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 국민의힘 탈 당 하는 정치인들의 차이를 살펴봅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전횡과 그 측근과 그리고 개딸들의 전횡을 막을수가 없어서 탈당을 한다 그러나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탈당하는 것들은 성격이 다르다 자기 정치를 하기 위하여 모 당의 피를빨고 설점을 베어 먹다가 안먹히니까 탕당하는
것들이다 정당의 목적은 선거에서 승리하는 대에 가장큰 의미가 부여가 되어 있다 그런데 자기가 몸담은 정당의 정강 정
책이나 강령 속에서 그들은 정치인이 되었고경상도 강남 디역을 빼고는 수차례 모 당의 은전으로 출마할 기회를 수차례
하고도 낙선한 자들을 계속해서 그 무능한 인간을 후보로 세울수는 없다
국민의힘의 구도는 영남권 강남3구는 사실 이름만 걸어도 당선이 되는 곳이다
그러나 호남지역에서 당선은 요원 하기만 한 형국이다 이런 판 에서 타 지역과 수도권 에서 당선이 되는 사람을 학수고
대 하는데 한자리에서 수차례 낙선하거나 누가봐도 후보로서 자질이 없는 사람을 그대로 안고는 선거를 하나 마나 패배
는 뻔하다 공천에서 낙천을 하거나 낙천이 예상되는 지역구의 당협 위원장 놈들이 그런 취급을 받지 않으려면 남들은 낙
선을 해도 자기는 당선이 되었어야 했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서는 피나는 노력을 했어야 했다 자신이 정치인으로서의 스
펙 보다 지역구 할동에 목숨을 건 놈이 있느냐는 것이다
선거때거때가 아니라도 자기 지역구의 출 퇴근길 돌아가며 맨날 인사를 하거나
틈만나면 눈내리는 겨울이나 가을이면 지역구 이면도로 쓸기와 어려운 유권자 들을 마음을 다하여 보살피며 인심을 얻었
다면 궂이 정당 공천이 아니라도 당선이 되었을 것이다 이미 의원이 된것들 보다 먼저 거드럼이나 배우고 현수막이나 걸
고 당 협 조직 마저도 보살피지 안하고 있다가 선거때만 되면 남들 다하는 뻔한 행동을 한다면 누가 그를 선택할 것인가
말이다 정당은 그사람 한사람 낙선이 중요하다 한석이 가지는 의미보다 몇배가 넘는 효과를 발생 시키기 때문이다
한 지역구 에서 수도권 험지라고 안도하고 계속 낙선만 했다면 그런놈들이 필요
하지 않기 때문에 고름묻은 살점을 도려내면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반성을할 생각은 안하고 되려 탈당 하면서 대통령을
비난 하거나 당대표들 자기가 먹던 우물에 침을 뱉고는 나가는 졸개들이 탈당하는 이유로 삼는다 국힘은 수도권 에서는 단
한석 이라고 목이 마르다 수도권 지역구에서 입후보만 하면 당선이 되는 인간을 내치는 정당은 배부른 민주당 말고는 없다
내쫓기는 자는 자기를 계속해서 공천을 달라고 하는 사람이고 인격이다 정당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 으로도 필요한 사람이
이미 아니다
남들은 모두 낙선을 헤도 자기는 당선이 되었어야지 누굴 탓하나 이런 인간들에게 자아도 없다
자기가 당원 이라는 기본적 의무도 없고 앞으로 낙천 자들이 이준석에게 몰려갈 것이고 이준석은 창당을 미루다가 선거 임
박해서 창당을 징자하여 도당대회나 당협 창당을 하면서 선거전에 뉴스 메이커가 될것이다 그렇다고 국힘을 개혁 하지 못
하면 그냥 망하지 않고 쫄딱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수구세력을 적으로 간주하고 정리 하면 오히려 집나간 보수가
뭉칠수도 있고 민주당도 탈당파들 때문에 녹녹치 않으니까 한동훈은 힘내고 당내의 고름을 모조리 수술해야 승리를 할수
있다고 본다
윤석열 한동훈은 힘내야 한다 대통령 부인의 리스크가 있다손 치더라도 이재명이나 수사중이거나 재판둥인
인간 쓰래기들 보다는 훨씬 낫다 언론에 휘둘리지 말고 귀머거리 3개월 봉사 3개월 하고 국민의 선택을 받으면 된다
문재인이 나서면 민주당은 분열 되지만 박근혜가 나서면 보수 결집을 이끓어 낼수 있는 무기가 있다
첫댓글 윤석열이나 한동훈이 뭘 해도 이쟈명 보다는 낫고 국민의힘 구성원들은 적어도
범죄 단체와 같이 수십 명이 수사를 받거나 재판 중 이거나 실형이 확정된 인간이 상고심 까지
기다리며 호의호식 하는 자는 없다 국민의힘 자를 것 자르고 가면서 자만 하지 만 않으면 지금
보다는 낳은 의석을 확보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