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셋짼데 아들딸딸인 우리집은 오빠는 예술한다고 언니는 공부잘해서 그래서 모든걸 양보했다. 나도 언니처럼 자취하고 싶었지만 언니 공부를 위해 양보해서 나는 친척집에서 통학을하고 오빠처럼 면허를 따서 차도 선물받고 싶었지만 면허는 나중에라는 말에 아직 면허도 못따고 나도 언니나 오빠처럼 예쁜 이름을 가지고 싶었지만 난 난 나는 촌스런이름을 가졌다 그래서 나는 덕선이가 성덕선 너무 공감가서 그래서 한바탕 울었던것 같다ㅜㅠㅠㅜㅜ
나도 셋중에 둘째라서 진짜 이거 보면서 엄청 울었다... 내가 성격이 덕선이처럼 마냥 착한게 아니라서 부모님이 장난식으로 너는 위아래 치이는게 아니라 니가 치고 산다고 하는데 개뿔... 과격하게 말하자면 엄마는 내가 편하다는 핑계로 날 한동안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삼았어 짜증나는 일 있으면 내가 다 들어주고 있고. 이상하게 엄마는 나한테만 있어서 지나치게 감정적이어서 내가 잘못 한게 거의 없는 상황에서도 엄청 화내버림. 언니가 좀 애같은 면이 많아서 언니는 늘 걱정해주고, 동생은 막내인만큼 엄청 사랑해주고... 그사이에서 난 뭐지 하는 생각 엄청 해봄
첫댓글 이거 보고 울었어ㅠㅠ혜리 연기 너무 잘 해ㅠㅠ
근데 진짜 왜 덕선이만 이름저래..ㅜㅜ 그거 에피소드 안나왔지?
아 나 이때 보라 너무 싫었음 진짜 ...ㅋㅋ
나도 이거 보고 울엇는데 ㅅㅂ ㅠㅠ
ㄹㅇ 연기 지렸음 .. 움짤만 봐도 존나 이입된다 왜 나만 계란후라이 부분 존나
88ㄹㅇ 레전드 ㅠ 뒤로 갈수록 읭 스러웟지만 ㅠ
선우한테 고백하면서 오혁노래나어는거 ㄹㅇ 소름돋고 슬펏어ㅠㅠㅠ
진짜 혜리랑 덕선이랑 너무 잘어울렸어ㅜ 그리고 나도 눈물 찔끔나더라
이때 울컥했다ㅠㅠㅠㅠ덕선이ㅠㅠㅠ
ㅠㅠㅠㅠㅠㅠ 찌통
둘째도 아닌데 너무 서러워서 같이욺ㅠㅠㅠ
아 이때 연기 개잘함 ㅠ
실제로 혜리는 첫째고 류혜영이 둘째인게 킬링 ㅋㅋㅋㅋ
아맞다ㅋㅋㅋ그래서 인터뷰때 보라가 슬펐다고 했던거같다
나도 둘째라서 여기서 감정퍽발ㅋㅋㅋㅋㅋㅋㅋ
나 첫째인데도 이때 엄청 울었음 우리집도 딸딸아들인데 둘째가 서러웠을거같아서
이거 혜리 인생 연기 ㅠㅠ
혜리 덕선이 그 자체야ㅠㅠㅠㅠㅠㅠㅠㅠ
연기 진짜 잘함...
나 진짜 드라마 잘 안 보는데 응팔은 봄 한 편 한 편 보면서 운 드라마였음
계란후라이 진짜 울뻔했어....닭다리랑...
잉 ㅜㅜ 덕선아ㅠㅠㅠ 가서 토닥토닥해주고 싶어 ㅜㅜㅜ
볼 때마다 슬픈 장면 ㅠㅠㅠㅠ
왜! 나만! 덕선이야!
아이거진짜 서러움터지는 영상이라서 볼때마다 서러움+울분+속시원함 ㅠㅠ
우리 엄마가 딱 저 취급받고 자라서 항상 들었던 이야기라 내가 다 슬펐음
이거 진짜 감정몰입 돼더라ㅠㅠㅠㅠㅠㅠㅠ혜리 연기 잘해,, 샌드위치 아니고 막내인데도 슬펐어 ㅠ ㅠ
나두이거보면서울었당ㅠㅠ..
나 이때 보라진짜싫어했엌ㅋㅋㅋㅋㅋㅋ 덕선이 제일착함진짜ㅠㅠㅠ
나도 둘째라서 개공감ㅜㅜ 우리가족도 딸딸아들이였는데 언니는 공부잘하고 덩생은 운동하니까 보약같은거 챙겨주는데 나만안챙겨줄때 서운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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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ㅠㅠㅠㅠ
근데 저 다음에 성동일이 따로 케익사줌
아니..ㅋㅋㅋ아빠가 나중에 케익사서 따로 또 생일축하해주는데 엔딩으로는 연탄불 샜나? 그랬는데 아빠엄마는 첫째 막내만 챙기고 해리 혼자 나옴....
나 첫째인데도 이거 보고 울었음 내가 다 서러워서 ,,
진짜 가족이 제일 몰라 둘째인거 너무 서럽다 나만 하고싶은거 못하고 돈벌어야되고 진짜 싫어
난 셋짼데 아들딸딸인 우리집은 오빠는 예술한다고 언니는 공부잘해서 그래서 모든걸 양보했다. 나도 언니처럼 자취하고 싶었지만 언니 공부를 위해 양보해서 나는 친척집에서 통학을하고 오빠처럼 면허를 따서 차도 선물받고 싶었지만 면허는 나중에라는 말에 아직 면허도 못따고 나도 언니나 오빠처럼 예쁜 이름을 가지고 싶었지만 난 난 나는 촌스런이름을 가졌다 그래서 나는 덕선이가 성덕선 너무 공감가서 그래서 한바탕 울었던것 같다ㅜㅠㅠㅜㅜ
이거보고 너무 공감되서 울음 ㅜㅜ
1화에서부터 덕서니 연기잘해서 깜놀...
진짜 연기잘했어ㅠㅠ
나도 셋중에 둘째라서 진짜 이거 보면서 엄청 울었다... 내가 성격이 덕선이처럼 마냥 착한게 아니라서 부모님이 장난식으로 너는 위아래 치이는게 아니라 니가 치고 산다고 하는데 개뿔...
과격하게 말하자면 엄마는 내가 편하다는 핑계로 날 한동안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삼았어 짜증나는 일 있으면 내가 다 들어주고 있고. 이상하게 엄마는 나한테만 있어서 지나치게 감정적이어서 내가 잘못 한게 거의 없는 상황에서도 엄청 화내버림. 언니가 좀 애같은 면이 많아서 언니는 늘 걱정해주고, 동생은 막내인만큼 엄청 사랑해주고... 그사이에서 난 뭐지 하는 생각 엄청 해봄
나도 응팔 덕선이네처럼
삼남매중 둘째라서 ㅈㄴ공감돼서
개쳐움ㅠㅠㅠㅠㅠㅠ
나둘짼데 이거 글만봐도눈물ㅜㅜㅜㅜㅜㅜㅜㅠㅡㅜㅜㅜㅜㅡ근데 우리엄마는 언니랑 나랑항상 공평하게다해줬는데 근데눈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때 보라 진짜 짜증났음....
나 ㄹㅇ 언니있고 남동생있는데 개 공감하면서 봄
응팔 진짜 인생작ㅜㅜㅜ
이거보면서 공감되서 울엇다 오빠랑 나밖에 없는데 엄빠가 오빠만 이뻐해서 따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