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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포럼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강진 여행기
고향집 추천 0 조회 40 12.06.25 04:3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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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5 07:47

    첫댓글 그림도 좋고 글도 좋아 제가 직접 가본것보다 훨났습니다. 건강하시죠? 눈깜짝하니 올해도 절반이 날아갔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6.25 20:05

    세월이 왜 이리 빠른지...생각보다 훨씬 좋았읍니다. 산소님도 건강하시죠?

  • 12.06.25 08:51

    아니 글에서 프로(professional)냄새가 가득합니다.
    관련분야에 종사하시는 분이 쓴 것같은 냄새 말입니다!
    늘이 직접 현장이 있는 듯이 글 잘 봤습니다.
    (이글 보며 한번 가 보고 싶단 생각!!)

  • 작성자 12.06.25 20:05

    그래도 다 둘러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웠읍니다. 강진에서만 1박2일을 해야 될 것 같더라구요.

  • 12.06.25 12:53

    아주 좋은 곳에 다녀 오셨네요.
    여행이란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배우고 또 새롭게 인식하게 되고
    다시 생활에 돌아와서도 오랜동안 활력소가 되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강진 여행을 함께 한 기분입니다. 여행기 즐감했어요>

  • 작성자 12.06.25 20:07

    감사합니다. 안 가보셨으면 꼭 한번 가셔요.

  • 12.06.25 10:33

    잘 다녀오셨네요. 친절하게도 이렇게 길게 보고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가봤던곳, 나도 느꼈을터 ,허나 지금은 어느 때 그랬나 싶게 아스름 합니다. 해설 곁들여 다시 사진을 보니 감회가. 고향집님 올해 다 가기전에 한번 뵐날이 오겠지요?

  • 12.06.28 11:28

    ㅋㅋ 요즘 자주 삐지시는것 같아요,제가 전화드려서 기분전환 되셨죠?더운날 건간조심 하세욤~~~

  • 12.06.25 10:40

    유람기 잘봤습니다..그대로 따라가는 유람 여행이라도 함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12.06.25 20:08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떠나면 참 좋더라구요.

  • 12.06.25 11:27

    어휴 학교 다닐때 역사공부 요약해놓은것 같아요,그리고 어려워요 ㅎㅎㅎ 여행 떠나기전에 미리 공부하고 떠나면 좋은점이 많다 하더니,강진에 다녀오지 안아도 생생 합니다.고향집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6.25 20:09

    감사합니다. 저도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고 공부하고 왔어요.

  • 12.06.25 22:56

    빠-정약용 선생의 훌륭한 경세방안이 혼미한 위정자들에겐 씨알도 않먹어 사후약방문 격...허나 지금 상황도 앞으로 상황도 제대로 보면 正藥用이고, 제대로 못해 惡用은 잘못된 비유이고..어찌턴 찜찜한 .경이원지 상태....선각자의 뜻이 제대로 되었으면...

  • 작성자 12.06.26 16:07

    맞아요. 위정자들이 문제고 사회악이겠죠.

  • 12.06.26 15:43

    놀부도 2003년도에 돌아본 지역입니다만, 여행기를 보면서 또 가보고 싶어지네요.
    영랑생가의 초입에 붉은색 목단꽃이 참으로 고왔더랬는데...

  • 작성자 12.06.26 16:09

    꼭 한번 다시 가 보셔요. 그리고 놀부님이 소개해 주신 동동마을 매실집도 다녀 왔어요.
    직접 따고 고사리도 잔뜩 뜯어 왔답니다. 감사해요.

  • 12.06.28 09:18

    언니좋은곳 댕겨오셨네요.전 10년전 보길도를 댕겨오면서 여길 다녀왔던기억이...

  • 작성자 12.07.01 22:18

    아주 좋은 여행이였어요.

  • 12.06.28 10:46

    고향집님 내 댓글에만 답글 안 주시고 나 삐침

  • 작성자 12.06.28 23:16

    어머! 그랬어요? 죄송합니다. 샅샅이 보고 댓글 달겠읍니다.

  • 12.07.18 20:48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을 다녀가셨군요. 강진에 살고 있는 저보다 더 자세하게 여행기를 쓰셨군요.
    강진에 오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제가 안내하겠습니다. 010-3622-9157

  • 작성자 12.07.20 23:34

    감사합니다. 다산님... 진작 알았더라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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