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윤호의 모든 활동을 응원하고 힘껏 지지합니다. 그러나, 소양강님이 원하는 대로 행복하게 동방신기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정윤호 개인적인 활동도 행복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몇년간 지켜본 바로, 소속사는 자기네들이 밀고 있는 후배들이 충분한 매출을 발생시킬 때까지 캐시카우로만 동방신기가 필요할 뿐 더 이상의 성장은 원하지 않고 있어요. 게다가 자기네들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본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개인 활동은 대부분 차단하고 있죠. 동방 신기 활동을 더 길게 하기 위해서라도 멤버 개개인이 더욱 성장해서 팬들을 지속적으로 모을 수 있어야 하는데, 소속사는 개인의 성장을 방해만 하고 있죠
윤호가 불쌍하다고 쓰셨는데 그 생각이 윤호를 믿지 못하는 건 아닐까요? 그리고 팬들이 동방신기 하지 말라고 했나요? 윤호의 솔로활동이 오히려 동방신기의 파이를 더 커지게 합니다. 이번 드롭의 솔로무대로 증명되었지요. 신규팬의 유입 예전 같은 2인의 동방신기 활동은 고정팬만 보고 가든지, 아님 그 고정팬들마저도 떨어져 나가게 하는 방향이지요. 슴은 일본의 쟈니스를 본떠 만들어진 회사인데. 쟈니스 소속 아이돌들 그룹활동은 물론 개인활동 다 병행합니다. 지금은 해체되었지만 스맙도 그러고 아라시만 봐도 알 것입니다. 팬들이 소속사에 대해 불만을 많이 토로할수록 윤호의 협상조건은 그만큼 유리해집니다.
그리고 아티스트 가수로서의 활동은 배우활동에 비해 활동기간이 짧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팝가수가 배우활동 하는 것 언급하지 않더라도 윤호는 그룹활동 못지 않게 솔로, 특히 배우로서 활동하고 싶다고 여러 번 매체에서 말했는데, 거기에 대해 팬들이 믿고 더 응원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에서 인기가 있어야만 일본이나 중국은 물론 여러 나라에서 인기를 얻을 수 있어요. 한국에서 한물 간 아티스트, 배우를 누가 좋아합니까? 지금은 실시간으로 정보가 접해져 인기 없는 스타들 외국팬들은 금방 떨어져 나가요.
@dhhope윤호의 방송 출연은 2014년으로 끝난 상태였어요. 2015년은 공중파가 아닌 웹드로만 만난 겁니다. 그게 진짜 소속사의 매니지먼트라고 생각하세요? 윤호 드라마 할 때 방해한 것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드라마에만 몰두하기도 힘든 현실에 투어에, 뮤지컬에, 특출 포세이돈 콘서트까지. 그리고 윤호 같은 탑스타가 벤이 아닌 허접한 차를 타고 촬영한다는 것 말이 안되요. 개인활동 이렇게 방해하는 소속사를 비판하는 건 당연하고 소속사와의 계약 반대를 외치는 것도 팬들의 권리일 수 있어요. 물론 결정은 윤호의 의사이고요. 팬들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의견을 말하는 것이지요. 윤호가 소속사와 협상할 때 유용한 카드가 됩니다.
자신의 노력과 땀으로 하나하나 꿈을 이루어가는 윤호를 존경하고 굳게 믿어요. 어떻게 지킨 동방신기인데ㅠㅠ 윤호가 이룬 것들을 존중받기를 원해요. 소속사가 주식을 위해 후배그룹을 위해, 대중을 속이고 눈 가리고 폄하시키는것이 현재 동방신기 상황입니다. sm안의 동방신기가 아닌 한국, 세계의 그룹으로 유지하고 성장시키려는 플랜이 소속사에는 없습니다. 기사도 해외콘서트로 얻는 수익으로 동방신기를 언급하지 장래 플랜 자체가 없었어요. 그리고 몇년간 안티댓글알바들문제는 전혀 처리가 안되고있어요.
그리고 윤호팬들의 유입경로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동방신기로 팬이 된 사람도 있지만, 드라마들, 예능, 마이클잭슨추모공연, 윤호의 무대 등등 각기 다른 매력에 빠져 정윤호의 팬으로 모인것인데, 동방팬 하나로 다루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모두 한마음으로 성실하고 사랑스런 윤호가 각고의 노력으로 이룬 것들에 오롯이 기뻐하고 윤호를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은 같습니다. 윤호가 힘들면 같이 힘들고 마음아파요. 소속사라면 스타의 건강과 안전 그의 재능을 맘껏 펼칠 배경을 만들어줘야 하지만 개셈은 정반대였죠.
의견 고마워요 ♡♡♡♡♡ 윤호가 하는 일은 모두 옳아요 ♡♡♡♡♡ 만일 윤호가 저 회사와 재계약을 한다해도 그것이 윤호가 가고자 하는 길에 그나마 최선이라 재계약을 하는 거지, 백퍼 만족해서 재계약을 하는 건 아닐거예요. 윤호를 감히 궁예하는 게 아니라 회사가 하는 짓을 보면 상식적인 추측이거든요. 음... 입대 전에 윤호 나온 잡지를 잔뜩 사서 지인들한테 뿌린 적 있거든요. 그 중, 한 타돌 팬인 지인이 윤호 인터뷰를 꼼꼼히 읽고 전화를 했더라구요. 윤호 말 너무 잘한다며, 생각도 반듯하고 멋지다며, 그리고 윤호는 소속사가 윤호한테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인터뷰 소감을 얘기하더라구요.
내가 인터뷰내용을 먼저 묻거나 얘기한 것 절대 아니에요. ( 왜냐면 난 타돌에 관심을 전혀 줄 수가 없어서 내가 읽었냐고 묻는다는 건, 나도 답례로 타돌팬이 보내준 그 스타의 사진집 감상을 얘기해줘야하는데 전혀 읽고 싶지 않아서 ㅋ ) 암튼 타돌 팬이 읽어도 윤호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나처럼 이해하더라구요. 소속사를 비난하는 과정에서 그 화살이 윤호한테 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노력할 예정이에요 - 그런식으로 하는 사람들은 아마 팬을 가장한 안티일거예요 윤호를 같이 계속 응원하도록 해요 ♡♡♡
첫댓글 우리 딸기카페와 윤갤, 그리고 이전의 텔존동갤에서 활동해보신 분이라면 왜 재계약반대 의견이 나오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실 겁니다. 윤갤과 같은 오픈갤에서는 윤호안티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팬들이 의견을 피력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윤호의 모든 활동을 응원하고 힘껏 지지합니다.
그러나, 소양강님이 원하는 대로 행복하게 동방신기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정윤호 개인적인 활동도 행복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몇년간 지켜본 바로, 소속사는 자기네들이 밀고 있는 후배들이 충분한 매출을 발생시킬 때까지 캐시카우로만 동방신기가 필요할 뿐 더 이상의 성장은 원하지 않고 있어요.
게다가 자기네들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본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개인 활동은 대부분 차단하고 있죠.
동방 신기 활동을 더 길게 하기 위해서라도 멤버 개개인이 더욱 성장해서 팬들을 지속적으로 모을 수 있어야 하는데, 소속사는 개인의 성장을 방해만 하고 있죠
정말로 인간 정윤호를 아끼는 팬이시라면 무조건 동방신기 활동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윤호가 동방신기 활동만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변함없으시다면 윤호팬이라고 말씀하지 마시고 그냥 동방신기팬이라고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윤호가 불쌍하다고 쓰셨는데 그 생각이 윤호를 믿지 못하는 건 아닐까요?
그리고 팬들이 동방신기 하지 말라고 했나요? 윤호의 솔로활동이 오히려 동방신기의 파이를 더 커지게 합니다.
이번 드롭의 솔로무대로 증명되었지요. 신규팬의 유입
예전 같은 2인의 동방신기 활동은 고정팬만 보고 가든지, 아님 그 고정팬들마저도 떨어져 나가게 하는 방향이지요.
슴은 일본의 쟈니스를 본떠 만들어진 회사인데. 쟈니스 소속 아이돌들 그룹활동은 물론 개인활동 다 병행합니다.
지금은 해체되었지만 스맙도 그러고 아라시만 봐도 알 것입니다.
팬들이 소속사에 대해 불만을 많이 토로할수록 윤호의 협상조건은 그만큼 유리해집니다.
그리고 아티스트 가수로서의 활동은 배우활동에 비해 활동기간이 짧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팝가수가 배우활동 하는 것 언급하지 않더라도 윤호는 그룹활동 못지 않게 솔로, 특히 배우로서 활동하고 싶다고 여러 번 매체에서 말했는데, 거기에 대해 팬들이 믿고 더 응원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에서 인기가 있어야만 일본이나 중국은 물론 여러 나라에서 인기를 얻을 수 있어요. 한국에서 한물 간 아티스트, 배우를 누가 좋아합니까? 지금은 실시간으로 정보가 접해져 인기 없는 스타들 외국팬들은 금방 떨어져 나가요.
@dhhope 윤호의 방송 출연은 2014년으로 끝난 상태였어요. 2015년은 공중파가 아닌 웹드로만 만난 겁니다. 그게 진짜 소속사의 매니지먼트라고 생각하세요? 윤호 드라마 할 때 방해한 것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드라마에만 몰두하기도 힘든 현실에 투어에, 뮤지컬에, 특출 포세이돈 콘서트까지. 그리고 윤호 같은 탑스타가 벤이 아닌 허접한 차를 타고 촬영한다는 것 말이 안되요. 개인활동 이렇게 방해하는 소속사를 비판하는 건 당연하고 소속사와의 계약 반대를 외치는 것도 팬들의 권리일 수 있어요. 물론 결정은 윤호의 의사이고요. 팬들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의견을 말하는 것이지요. 윤호가 소속사와 협상할 때 유용한 카드가 됩니다.
또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2011년부터 팬이시라면서 소속사의 노골적인 차별 대우를 느끼지 못하셨을 리가 없을텐데 윤호팬들이 왜 소속사를 성토하는지 모르신다니 안타깝네요.
자신의 노력과 땀으로 하나하나 꿈을 이루어가는 윤호를 존경하고 굳게 믿어요. 어떻게 지킨 동방신기인데ㅠㅠ 윤호가 이룬 것들을 존중받기를 원해요. 소속사가 주식을 위해 후배그룹을 위해, 대중을 속이고 눈 가리고 폄하시키는것이 현재 동방신기 상황입니다. sm안의 동방신기가 아닌 한국, 세계의 그룹으로 유지하고 성장시키려는 플랜이 소속사에는 없습니다. 기사도 해외콘서트로 얻는 수익으로 동방신기를 언급하지 장래 플랜 자체가 없었어요. 그리고 몇년간 안티댓글알바들문제는 전혀 처리가 안되고있어요.
그리고 윤호팬들의 유입경로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동방신기로 팬이 된 사람도 있지만, 드라마들, 예능, 마이클잭슨추모공연, 윤호의 무대 등등 각기 다른 매력에 빠져 정윤호의 팬으로 모인것인데, 동방팬 하나로 다루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모두 한마음으로 성실하고 사랑스런 윤호가 각고의 노력으로 이룬 것들에 오롯이 기뻐하고 윤호를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은 같습니다. 윤호가 힘들면 같이 힘들고 마음아파요. 소속사라면 스타의 건강과 안전 그의 재능을 맘껏 펼칠 배경을 만들어줘야 하지만 개셈은 정반대였죠.
의견이 달라도 여기 팬들의 댓글, 그리고 dhhope님이 쓰신 윤호의 글들 영상들 봐주시길 부탁드려요^^ 우리 윤호도 윤호팬들도 외적인 쓰라림없이 윤호만 보며 즐겁고 싶어요. 마음편하게~ 단어 그대로 '팬'이 되어서.
의견 고마워요 ♡♡♡♡♡ 윤호가 하는 일은 모두 옳아요 ♡♡♡♡♡
만일 윤호가 저 회사와 재계약을 한다해도 그것이 윤호가 가고자 하는 길에 그나마 최선이라 재계약을 하는 거지, 백퍼 만족해서 재계약을 하는 건 아닐거예요.
윤호를 감히 궁예하는 게 아니라 회사가 하는 짓을 보면 상식적인 추측이거든요.
음... 입대 전에 윤호 나온 잡지를 잔뜩 사서 지인들한테 뿌린 적 있거든요. 그 중, 한 타돌 팬인 지인이 윤호 인터뷰를 꼼꼼히 읽고 전화를 했더라구요.
윤호 말 너무 잘한다며, 생각도 반듯하고 멋지다며, 그리고 윤호는 소속사가 윤호한테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인터뷰 소감을 얘기하더라구요.
내가 인터뷰내용을 먼저 묻거나 얘기한 것 절대 아니에요. ( 왜냐면 난 타돌에 관심을 전혀 줄 수가 없어서 내가 읽었냐고 묻는다는 건, 나도 답례로 타돌팬이 보내준 그 스타의 사진집 감상을 얘기해줘야하는데 전혀 읽고 싶지 않아서 ㅋ )
암튼 타돌 팬이 읽어도 윤호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나처럼 이해하더라구요.
소속사를 비난하는 과정에서 그 화살이 윤호한테 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노력할 예정이에요 - 그런식으로 하는 사람들은 아마 팬을 가장한 안티일거예요
윤호를 같이 계속 응원하도록 해요 ♡♡♡
@크림빵 제가 글을올린것도 소속사를 드러내놓고 비난하면 윤호한테 화살이 갈까봐 그부분이 염려 돼서 올린글이거든요 이번 조공건도 그런맥락이 아닌가 걱정스러운마음도 있고요 윤호를 아끼고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은 똑같겠죠 저도 윤호 솔로활동 원하고 보고싶죠 팬인데 속상하죠 윤호의 아우라를 다른사람들이 더많이 볼수 없다는것이 안타깝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