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모터(매출비중 41%): 비중은 내장용(seat, window, door 등)이 80%, 구동용(EPB, ISG 등) 20%. 내수/수출 65%, 35%
- 3Q16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2%, 영업이익 45% 증가. 내수는 현대차그룹에게 납품(M/S 80%), 수출은 TRW등 통 해 북미 빅3 및 글로벌업체에게 납품. EPB용은 만도로, ISG용(보쉬, 동양기전, LG이노텍이 경쟁사)은 모비스로 주로 납품 ①차량전장화, 사양고급화 추세로 DC모터의 장착율 증가 ②EPB와 같은 구동용, 특히 MOC DC모터에서 고객사의 수요가 많아지고 있어 수주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 →16년 CAPEX 투자 금액은 약 219억원. 3Q16누적 136억원(건물 및 기계장비 투자, 대부분 MOC용 모터), 4Q16에 83억원 집행함. 향후에도 지속적인 투자 필요
- 프레스토라이트아시아(지분율59.42%) 지분 취득으로 향후 킥보드 및 E-Mobility용 DC모터 라인업 강화
- 전동킥보드(스쿠티)는 16년 8월 양산 시작함
■ 전동공구의 매출비중은 35%, 소형엔진 15%, 산업용구 9% 등 산업용품(내수/수출 비중은 85%, 15%)을 제조 및 판매.
- 동사는 업계 최초 그라인더(국내 M/S 60%), 전기식 절단기(국내 M/S 65%), 파쇄형 햄머, 전기 드릴의 국산화에 성공
- 국내 전동공구의 점유율은 동사가 31%, 보쉬 30%, Makita 15%, Black & Decker 12% 등
- 3Q16 누적 산업용품(한국)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5%, 영업이익 150% 증가
- 3Q16 누적 산업용품(중국, 계양전기소주유한공사(지분율100%))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9%, 영업이익 흑전
→최근 고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장착한 충전공구 출시가 지속적으로 증가. 전동공구 내 충전식의 비중은 약 30%이며 Q기준으로 16년은 15년 대비 약 25% 증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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