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누님을 처음 만난 날! 저는 설레고 또 설렜지요. 무엇을 지를까? 전 고민하고..또 고민했습니다..

쉬프티가 제게 지름의 길로 인도하시는군요. 전부터 사고 싶었던 경찰짚차?를 지르기로 결심했습니다--+

검은 선그라스의 오빠?에게 꽂힌 저에게 다른 제품은 안보였습니다. 77조각에 피규어 2마리? 착한 가격?

미스박을 떠나보내고..손수건으로 눈물을 좀 닦고서 손을 씻고 비닐을 뜯어보기로 했습니다. 기대만빵+_+

완성샷; 아니 이게 뭡니까? 인스에 그려진 브릭의 색깔도 맞지 않거니와 스티커의 압박..그리고 문제는요;

검은 선그라스의 오빠?는 어디가고 고문관?만 있는지요..인스에는 분명 있었는데..이게 뭡니까! OTL ㅠㅠ

C급 B급 A급 순이군요..다리보세요..뭐가 부끄러운지; 다리를 모으다니요..다들 제 기분을 모르고 웃다니!

손에 손잡고? 벤츠 협찬 제품과 뚫린 머리..막힌 머리..삼종 세트군요..혹시 막힌 머리는 올드제품인가요?

정품 레고는 다리 요철 사이에 LEGO란 영문이 있습니다. 오늘은 운수 좋은 날! 막힌 머리를 갖게 됐군요;

경찰서장님의 지시로 물구나무서기를 했습니다. 쉬프티 구입 기념인가요? 이 기분은 아닐텐데요..정말요;

왜 오귀스트 르네 로댕(Rene-Francois-Auguste Rodin)이 생각하는 사람을 조각했는지 알겠더군요-_-
..
完
첫댓글 문정호님 신사임담님도 문정호님을 만나서 반가웠을겁니다!ㅋ
푸하...아직도 5만원을 못 봤다는...사진 잘 보고 갑니당~~~ 전 이만...
이분 얼굴을 하도 자주보니 이제 친숙하군요 ~ 처음봤을때의 충격과 공포는 이제 사라져 버리고 ^^
충격과 공포???
충격과 공포??? -> 그냥 있을 때 질렀을 뿐인데..-.-a
집중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쉬프티.. 자제력을 잃게하는 레고..
피규어가 다리 모은 모습을 보면; 자제력을 잃게하는 쉬프티..
물구나무 사진보고 중복인가했습니다 ..문정호님은 언제나 재밌으십니다 ㅋㅋ
저질스런 물건이군요....
저질스럽다기 보다 가격에 비해 만족도가 극히 낮군요..-_-^
저런,,,오만원권 색이 오천원권이랑 무척 닮았군요,,,차라리 빨간색은 어떨지,,ㅋㅋ
오천원권과 오만원권의 사이는 모자 사이입니다..비슷할 수 밖에 없어요! ㅋㅋㅋ
일단 차이점이라면... 레고는 사진 찍으면 뭐랄까? 참기름 기가 찰찰 넘치 듯 부티나구요.... 중국 모조 브릭은 쌩 플라스틱 같은 좀 없어 보이는 느낌...
쉬프티가 윤기가 부족한 것 사실이구요..뭐랄까? 떡에 소금을 안넣은 맛이랄까? -.-
전 5만원을 주세요 쉬프티는 정호님이 잘쓰시고요 ^^
쉬프티는 아무래도 선물? 그냥 누군가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버리기엔 왠지 아깝고..
포털사이트보니 5만원권이 박근혜를 닮았다는데 저는 잘모르겠네요;;^^
엄숙한 얼굴이 안습이더군요..화장실 가시고 싶은건지? 좀 웃었으면..
우리는 지금 문정호님의 계략에 걸려들고 있습니다.. 자주 보고 자꾸 보면 그 익숙함에 외모에 대한 평가치가 상승하거든요.. 크큭
음...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음...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완전 공감~
5만원권... 5천원권도 없는뎅 ㅠㅠ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도 '쉬프티'를 알았을까요??...^^
적어도 저처럼 머리를 잡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겁니다..ㅋㅋㅋ
정말 쉬프티는 품질이 안 좋군요. 레고가 더욱 빛을 발하네요.
직접 쉬프티와 정품 레고를 비교해보시면 정답!
책장에 책이........대단하십니다.......이사 간다면 힘드시겠어요 ㅠㅠ
이사할 때 혼자서 다 날랐습니다. 직접 가방에 담아 두 손으로..-_-; 땀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