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니만 사랑니가있고 아랫니는 사랑니가 나지도 않았지요...
이런...사랑니도 왜 없는지...
근데..선생님 말씀으로는 뼈끝쪽에 공간이 있다며..지금 열심히 뒤로 당기고 있습니다...
허나...앞니가 무지하게 뻗네요....
이젠..선생님을 믿고 가기로 했습니다..별다른 방법이 없더라구요....
워낙 요즘 제가 질문 많이 하고..불안해 하니.... 오늘 선생님께서... '전 안되는거는 안되다고 솔직하게
말합니다...근데..숙정씨는 가능해요....조금만 더 참아주세요..' 이러시더라구요....
제가...교정전엔 이렇게 문제성 많은 골격인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단지...입이 조금 나왔구나...이빨이 조금 가지런했으면 좋겠다라는 소망을 가지고 한것인디....
그리고..선생님이 말씀하신데로... 턱관절이 좋지 않았죠...딱딱소리도 나고...특히...왼쪽 턱이 무지
아팠어요... 겨울에 이를 꽉 깨물면 귀가 얼얼 했거든요... 근데..지금은 어금니가 안 닿여서 그런지
턱은 오히려 안 아프네요....
잘되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선생님도 잘되라고 응원좀 해주세요...
첫댓글 네 되는 경우일 겁니다. 그 정도면 충분히 치료가 됩니다. 담당샘도 저만큼 아실 것이고... 교정전문의가 된다고 자신하면, 되는 겁니다. 너무 많은 정보를 여기저기서 들으시면 치료에 악형향만 옵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는 산으로 가게 되어 있죠. ^^; 사랑니가 없다면 뺀 것과 같은 조건입니다. 있었다면 뺐겠죠.
저도 사진 봤지만 어려운 케이스입니다. 이리저리 생각할 것도 많고... 문제가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것들이 치료진행과 더불어 하나하나 나타나고 있는 거죠. 이런 경우 의사도 답답합니다. 환자분이 자꾸 그러시면 의사 역시 사람인 이상 짜증이 납니다. 서로 웃으며 진료를 진행하세요. ^^;
어짜피 담당샘게 달렸습니다. 아랫니를 전체적으로 뒤로 당기는 과정을 남겨둔 거 같군요. / 자, 힘을 냅시다. 즐거운 마음을 가지시구요... ^^; 아침에 일어나실 때... 오늘은 어떤 즐거운 일이 있을까를 생각하고 기대해보세요. 거울을 보고 혼자 한번 활짝 웃어보세요. 정말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