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오전 충북 옥천군 고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했다. 우파의 대동단결을 위해 필요하다고 본다. 각설하고 좌파가 육영수 여사의 목숨을 앗아가지 않았더라면, 박정희 정부 시대에 정치범 사형집행도 거의 없었을 것으로 본다.
첫댓글 석고대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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