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전쟁을 (다큐멘터리) 보고 역사 바로 세우기를 진짜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제주4.3사건의 (김달삼) 이나 여순 반란사건의 14연대장 김지회와 홍순석은 쏘옥 빼고 피해자 중심의 진술만
강조 하면서 지금와서는 민주화 우동이니 아니면 양민 학살로 몰고 간다 그때의 상황은 두곳다 전쟁이 벌어진
것이고 소작인 들이나 불만 세력들이 봉기를 하거나 평등 이라는 쇄뇌를 당해서 무장투쟁을 하였다 양민이라
도 무장하여 국군이나 전투경찰의 대척점에 있었다면 공비인 것일 뿐 양민은 아니다 아군의 피해도 엄청 났다
여순반란을 주동 하였던 14연대 김지회와 홍순석은 지리산 빨치산이 되었고
4.3사건을 주동한 김달삼은 세력이 밀리자 긴 세월 투쟁을 버리고 작은 배를 타고 월북 했다가 6.25 때에 인민
군 장교가 되어서 인제 전투에서 사살되었다 아무리 어리석은 양민이라 할지라도 국군이나 전투 경찰의 끈질
긴 투항 하라는 요청에도 그들은 무장을 하고 무력 저항을 했다 그당시 국군이 그들은 진압하지 말았어야 했나
김구 이야기를 해보자
봉오동(홍범도) 전투나 청산리(김좌진) 전투 두곳다 상해 임시정부와는 상관이 없었다
상해 임시정부 수립일은 1819년 4월 19일 이고 봉오동 전투일은 1820년 6월이며 청산리 전투일은 1820년
10 월 21일 이였다 두곳다 최 단 기전이 였다 상해 임시정부가 설립된 날로 부터 불과 1년 뒤의 일이였고 상해의
지원이 없이 벌어진 지형지물을 이용한 쾌거였다
상해 임시정부가 상해에 설립할 때에 중국은 여러가지 조건을 내걸었다
독단적인 외교할동 금지
독단적인 군사행동 금지
단 필요시 중국정부의 동의를 필할것과 중국군이 병력을 요청시에 즉시 응할것 등등이 임시정부 허용 요건
이였다 이러한 틀에서 만주의 조선 광복군을 수습하여 1919년 5월 3일날 이희영 선생이 신흥무관학교를 설립은
했으니 그 기능이 기초 단계 였기에 병력이 없었다 봉오동과 청산리 전투와는 직접 관계가 없었고 두 장군은 그
이후 정치적 이념으로 홍법도의 권유에도 김좌진 장군은 공산주의로 전향하지 않았다 결국 김좌진 장군은 빨갱
이 들에게 암살을 당하신다
그때 김구는 뭘 했나 ? 상해 임정의 조직를 만들고 해외의 각종 국제 행사에 사절을 파견하고
이봉창과 같은 지사들에게 암살 공작을 하는등의 일을 하긴 했었다 그러나 막대한 군자금을 조선에서 비밀리
에 획득하고 신흥무과학교 운영 자금이나 임시정부 운영 비용으로 사용 하였고 임정 내의 군사력은 중국군 때
문에 함부러 움직이 지도 못했다가 8.15 해방을 맞은 것이다
김구는 임정 요원들을 데리고 별도의 환영행사도 없이 입국을 하여서 (경교장)에 여장을 풀고
정치활동을 하지만 이미 이승만에게 선수를 빼았긴 상태에서 계속해서 하면 안될 짓만 하고 다녔다 반탁운동
을 펼쳐서 학생들을 선동 하고 평양의 4김 회동도 김일성 좋으일만 시키고 남한의 단독정부 건국을 동원가능한
힘을 결집하여 방해 하였다 상해 임정시 뚜렸하고 속시원한 할동도 없었고 코뭍은 독립자금이나 축내며 살았고
임점의 구성도 지명도만 있으면 국무위원의 자리를 주었고 국무령을 만들었다 이거야 말로 진짜 독재이다
여순반란.제주4.3. 김구 이야기 감좌진 장군 홍범도 이야기는 영화에 안나옵니다
그때 만약에 이승만이 없고 김구만 있었다면 대한민국이 있기나 할수 있었을까
이승만이 거제 포로수용소의 포로들을 대거 탈출 시키면서 미군청을 수렁에 밀어 넣치 못했다면 지금의 한미
동맹은 없고 평화조약후 미군과 유엔군은 철수를 했을 것이다 고집불통인 이승만은 전후를 생각하고 당시 거제도
사건으로 땡깡을 놓으니까 백악관에서는 이승민이 하고 싶은대로 한미 상호 군사 방위 조약을 맺고 유엔군을 주둔
시킨 사람이다 이승만은 여성교육에 차별없이 실행 하였고 투표권도 유럽 국가들 보다도 먼저 보장을 한 사람이다
결론
좌파들은 김구를 신주 모시듯 하지만 그들이 그러는 속내는 오로지 이승만 박정희를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만
삼기 위하여 역사를 왜곡해 가면서 까지 마치 종북 세력들과 같이 건국대통령 이승만과 경제대국 으로 이끈 박정
희를 단순하게 독제라는 이름으로 흔적을 지고 싶은 것일 뿐이다 자기들은 아무것도 한일이 없었고 오로지 주댕
이 로만 살아온 싼 놈들 이니까
저는 이승만과 박정희 같은 올바른 국가관을 가진 독재자가 환생 하기를 바랍니다
두분은 무 에서 유 를 창조하신 위대한 지도자 입니다 가는길에 걸림돌도 과감하게 제거하고 앞만보고 달렸습니다
김영삼.김대중 과 같은 이런 쓰래기 들의 주장대로 굴절된 민주주의를 했다면 경부고속 도로 인들 건설 할수나
있었겠습니까 또한 인구 절벽의 시대를 살면서 동원예비군과 예비군이 없다면 누가 나서서 나라를 지키겠습니까
김대중 이 역적놈음 예비군 창설을 강도높게 방해한 놈이고 이런 놈들이 지금 우리나라 현대사를 왜곡 하고
있는중 입니다 진정한 역사 바로 세우기를 할수 있는 지도자가 나선 다면 독재라도 저는 환영합니다
첫댓글 눈물 겹게 보고 왔습니다
영화 보러 가기만 하면 영화 시작 10부 정도 이면 쿨쿨 잣 지만 이번에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봤습니다
제가 아는 대목이 나오면 설래었지요 ~
이번 설에는 가족 모두와 함께 '건국 전쟁'을 보러가야겠네요^^*
내용은 많이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감동을 주는 부분이 자주 나옵니다
또 몰랏던 펙트 들이 쏱아 집니다 김덕영 감독의 기획 의도를 충분하게 이해 할수 있었지요
이 영화를 우파 교육감 놈 들이 있는 시 도 에서 권장 영화로 했으면 좋으련만 이런 놈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할 놈이 우파에겐 단 한 놈도 없지요 ~~~
건국전쟁 꼭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