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는 오늘 집회에서 한동훈 위원장을 규탄할 예정이라고 한다. 두분은 대한민국 우파의 최중요 인재들이며 이름 끝자가 같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상대를 비판하다라도 서로 적으로 돌리지는 않도록 최대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본다.
첫댓글 과거에 우리와 다른 입장에 있었더라도 무너진 보수를 세우기 위해 온 사람은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과거에 우리와 다른 입장에 있었더라도 무너진 보수를 세우기 위해 온 사람은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