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이 지난 이싯점에 유영하 김한수가 월간조선에서 인터뷰를했다.
박근혜대통령 탄핵은 김한수의 테블릿에서 발단이 된것이 아니고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독일에서 최서원 한테 뇌물을 준것이 경제
공동체로 엮여구속됐다는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하면서 박근혜대통
령은 테블릿으로 구속이 됐다는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것이다.
손석희가 김한수 테블릿 으로 가짜뉴스를 퍼뜨려 최순실의 국정농단
으로 몰아간 사건이다.
인터뷰에서 유영하 와 김한수는 테블릿은 최서원 것이라고 두번째
거짓말을 했다,
최서원은 시종일관 테블릿은 자기것이 아니라고 울분을 토하고
검찰에 의해 조작되었고 조작된 테블릿 으로 징역 18년 구형을 받고
8년째 수감을 해오고 있는게 사실 아닌가.
이동환 최서원 담당 변호사는 최서원 테블릿 이닌데 최서원 것이라고
재판을 한 검찰과 법원에 테블릿 반환 소송에서 1심승소 2심 승소를
했는데 진실이 두려워인지 반환을 하지 않고 법원에서 보관중 이다.
문제는 유영하 가 박근혜 대통령 눈과 귀를 막고 있다는 것이다.
인터뷰 를 한 내용을 유추해보면 누군가에 의한 정치적 암묵이
있지 않으면 박근혜 대통령 의중과는 반하는 말을 쉽게할수가
있겠는가.
유영하의 거짓말과 8년 만에 나타나서 거짓을 진실로 포장한
김한수의 가면을 벗겨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