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 현재 지지도는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지지도 하락의 원인은 대통령실의 일시적 실수 등으로 하락한 것이 아니고 윤석열 대통령께서 대통령 당선 후 측근 인사정책에서 검찰 측근을 주로 인사 발령 낸 것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대통령에 당선되고 대통령실 인사들을 그 분야별로 사회에서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는 사람들을 청와대로 인사 발령 내서 자문받으며 청와대 내에서도 국정 업무에 소통이 이루어졌어야 했으며 대통령께서도 시민들 중 분야별
전문가들을 청와대로 초대하거나 카톡단체방을 만들어
시민들의 고충을 계속 듣고 대통령실 홈피에서도 분야별 국민들 고충에 대하여
계속 읽어보며 소통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못한 것이 현 상태의 실수와 지지도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대통령실 분야별 수석들을 사회 최고 전문가로 바꾸어야 될듯하고 대통령과 총리 등 행정의 권력자는 분야별 국정에 대한 결정을 하기 전 분야별 국민들 전문가들에게 카톡방을 만들어 자문받을 수 있는 소통 시민위원회가 만들어져 실질적으로 카톡으로 자문을 받고 대통령께서는 시민과의 토론에서 정책 결정의 발표하는 모양새로 주로 토론하는 것 보다 시민의 말을 98% 들으며 배우는 것에 시간을 소비할 필요가 있고 TV 뉴스도 대통령께서 전 방송사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대통령실에 시설을 갖추어 매일 청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더라도 이명박 대통령 시절은 5년간 대통령실 이하 각 도청이 토요일 무조건 근무했고 일요일도 오후 근무하며 민생행정 일을 처리했지만 퇴임 후 감방 가는 나라라는 것을
빨리 깨닫는 것이 현명한 지도자라고 생각됩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
첫댓글 대통령실의 실책이 무엇보다 크다고 봅니다
의대정원 문제로 의대교수들과 대립은 뻔한 일이였고
호주 대사 출국도 그랬기에
국민 눈높이에서 정책을 폈으면 합니다
총선뒤로 밀어 놨어도 될 일들을 ㅡ
완전 미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