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근배 감독 말이에요
지난 우리은행 전에는 부상당한 김한별 선수를 승부 다 결정난 4쿼터 가비지 타임에 굳이 뛰게 하더니
오늘은 또 김보미 선수 발목 돌아갔는데 그걸 또 뛰게 해서 부상 악화시켰네요
선수는 당연히 뛰고 싶다고 하지
이성적인 판단은 감독이 해줘야 되는 건데 선수가 뛴다 했다고 알았어 뛰어! 이럼 되나
임근배 감독 대인배에 이성적인 분이라 생각하는데 이런 부분은 구시대 관습을 못 버리는 건지 참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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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부상 당한 선수를 계속 뛰게 하나요? 답답하네
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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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3 20:5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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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오늘 경기에 목숨걸일도 없는데 말이죠
작전타임때 김보미 허벅지 주먹으로 치던데
마사지 하려고
선수들의 의지를 존중해주는 것 아닌가 싶네요. 물론 소생은 부상당한 선수가 경기에 나오는 것을 반대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