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가 20일 합당 파기를 선언했다. 개혁신당은 지난 15일 기준 현역 의원 5명을 확보해 선관위 정당 보조금 6억6000만원을 받았다. 돈을 받고 닷새 만에 당이 깨져버린 것이다. 이준석 대표는 전날 “의석수가 5석 미만이 될 경우 보조금을 전액 반납할 것”이라고 했지만, 중앙선관위는 “초유의 사태라 보조금을 돌려받을 법적 절차도 없다”고 했다. 정치권 안팎에선 “선거철마다 정당이 떴다방 식으로 생겼다 사라지는 한국 정치의 단면이 또 나타난 사례”라는 반응이 나왔다.
첫댓글 쓰레기놈
비겁한 정치인 중에
한놈 전화한 내용
전부녹음 한놈
다른건 다 걍 그렇겠지만
아마도 이번총선 지나면
정계퇴출 매장될듯
자연 스럽게 그렇게 되기를
염치없이 비례나 한자리 하려하니 참 비굴한 넘ㅡㅡㅉㅉ
이ㅈ석..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기생충
https://youtu.be/j_SiPdl-9c8?si=X2VdDOVvVP3rsi3t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