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26(수) ~ 10. 28(금)
여수 개도(첫째날)
여수 하화도(둘째날)
절친이 나가는 밴드에서
개도, 하화도를 간다고
같이 가자고 해 다녀온
섬박 이야기들..
여명
백야도에서
개도로 출발하는 선상에서..
첫째 날
개도에서..
봉화산 천제봉
봉화산 천제봉을 지나
하산하면서 만난 풍경
이 풍경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나온 말..
미.쳤.다.~!!
개도에서 하루를 보내고
하화도로 가기 위해
개도 매표소에서
하화도행 배를 기다리며..
둘째 날
하화도에서..
꽃섬 하화도
꽃섬다리와 동굴
막산전망대 노을
카페 게시글
산행/비박/백패킹
이 가을... 남도로 떠난 섬박
동행^&^
추천 3
조회 1,142
22.10.30 23:2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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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도가 한산하네요.
가을이라서그런가요,
북적북적해야 🐕도다운데말이지요ㅎ
남도의 가을 냄씨는 어떠던가요
짭쫄음허든가요ㅋ
평일이라 그런가요
한산하더라구요
우리 말고 두팀이..
짭쫄음한 냄새가
코끝을 스치던데요~ㅎ
남도의 가을~
감상 잘 했습니다^^
이번 주는 어드메로
드셨는지 궁금하네요~
각잡힌 화강암 바위의 텐풍이 멋지네요
개도가 유명해져서 주말엔 텐트칠 자리가
없을 정도라네요
텐트가 몇 동 더 있었음 그림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좀 있었네요
잘 다녀 오셨네요~
확 트인 바다 풍경과 돌침대 잠자리는 꿀잠 일듯..
추운데 바다 속에 들어가 해산물 잡은 저 친구 대단하네요.
덕분에 앉아서 좋은 구경 했습니다~~^^
파도 소리에 잠 못 잘줄 알았는데
잠 잘오던데~
근데 아침에 일어나니 모기가~!!
엄청 많어
추울 정도의 날씨는 아니었던거 같에
덕분에 해산물도~ㅎ
@동행^&^ 해변가 모기 엄청 독하던데...
선유도서 물린것 생각하면 ㅠㅠ
여유로운 바다, 섬 여행일정이셨던 것 같습니다.
개도는 사람이 이렇게 적을 때 사진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날씨운도 좋으셨던듯...~
개도에 사람이 많을때는 텐트칠 자리가
없을 정도라는데
우리가 갔을땐 평일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없었던거 같네요
가는 날 날씨가 너무 좋아
산행하면서 땀좀 흘렸죠~ㅎ
막걸리 유명한섬인가요
풍경 좋습니다~~~~~
개도 막걸리가 유명 하더라구요
나오는 날 한 박스 샀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