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번개 치더니 / 이성경 빛이 번쩍이고 하늘이 무너지듯 천둥 번개 치더니 언제 그랬냐 다시 고요한 시간 노한 낯 감추지 않고 호령하던 밤하늘 천지는 요동하고 바다는 갈라졌나 세상은 그렇게 요란했다. Alain Patrick - Remasterisé 매 순간 순간 하루 하루를 웃으며 살아가는 날이 이어지기를 seongkyoung
첫댓글 천둥 번개 치더니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천둥번개치더니 언제 그랬냐 다시 고요한 시간'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밖에 눈이 소복소복 겨울의 선물같습니다 기뻐하는 고운 하루 되세요 !!시인님 !!
밤중에 천둥번개 치고를 하면 지켜보는 가슴은 ~~~힘들지만..그러다 언제 그랬나 했듯, 다시 햇살이 뜹니다. 오늘도 감동을 주는 조흥 시를 추천드립니다 힘 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첫댓글 천둥 번개 치더니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 감사합니다
'천둥번개치더니
언제 그랬냐 다시 고요한 시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밖에
눈이 소복소복
겨울의 선물같습니다
기뻐하는
고운 하루 되세요 !!
시인님 !!
밤중에 천둥번개 치고를 하면 지켜보는 가슴은 ~~~힘들지만..그러다 언제 그랬나 했듯, 다시 햇살이 뜹니다. 오늘도 감동을 주는 조흥 시를 추천드립니다 힘 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