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재명이 부산방문중 괴한에게 습격을 받았는지 모가지에 1센치 정도 열상을 가지고 자상이니 뭐니하면서 서울대 병원 중환자실에 드러누워 무슨 죽을 병이라도 걸렸는지 요란을 떨고 있다.
통상적으로 정치인이 테러를 당했다면 그 치료경과에 대한 브리핑은 담당 의사가 하는 것이 선례이다. 그런데 의과대학 문지방도 건너보지 못한 민주당 대변인이라는 인간이 그 치료의 경과를 기자들에게 나불대고 있다.
아무리 술처먹고 음주운전에 총각사칭하며 무상연애를 했던 시정잡배보다 못한 범죄혐의가 대추나무 연 걸리듯한 비루하고 천박한 인간이라도 테러를 당했다고 하면 국민들에게 일말의 동정이라도 받을텐데 그 반대로 이재명은 자작극이라는 의심의 눈초리를 받으며 욕만 바가지로 얻어먹고 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정치사에 저런 해괴한 인간도 처음이다. 하기사 최고의 권역별 외상센터로 지정된 부산대 병원을 두고 막대한 국민세금 들여 헬기타고 서울대 병원에 가는 놈이니 더 말해 뭐하나.
부산대 병원 외상센터는 외상치료에 관하여는 우리나라 최고의 수준이고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4년 연속 최고 A등급으로 인정받은 병원이다.
이런 병원을 두고 국민의 세금 수천만원들여 헬기타고 외상센터도 없는 서울대 병원으로 간 재명이의 용기(?)가 참으로 가상할 따름이다.
대변인이었다 보복운전으로 1심에서 벌금 500만원 선고 받아 대변인에서 물러나고 공천 부적격자로 찍혀 민주당 공천도 날아간 이 경은 갑자기 이번 테러가 윤석열 대통령의 탓이라는 정신나간 소리를 하다 당내에서도 거센 비판을 받았다.
또 이 경은 이번 사건으로 많은 기자들의 전화를 받았지만 진작 이재명를 걱정하는 전화는 없었다며 “씁쓸하다”고 말했다.
그 것이 이재명이 여태껏 살아온 더러운 인성이란 것을 이제 알았냐 이 돌같은 여자야.
자신은 보복운전을 안했다며 국회앞에다 불법으로 대리운전 기사찾는 플래카드 걸었다 불법이라며 플랜카드 철거명령도 받고 전국 8.700개 대리운전 업체 다 방문해 그때 그 대리기사 찾겠다고 헛소리 지껄이다 대리기사 단체에서 대리기사 모욕하지 말라며 욕 한바가지 들은 이 경은 참 꼴좋다.
지금 이번에 테러를 당한 이재명의 치료에는 별관심이 없고 영등포 구청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지금은 충남아산에서 부동산 중개소를 한다는 A씨가 국민의 힘 당원이냐 민주당 당원이냐 로 언론이 온통 난리를 친다.
참으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이쯤에서 이재명과 별거하고 있는 김혜경은 지금 어디있는지 궁금하다. 병원에 왔다는 소리는 들리는데 부창부수(夫唱婦隨)라고...이재명의 여편네도 비루하고 천박한 이재명과 한치의 오차도 없다.
전에 많이 알려졌지만 이재명이 형 이재선씨 부인 즉 형수에게 패륜적인 쌍욕을 퍼부을 때 옆에 있던 김혜경은 최소 여섯차례 웃음을 터뜨렸다. 그 형수는 “이재명의 쌍욕과 손아래 동서인 김혜경의 비웃음 소리가 뼈에 사무쳐 도저히 잊을 수 없다”고 했다.
저런 쓰레기같은 인간말종들이 야당의 당대표와 그 여편네라고 생각하니 참 기분이 뭐같다.
이재명이 자신과 연루되어 있다 자살한 전 성남도개공 개발사업 본부장 유한기씨의 사망소식을 듣고 한 말이 생각난다.
이재명 자신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며...
“어쨌던 명복을 빈다”라고 참으로 가증스런 말을 뱉었다.
이제는 그때 그말을 이재명에게 돌려주고자 한다.
재명아...
“모가지에 1센치 째진 게 열상이든 자상이든 어쨌던 쾌유를 빈다”
지은죄는 다받고 가야 하니까...
첫댓글
쑈맨쉽의 달인으로
너그러이
생각해 주세요 !
우짜든지 빨리 쾌유하길! 갖은 꼼수로 질질 끌지말고 재판 후딱 받고 빵에 들어 가야지요
서울한강 노들섬에서 헬기와 엠블런스와의 교체이동과정에서 보여준여유만만의 생중계를 본국민이많다.
응급환자라고보기에는 너무나 여유만만으로 소풍가도저정도의 느림의 여유를부리지않을것이다.
후다다닦 빨리는없고 늘어터지게하여 보는사람이 더속타고 답답하더라.
쑈를하더라도 실감있게 믿게끔해야 속는다.
아산에서 중개업한다는 범인을 태워주었다는 벤츠S클래스사장정체가 더욱 궁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