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 [네이트판]친오빠가 저를 찔러 죽이려해요. (개빡침) - Daum 카페

<DIV>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 align=center> <TBODY> <TR> <TD> <DIV align=center><A href="http://cafe.daum.net/ok211" target=_blank><B>☞ 뉴!쭉빵카페</B></A>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저작권리는 글쓴 회원에게 있습니다.]<BR>↑ 뉴쭉인 권리 보호마크임. 지우지말고 글쓰세요~</DIV></TD></TR></TBODY></TABLE><BR><BR><BR><BR><BR><BR><BR> <DIV id=contentArea> <DIV style="FONT-SIZE: 10pt" id=espresso_editor_view> <P>일단 저는 지금 고2여학생이고요 저한텐 나이차이가 11살 나는 오빠가있어요</P> <P>지금 29살이에요.</P> <P>정말 하는짓이..</P> <P>지금은 아빠 아시는분 회사에 취직해서 </P> <P>거기서살아서 요즘은 정말 살만한편인데, </P> <P>예비군훈련때문에 내려온 오빠가 </P> <P>또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어놔서 글을씁니다 너무답답해서요.</P> <P>전 어렸을때부터 오빠 노예였어요</P> <P>제가 초등학교 들어갈무렵 오빠가 군대갔을때 </P> <P>군대가 참좋은곳이라고 생각할만큼요</P> <P>너무너무...너무너무 정말 살기가싫을정도로 엄마언제와 항상 전화했던게 아직 생각납니다</P> <P>손짓도아니고 눈짓만으로도 밥먹다가 급하게 달려가서 물가져오곤했죠, 오빠마시라고</P> <P>정말 별것아닌일에도 많이맞고 욕들으면서 산거같아요</P> <P>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집안에 오빠랑 저랑있을때면 늘전 항상맞았었거든요</P> <P>맞기도하고 정말 손끝하나 움직이지않으려고하는 왕자에요</P> <P>물가져와라 뭐해라 주차장갔다와라 책빌려와라 뭐사와라 뭐.. 전다했죠</P> <P>어렸을때부터 진짜 노예처럼 그랬어요.</P> <P>제가 아직 기억나는게</P> <P>어릴적 오빠 돈을어린맘에 훔쳤었던것같은데.. </P> <P>인형뽑기가 너무하고싶어서  유치원땐것같아요</P> <P>훔친다는 개념도아니였고 저는그냥 인형뽑기를하고싶어서..</P> <P>그때 오빠가 발로 엄청밟고 그랬어요 </P> <P>그리고 아직도기억나는게 양팔벌리고 한발 들고 </P> <P>머리위에 에이포용지 그위에 연필을올려놓고 연필떨어질때마다 한대씩맞는단거였죠</P> <P>그리고 살살100대맞을래 쎄게 한대맞을래 라고 말한것도 정말 아직까지 생생히기억납니다</P> <P>이런 말 하는걸로봐선 저 괴롭히는게 재밌었었나봐요. </P> <P>장난이였어요.. 자기 잘때가되면 야!! 라고 불러요 그럼저는 쏜살같이달려가서..뭘하고있던간에</P> <P>옷걷고 배를까고 오빠머리쪽에 누워야되요 그럼오빠가 제배 베고 자거든요?</P> <P>오빠가잠들면 조용히 베개로 바꿔주고 나왔어요.. 지금생각하니 정말 동물취급이네요</P> <P>저는 항상 무서워서 등에 땀을흘리면서 덜덜떨면서 산기억이나요 </P> <P>지금도 문이 쾅닫히거나 누가고함지르면서 싸우거나하면 심장이너무떨려요</P> <P>오빠는 커가면서 점점 미치는것같아요 </P> <P>아이런친사람은아닌거같기도하고</P> <P>남한테는 잘해주거든요 매우 가식적인 웃음이랑 </P> <P>격식적인어조로 남들한텐 상냥하다 란말을 듣기도하나봐요</P> <P>근데 잘 아는사람들은 아니라고 혀를내둘러요</P> <P>회사다니면 항상지각에다 사촌집에 얹혀살면서 </P> <P>왕인듯 행패부려서 사촌들도 다 오기를 꺼려해요 할머니가</P> <P>일단 사람이 간사해서 저는 다른것보다 저한테 피해온게 가장 중요하게 느껴지네요..</P> <P>고등학교 1학년때 오빠가 회사다니다 한번집에왔을때 거실에서 절불렀는데 전방이라서 못들었거든요</P> <P>갑자기 쿵쿵쿵걸어오더니 방문열고 </P> <P>야이씨1발년아 이러더니 머리를잡더라고요</P> <P>저는 한번도 오빠한테 반항이나 아니,싫어 등 부정의 말을 한적이없고 그냥그저노예에요</P> <P>못들었어..못들었어 하니까 </P> <P>왜못듣는데 그게안듣기나 그러면서 말도안되는 명분으로 계속 시비를걸더니</P> <P>놓아주면서 물을가져오래요, </P> <P>지금 내 머리채잡을 이시간에 지가가서 떠먹으면 될일이지</P> <P>그리고 더어렸을땐 더했어요 중학생땐 자기가 음료수를사다놨는데 그게어디갔녜요 </P> <P>그래서 난모르겠는데..엄마아빠가 마시지않았을까?</P> <P>하니까 그게 언제사다놓은건데 벌써 다마시녜요</P> <P>그래서한 일주일? 이러니까 또와서 미친듯이 발로차더라고요 일주일?일주일 다시말해봐</P> <P>자기가 원하는답이안나와서 때린거에요 </P> <P>진짜 뭐 별에별일이다있어요 라면끓여라고해서 라면끓였더니</P> <P>때리길래 영문도모르고맞았는데 젓가락을 왜 철젓가락을주녜요 </P> <P>나무젓가락으로 먹어야 제맛인데</P> <P>이게 지금 말은 그냥 때린다고 표현하지만 전맞을때마다 진짜 손긋고 죽고싶을정도로</P> <P>수치스럽고 도아픕니다 건장한 남자거든요 </P> <P>그리고 또한번은</P> <P>제가 학원다니는게 되게못마땅했나봐요 </P> <P>그래서 솔직히 니 학원 공부하려고 다니는거 아니다이가 그래서 공부하려고 다니는거 맞아 그러니깐 거짓말친다면서 뺨을 어찌나 세게 떄리던지 </P> <P>한방맞고 눈에서 피가나서 응급실가는데 아무렇지않게 티비보고있더라고요.</P> <P>늘그런식이에요 지가 일은 저질러놓고 좀있으면 아무렇지않은척 </P> <P>그리고 밖에서는 너무나도 정상적인척</P> <P>이런일로 112에 신고도많이했어요 </P> <P>한번은 너무무서워서 문장구고 안열어주니까 문부실기세더라구요</P> <P>야 씨1발 안열면 진짜 디진다.. </P> <P>이게근데 제가 방청소를안해서.. </P> <P>근데 오빠방이 제방보다 더더러운데</P> <P>맨날 저한테 방청소하라고 시키거든요? </P> <P>그리고 되게 엄격하게굴면서 저한텐 </P> <P>자기방은 돼지우리처럼해놓고 어차피 다나한테 시키면서 </P> <P>하이튼그래서 문을안열어주니까 부수려고하길래 제가 112에 신고도했어요</P> <P>파출소 아저씨들 오니까 코웃음치면서 니가 신고하면 어쩔껀데 웃기네 이러고 방에들어가고 </P> <P>파출소 아저씨들도 참 웃긴게 </P> <P>오빠가 나이차이 그래많이나는데 동생한테 왜그러노 이러고 </P> <P>그때 부모님도 같이계셨는데 부모님이 제가 억울해서 울면서 얘기하니까 </P> <P>그럼니는 잘하냐면서 니행동은 항상올바르냐고 말하면서 경찰에 신고했다는게 참어이가없다면서 </P> <P>이건니가혼날일이라고한건데 저는그때 진짜 엄청긴장하고 등에식은땀흐르고 죽을거같아서 신고한건데 저를그렇게 나무라니까 진짜 남같고 가족같지않고</P> <P>죽고싶은마음에 그렇게 방관하는 태도가 오빠보다 더밉고 죽이고싶더라구요</P> <P>부모님은 늘방관이였어요.왜냐면 엄마도 오빨 무서워하거든요 오빠 엄마 만만하게봐요</P> <P>계란후라이가 좀짜우면 그날은 집안 폭탄맞는날이에요 </P> <P>엄마한테 안그러면되잖아 잘맞추면되잖아</P> <P>내가틀렸나? 내말대답해보라고 이런식으로 고함지르는데 </P> <P>그때마다 제가 간이조려서 죽을거같아요</P> <P>엄마는 아무말도못하고 엄마가 대꾸했답시면 그날은 진짜 싸움나는날..</P> <P>엄마도 뒤에서 저한테 속털이하면서 엄청우는데.. </P> <P>오빠가 막엄마 죽이려고드는날도있어요 별거아닌일가지고 엄마 말빠른거 고쳐랬는데 </P> <P>왜안고치냐고 그게 싸움의 시발점이되서 엄마가 조심스럽게 대꾸몇마디하니까 완전 엄마를 죽일기세더라고요 제가 경찰에 신고하려고했는데 앞에 말씀드렸듯이</P> <P>정말 후덕한 파출소 아저씨분들 진짜 늦게 이파면서 출동하면서 아무렇지도않은듯 자기일아니라고</P> <P>동네 아저씨같더라고요</P> <P>청소년 상담센터 인터넷 채팅이랑 1318 하루에 10번도 넘게전화했는데 다소용없고</P> <P>오빠랑 같이살땐 부모님한테 제발 쉼터로 보내돌라했는데 </P> <P>그냥 방관이였어요 니나잘해라면서</P> <P>상처였죠 진짜..평생남을거같아요 그상처는 ..</P> <P>지금도 눈물이나는데 부모님이..참..</P> <P>그러면서 한다는말이 원래 어릴땐 참 바른 오빠였는데 </P> <P>커가면서 친구를잘못만나서 그렇다고 여자친구..</P> <P>그여자친구랑 싸워서 재판받고 지가맨날지는데 계속아니라고억울하다고 </P> <P>끝까지또저렇게갑니다 부모님이 하지말라고해도  </P> <P>지금은 뭐증권하는데 한 5년전에 엄마 퇴직하면서 받은 거랑 모아둔거 3천만원4천만원정도 빌려가서 다 어디 서울에 올라가더니 놀면서 다썻는지 다 날려버리고는 집안 휘청했는데도 엄마 오빠무서워서 별말못하고 아빠도 오빠보단 엄마한테 더뭐라고하고.. 혼나긴했지만..혼난다기보다..</P> <P>지금또 증권한다면서 엄마한테 돈슬쩍빼내가려고하는데 </P> <P>제가답답하네요 미칠거같아요</P> <P>그리고 여자친구를사겼었는데 여자친구를 때렸나봐요. 본성이 드러난거죠</P> <P>그언니가 오빠를 완전꿰고있더라고요. </P> <P>논리적인척하면서 하나도 논리적이지않고 </P> <P>니 한테 합리적인 논리를 니가만들어내는거라고 가짜논리라고 </P> <P>오빠가 되게 좀그런스타일이에요.똑똑하고..</P> <P>언니말이 너무동감되서 오빠한테 심하게 맞은날 그언니번호로 전화를해봤어요 처음엔 오빠동생이라고</P> <P>경계하더니 제말듣고 이해한다면서 니심정 오빠가 그리고 언니한테</P> <P>11살 나이차이 나는 동생이있는데 되게 자기말 잘듣는다고 자기가 하라고하면 모든지 다한다고 얼마전에 손톱안깎아서 패서 코피나게했다고 자랑처럼 말하고 다녔데요.</P> <P>언니말듣고 눈물이나고.. 언니가 제사정을 다알고있더라구요</P> <P>저한테 어쩔수없다 진짜 죽고싶겠지만 </P> <P>나도 니오빠한테 한번맞은날 아 진짜 이사람아니구나 안될사람이구나 싶었다고.. </P> <P>자긴 남이라서 그나마 이렇게 격리됬는데 </P> <P>넌어떻게하냐고 기운내고</P> <P>지금 할수있는일은 공부밖에없다고..죽어라 공부만해라고 그렇게 연락했던 기억이나네요</P> <P>오빤 그때 재판이후로 언니한테 뭐 몇미터 격리 뭐이런거 당한거같아요</P> <P>엄마랑 저랑 오빠랑살때 오빠가 진짜 엄마 하나하나 꼬투리잡으면서 엄마를 죽일기세로 몰아붙이고</P> <P>문부시고 그리고 엄마는 그화를 저한테풀고..</P> <P>그때 진짜 저는 마음만으로는 몇십번 몇천번 몇만번 죽었어요..</P> <P>아빤 맨날 뒤에서 오빠욕만하지 일체 관여안하시고 </P> <P>그래도 아빠한텐 덤비진않는데 아빠 좀더 늙으시고 힘없어지시면 </P> <P>진짜 집안이 어떻게될지모르겠어요</P> <P>지금 29살인데도 저러는데 방금 나갈때 엄마한테 물건찾으라고 해서 엄마가 못찾으니까</P> <P>소리를 집안 날아갈거같이 지르면서 엄마를 또 죽일기세로 몰아붙이는데 정말 어째야좋을지모르겠네요</P> <P>자살시도도 했었어요 아무리 자살이 잘못된 방법이고 올바르지 않은 방법이라고해도..</P> <P>저는 너무 힘들고 피하고만싶었어요 </P> <P>이상황을 남자분들 군대 1분1초 힘든것보다 더긴장되고 더무서운 나날들이였어요..</P> <P>비유가이상했나요? </P> <P>아도대체 어쩌면좋을까요? </P> <P>엄마아빠가 더나이드시면 집을 완전 망쳐놓을거같은데</P> <P>근데 제가바보같이 아무런 말도 못하는게 </P> <P>제자신에게 더너무속상하네요 이렇게 흉을보면서도</P> <P>막상 오빠앞에서면 너무떨려요 어렸을때부터맞아온 탓일까요? </P> <P>대꾸는커녕 대들지도 못하겠어요</P> <P>저희오빤 사람이아니에요.. 정말.. 가식적이고 이중인격.. </P> <P>오빠랑 친하게지내는 또래친구들보면 부럽기보다 눈물이납니다..정말..</P> <P>전 그래도 오빠 사랑해요.. 미워하는 마음이 더클뿐이지.. 오빠가 바뀐다면 얼마든지 용서하고 사랑해줄수있어요 제발바뀌었으면좋겠어요.. 항상 오빠를위한 먹을거리나 옷신발 같은거 살때면</P> <P>항상 좋고 예쁜걸 샀고.. 심부름시킬때도 항상 좋은거...우리오빠니까.............</P> <P> </P> <P>일단 글을 써야겠단마음에 정말 앞뒤가안맞고 두서없지만 읽어주세요..</P> <P> </P> <P>이게 전에썼던 판의 내용입니다</P> <P> </P> <P>오늘 엄마랑 데이트하고싶어서 대공원 다녀 왔어요.</P> <P>평범하게 잘살고있었는데...또 오빠때문에 두모녀가 집에올땐 울면서 들어왔어요.</P> <P>대공원 재밋게 잘걸어다니구 엄마랑 웃고 엄마웃는모습좋아서 나도웃구 정말좋았는데..</P> <P>얼마전부터 제가 휴대폰이 고장나서 바꿔돌라고 졸라서 엄마가 허락해주셨어요.힘들게</P> <P>대공원에서 집오는데 휴대폰가게가 열려져있더라구요.</P> <P>좀 알아보려고 들어갔죠.</P> <P>다알아보고 개통하려는데 sk에서 kt로 번호이동하려는데</P> <P>오빠가 저번에 저랑아빠랑오빠랑 sk통합해놨다고 하는거같아서</P> <P>그게걸려서 엄마한테 오빠한테 물어보게했어요.</P> <P>오빠는 엄마가 전화하니까</P> <P>왜,안돼, 아내가다음주에 내려가서할게 ㅡㅡ 하지마라고</P> <P>이러고 끊었어요..</P> <P>제가그래서 결국 개통못하구</P> <P>나오면서 오빠한테 문자보냈어요</P> <P>"오빠, 평일날 정리좀해죠 나 토요일날 개통할꺼야 kt루 토요일6시까지해줘!!"</P> <P>평소 말도잘안하는오빠지만 문자로 이렇게보냈는데</P> <P>답장</P> <P>"이신발년이 도랏나 두번말하게하지마라"</P> <P>...</P> <P>충격이였어요</P> <P>엄마도 문자보고서는</P> <P>놀라시더니..나쁜놈 사람안될놈 너무속상하다더니</P> <P>그때부터 버스정류장 가는길내내 엄마는 고개숙이고 계셨어요</P> <P>제가 너무화나서 한번도 대든적 없는 오빠한테</P> <P>"오빠 정신병자가? 내폰도 내맘대로 못바꾸나"</P> <P>이렇게 보냈더니</P> <P>"ㅋㅋㅋㅋ 니는 담주엔 내가 내려가면 디질줄이나알아라 문자질쳐하지말고"</P> <P>이러네요</P> <P>또 물리적인 힘으로 해결하려나 봅니다.</P> <P>저사실 지금무서워서 손도떨려요.</P> <P>엄마는 버스에서 내내 아무말없으시더니</P> <P>내려서 저랑걸어오는길에 우셨어요</P> <P>저도 울었어요</P> <P>엄마한테 엄마왜울어 울지마 랬더니</P> <P>내가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싶어..</P> <P>라면서 집으로들어가셔서 지금 방에들어가셔서 주무시고계셔요</P> <P>솔직히 끝장을내고싶지만</P> <P>맞기가무서워요. 골프채도들거든요</P> <P>어려서부터 맞아서그런가 대들 깡이없네요</P> <P>오빠는 말로는 아무리해도 안통하니까</P> <P>오빠보다 힘 센 사람앞에 딱 두고 얘기좀하고싶어요</P> <P>좀 때려야 정신을 차릴거같기도하고. 자기가 나때린것처럼 맞아도 보게 해보고 싶어요</P> <P>오빠가 100%다 잘못한것도 맞을까봐.자존심상하고 수치스럽지만</P> <P>오빠눈치보면서 설설기었는데 제발 한번 그렇게 따져보고싶어요 잘한게뭐냐고</P> <P>차라리 남자로 태어났었으면.. 싸우기라도 했을텐데..........................</P> <P>계속 피하기도 싫어요 말하고싶어요 오빠가잘못됬다고</P> <P>도대체 내가 뭘 내가 왜 내가무슨잘못을해서 자존심도 다버리고 맨발로 계단을 울면서 뛰쳐나가야 하는지</P> <P>난 도저히모르겠거든요</P> <P>저좀도와주실래요?</P> <P>아니면 저죽어버릴거같거든요....</P> <P> </P> <P> </P> <P> </P> <P><A href="http://pann.nate.com/talk/311715459">http://pann.nate.com/talk/311715459</A> 주소</P></DIV></DIV> <P> </P><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 <TABLE align=center> <TBODY> <TR> <TD> <DIV align=center><A href="http://cafe.daum.net/ok211" target=_blank>☞10대,20대여성커뮤니티카페 뉴!쭉빵카페</A></DIV></TD></TR></TBODY></TABLE></DIV> <P style="TEXT-ALIGN: cent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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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방 스크랩 실화 [네이트판]친오빠가 저를 찔러 죽이려해요. (개빡침)

푸르딩댕동 추천 0 조회 27,574 11.06.12 22:31 댓글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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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쭉빵카페-(얼짱 성형 패션 뷰티 정보 만땅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심창민냉장고셔틀

댓글

그냥살지요
11.06.18 14:57

그냥 오빠모르게 가족들 설득해서 연락처 다 바꾸고 이사가버리면 안되나요.... 아 불쌍하다
＜■＞_＜■＞
11.07.02 21:01

완전 미친놈이네
만년피로소녀
11.10.11 01:57

우리딥 짐승도 저런데..남들앞에선 정상인인척한다는거죠..나이먹어도 안고쳐져요..어서 따로 나오시는게 답..안보고살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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