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두 고등학교 때 그런적 가끔있었어요..저는 농구할때 공을 잡을려고 점프를 갑자기 팍 뛰면 머리 핏줄이 쫘~악 솟아오르면서 핏줄이 터질듯한 느낌..엄청난 고통..마치 다리에 쥐난것처럼 머리에 쥐가 났었죠.
그러다가 한 10분있으면 괜찮아지곤 했는데 지금은 뭐 아무일 없네요.^^그때는 정말 뇌졸증..(?) 뭐 이런건주 알고 죽을줄 알았는데 멀쩡하네요.너무 걱정마세요..
빈혈이 있어도 머리가 아프고 턱관절이 어긋나 있어도 머리가 아파요..턱이 잘 빠진다든가 그런적은 없나요? 교정시켜주면 머리아픈것도 좀 덜 할껍니다...
첫댓글 저두 고등학교 때 그런적 가끔있었어요..저는 농구할때 공을 잡을려고 점프를 갑자기 팍 뛰면 머리 핏줄이 쫘~악 솟아오르면서 핏줄이 터질듯한 느낌..엄청난 고통..마치 다리에 쥐난것처럼 머리에 쥐가 났었죠.
그러다가 한 10분있으면 괜찮아지곤 했는데 지금은 뭐 아무일 없네요.^^그때는 정말 뇌졸증..(?) 뭐 이런건주 알고 죽을줄 알았는데 멀쩡하네요.너무 걱정마세요..
빈혈이 있어도 머리가 아프고 턱관절이 어긋나 있어도 머리가 아파요..턱이 잘 빠진다든가 그런적은 없나요? 교정시켜주면 머리아픈것도 좀 덜 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