. 세례요한이 불신한 것은 성경이 증거하는 것이지 제 말이 아닙니다.

  • 작성자 06.11.28 00:39

    세례요한이 사명을 제대로 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지 않게 해야한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사단이 그 마음에 들어와 있는 자들이므로 "사단"이라고 예수께서 그 이름을 지어주지 않았나요? 어린양이 십자가 지시고 그 제물로 드려질것은 구약에서 부터 예언된 것으로 필연으로 진행되어야 할 부분이며 창세이후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모든 죄악의 댓가를 위한 것인데 그것이 없기를 바란다? 솔직히 양심에 물어보시길... 이런 말하는 본인이 사단의 한 부류에 속하지 않는지? 도무지 말이 되질않는 주장은 바벨론 신천지를 닮은 모든 이단들의 공통점입니다. 세례요한이 실패자라는 초극단적 이단의 본말을 보여주네요....

  • 06.11.28 18:12

    참포도나무님 신천지와 저는 아무 관계도 없다는 말을 몇번 말해야 알아듣습니까? 신천지가 뭐하는 단체인지 몰라요. 아시겠어요?

  • 작성자 06.11.28 01:20

    세례요한이 헤롯왕의 스캔들로 감옥에서 생을 마감한것이 무의미한 죽음이다? 정말 성경을 오해해도 정도껏 하십시요. 예수께서 다윗왕의 계보를 있는 유대의 왕이시라면 세례요한은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의 계보를 있는 제사장이요 참선지자라고 말할 수 있을 텐데 제대로 사명을 못했다는 것이 말이됩니까? 예수께서 참선지자 엘리야라고까지 즐겨 받으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나요? 참된 제사장이나 선지자라면 당연 명목상 유대의 왕이라는 헤롯에게 목이 달아 날지라도 그 잘못을 일깨워줘야 하는 것이 순리아닌가요? 요한은 하나님의 명령(구약에 예언된 말씀)과 하나님의 사자를 통한 하나님 말씀을 모두다 아주 잘 준수했읍니다.

  • 작성자 06.11.28 20:47

    12제자들이 그렇게 오랜동안 예수님과 함께하며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많은 이적들을 보고도 베드로는 세번 주를 부인했으며 빌립은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하며 가룟유다는 스승을 팔았는데 이것이 다 하나님이 작정하신 것 아닌가요? 목자를 치면 양들이 흩어져야하는 진리아니냐구요? 세례요한을 그대로 놔두고 어떻게 어린양을 제물로 드릴수있으며 다혈질인 베드로가 어떻게 예수께서 수모받는 것을 그대로 놔둘수 있냐구요? 셈이 그 아비 노아에게 한일을 보세요. 뒷걸음하지 않았나요? 잠시 눈을 가리울수도 있단말입니다. 요한 또한 세상의 구원을 위해 잠시 눈을 가리워 예수님을 못보게 하였다고 생각들지 않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