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김성태는 공천을 받을 공산이 커보이긴 하다
우리 보수 유권자들은 4년이나 8년이 지나면 그들이 했던 일을 까먹어 버리는 까마귀 고기를 먹은듯 하다
김성태 저놈의 2016년 한짓을 잊지는 말아야 한다 탄핵정국 에서 김성태가 국회 운영위 특별 위원장이
되어서 자신의 동료들이거나 자당 대통령 비서진등 관련자들 에게 출석 요구를 하면서 상임위 최초로
상임위원장이 국회 경위들 10여명씩 출동 시켜서 증인들을 구인장을 상임위애서 주면서 개나팔 불던 놈이다
2016년 겨울 그래도 성이 안차서 청와대 경호실과 조율도 잆이
대형버스 에다가 상임위원들 모두 싣고 청와대로 갓으나 경호실에서 조율도 없고 그들이 찾아온 목적은 면담
형식 이였으나 조율없이 가봤자 어짜피 성사가 안되는 것을 명색이 국회의원 들이니까 다 아는 사실이 아닌가
그런데 이새끼들은 청와대로 일단 갓다가 담벼락에서 기자회견 쇼를 했던놈이 김성태 였다 그후 강서구 주민
들은 김성태가 지역구 행사장 마다 깅성태를 만나면 태극기 시민들이 김성태와 몸싸움을 해가면서 못들어가게
하고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강서 애국 동지들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시위를 했었다
한마디로 그때 김성태는 미래가 없는놈 같은 행동을 했다 공천을 받거나 말거나 당선은 어려워 보이지만 국민
의힘 공심위는 어짜피 이런 것들 공천해 봤자 모조리 낙선할 것으로 미루어 짐작을 한다
국힘은 이번에 승리 하기 위해서는 이런것들을 다 내보내면 불리해 질 것으로
생각 하겠지만 공천해 봤자 그들의 소행 때문에 총선에 실패를 할것으로 본다
첫댓글 국민의힘은 공천 기준을 정하고 낙천자 들의 반발에 휘둘리지 말고
공심위의 기준을 밀고 가야 한다 낙천 하면 어짜피 탈당할 것들이고 그들은
어디로 붙어서 당선 안되고 협박은 하겠지만 영양가도 없다 ㅋ
김성태는 내가 (주)한양에 있을때 88올림픽끝나고
노조설립한후 완장차고 셜치다가 국회로 나간 기억이 나는데 탄핵정국의 배신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