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내 총선 결과가 매우 우려 서럽기만 하다
며칠전 엄청 추운날 교통카드가 잘못 되어서 동 주민센타를 갓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사무실 입구에서 누구랑 통화를 하는걸 들었다 오세훈 시장과 통화를 하고
지금 동사무소야 그래도 워낙 추운날이라서 얼른 안으로 들어가면서 힐끔 보니까
이혜훈 이였다 전입신고를 하러 온것이다 같은 당원이라도 냉담 ~
오늘 뉴스를 보니까 하태경이 또 중구 성동을 지역구 후보 시청을 했다는 것이다
우리동내는 서울 중구이다 대한민국에서 단일 구로 제일 먼저 행정구역이 정리가된
서울특별시 중구 이다 직전 지역구 당협위원장은 중구에 와서 한번 낙선후 당선한
지상옥이 장기간 당협위원장을 했다 문자가 왔다 이번 총선을 불가피하게 출마하지
않는다고
지상옥은 당선이 되자 마자 자기가 2016년 2017년 때에 자청 하여서 유승민
비서실장을 하고 난후에 또 총선에 나갓다가 낙선하고 말았다 그 후임으로 하태경과
이혜훈이 온다고 뉴스에 나온다 서울시 중구 당원이나 보수 우파를 도데체 뭘로 보고
이런 만행을 저지르나
박사모 단독 으로는 1회 2016년 겨울 동대문 DDP 에서 집회가 시작을 했을 때에
중구 우파들이 가장 많이 참여를 했고 구의회 의장도 당원들을 많이 데리고온 찐 보수
지역이다 국민의힘은 이번에 이런 배신자 들로 우리 중구를 채우려 한다면 다른 곳은
몰라도 반드시 필패를 할것이다
재발 이따위 배신자들 말고 신선한 후보를 보내주길 바란다 나도 기권 할수 있다
첫댓글 우리동내는 서울 에서도 뿌리가 깊은 구 이다 재발 이런 쉬 파리 들이 날아들지
않도록 해주길 바란다 이것들 나와봐야 되지도 않는다 우리 동내는 양갈보 아랫도리가 아니다
이런것들은 강남이나 부산 이니까 당선이 된 것이지 ~
신선한 후보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지금 3파 전 인데요 이영 이라고 전 국회의원도 했고 중소기업벤쳐 장관을 지낸
여성 분도 예비 후보로 등록을 했내요 잘하면 이영 후보도 희망이 있지요 경선 하면
하가 하고 이 돼지 녀 는 탈당 경력이 있어서 감점이 있어요 ~
배신의 아이콘 하면 떠오르는 얼굴들 진성 박사모라면 평생 잊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