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책 수정을 요망
한국의 많은 중소 건설사가 부도가 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갈수록 더 큰
건설사가 부도가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건설사가 부도나면 건설에 관련된 자제 제조와 유통 업종이 우리나라 직업에 30% 이상 영향을 미치며 내수경제가 침체해지고 서민들 직업이 줄어들게 됩니다
정부는 지금같이 건설업 부도 상태를 그대로 두면 내수경제가 죽고 금융업까지 영향을 미치며 타 업종까지 영향을 받아 경제가 추락하여 다시 IMF가 와서 장기 경기 침체가 올 것으로 예상하는 경제학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부는 지금 같은 상태에서 건설업을 살릴 것이냐 방치할 것이냐 선택의 갈림길에 있다고 봅니다
건설업을 살리려면 나랏빚은 더 늘어나지만 내수 경제를 살려 서민들이 살아가는 방법을 찾을 것이고
그대로 방치하면 건설 연관 업종
의 연쇄 부도로 서민들이 직업을 잃고 아파트 가격이 추락하며 경제가 망가지는 상태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정부가 곤란한 상태에서 이 문제를 우선 해결하는 선택 방법은 국민 중에 은행에 돈을 많이 가지고 있거나 부동산이 많아 담보 대출로 현금 활용이 가능한 부자들이 돈을 쓰게 만드는 방법을 정부 정책으로 1차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건설사가 부도나는 것을 막는 방법은 분양되는 상가 오피스텔 아파트 등을 국민들이 사주면 부도를 막을 수 있는데 분양 상품을 구매할 능력 있는 95% 이상 국민들을 LTV와 DSR로 막고 1가구 2주택 규제제도로 막아놓고 이제 막 결혼하여 결혼생활 시작하는 5% 이하 구매자만 풀어 놓았으니 나라 경제가 마비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정부는 지금 같은 경제정책과 부동산 정책을 그대로 유지하면 경제가 죽어 이번 총선은 여당 패배는 물론이고 차기 권력은 야당으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년은 빠른 경제정책 방향의 수정을 요망합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