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원했던 155mm K-9 (제식명:천둥) 제원

[내일의태양-_-v]

K-55 개발이래, K-55 에 기반을 두고 개발된 <K-9 썬더> 자주포입니다.

아군 대포병 전력의 혁명과도 같은 무기입니다. 아직 K-55와 병행 사용 중입니다.

전투 중량		47톤	최대사거리	40km	발사속도	급 속	3발/15초
최대 속도		60km/h	엔진 출력	1,000마력		최 대	6~8발/분
등판 능력		60%	참호통과능력	2.8m		지 속	2~3발/분
경사 능력		30%	수직 장애물	0.75m	도섭 능력		1.5m
초탄발사시간	정지	30초이내	항속 거리	360km	전 장	포신	12m
	기동	60초이내	탄약 적재량	48발		차체	6.19m
부 무장		12.7mm기관총	승무원	5명	전 폭		3.5m
포탑 선회		360도	사격통제/탄장전	자동	전 고		3.28m
배치 년도		1999년	단 가	37.11억원	제작사		삼성 항공

<1차 제원, 사진출처:합참, 유용원 기자의 군사세계>

<2차 출처:BOB&밀리터리 매니아 카페 "개미무사" 님의 글>

* 사진이 저작권에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카스가아유무]

케이나인이라..... 정훈 장교가 흑표던가.. 여튼 그 전차와 함께 입이 닳도록 칭찬하던 자주포구만...;;

[자랑스런한국인]

음 그래 이거군 아주 고맙네 특히 사진이라던지...저기 군생활은 편한가 또 유의하거나 주의해야할점은? 고막이 나간다든지, 보니깐 무한괘도 같은데, 또, 탄약은 차로 이동ㅎ하게 하나? 음?ㅋㅋㅋㅋ 이정도로만으로 충분 장난친거니 안 찾아보셔도 됨

[내일의태양-_-v]

탄약은 K-10 이라고 탄약수송장갑차가 함께 붙어다니면서 탄을 공급함. 고막이 나갈 우려는 없음. 단, 바깥에 있는 사람은 귀마개 필수. 무한괘도 맞음. 군생활은 빡치고, 항상 대전차 미사일과 지뢰를 조심하게. 이상

[내일의태양-_-v]

아, 전투중 적 전투핼기 뜨면 나 죽었네 3천번 외칠 것.

[자랑스런한국인]

아 감사감사..으하하 이런 실질적인거 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