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박은주 부국장님께
일등신문 조선일보 박은주 부국장님의 칼럼을 읽을 때마다 "조선일보 애독자인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하고 하나님께 감사인사를 올린답니다.
지난해 12월22일(금) 자에서 박은주님의 '박정희를 지지한다면 노무현센터를 보라'를 읽고는 본인을 향해 소리치
는 것 같아 남몰래 혼자 몹시도 부끄러워했습니다.
그리하여 지난달 9일(화)에 눈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지하철을 타고 월드컵경기장역에 내려 걸어서
박정희 대통령기념관을 관람하였지요.
2012년2월21일(화) 개관 기념식에도 참석하는 등 몇 번 관람하였지만 좀 더 자주 찾아가지 못한 게 마음에
걸렸던 것이지요.
그리고 2018년8월2일 관람 이후 6년 만에 관람하였지요.
그러는 사이 2019년3월1일에 재개관을 하였더군요.
재개관 이전에는 '박정희대통령기념도서관'으로 인식 되면서 反박정희 세력과 고약한 마포구지역 정치인들이
박정희대통령기념관 기능을 완전히 없애고 마포구 주민들을 위한 공공도서관 역할만 하게 만들려고 획책했다지
뭡니까?
본인은 기념관을 관람하는 도중 매월 한 번씩 관람하기로 결심을 하였고 귀가 후에는 손자와 외손녀도 1년에 한
번씩 관람할 것을 당부하였던 것입니다.
고약한 문재인이가 신봉하는 '국정원 원훈석체'를 퇴치시키려고 나선 사람이니만큼 본인과 같은 보수주의자가
민족의 위대한 영웅 박정희 대통령님을 존경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어찌되겠습니까?
그럼 조선일보를 애독하는 기쁨에 하루하루를 즐겁게 지내고 아울러 조선일보 박은주 부국장님 칼럼 읽은 덕분
에 박정희대통령기념관을 매년 12회 씩 관람하려는 계획을 세우게 된 사연을 소개하면서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2024년2월16일(금) 미터법 보안관 書
* 조선일보 박은주 기자님께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첫댓글 김대중, 박원숭이가 저곳 난지도 옆에다.. 5000만 미개한 궁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