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재는 비큐를 떠나서 사람자체가 좀 어리버리한 거 같네요. 프로와서 멍때리다 순간순간 안줘도 될 걸 주는 장면이 잘 보여서 프로초년생의 경험미숙으로 봤었는데 오늘 보니 그 게 아닌 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그에 반해 이승현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산왕전의 강백호 실사판을 보는 줄 알았어요. 그 것도 업그레이드 버전으로요. 날뛰던 파지카스를 신현필(신현필도 아마 210cm이죠?)로 만들어버리는 수비! 최연길님이 유도경력을 언급하시던데 낮은 자세로 밀어내면서 상대의 수를 확 줄여버리는 수비에 일부러 오른쪽 열어주고 막다 돌아서는 순간을 예측하고 바로 위치를 선점하는 수비! 1인트랩수비라는 게 있다면 이런 게 아닐까 싶
네요. 3쿼터 3점차까지 따라붙었던 원동력은 단연코 이승현이었다 봅니다. 상대 수비수 숲 사이에서 끈질긴 허슬로 공격리바운드 따내는 장면은 정말 뭉클하더군요. 코트 위에서 단 1초도 의미없는 움직임이 없어보입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흐르는 시간일텐데 왜 이승현선수의 시간만 유독 알차보이는걸까요. 제가 너무 콩깍지가 씌워진 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러시아랑 붙었을 때도 그 장대들을 그렇게 농락하더니 오늘도 여지없네요. 전반에 아재농구파워를 뿜어내던 파지카스가 저리 말릴 줄은 몰랐네요.
뭐랄까 새로 뽑힌 선수들은 뭔가 많이 겉도는 느낌이었어요. 수비에서 적극성도 떨어지고... 제 기억에 강상재 선수 대학 때 대표 뽑혔을 때 이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수비 적극성이 너무 떨어지고, 정효근은 미스매치 상황에서도 공격 의사가 전혀 없고.... 최진수는 하... 정말 좋아했던 선수 였는데 코트에서 뭘 해야하는지를 전혀 모르는 느낌이더군요.... 웅훈 형제처럼 그 동안 기회를 못 받아서 헤매는 건지, 아님 원래 기량이나 멘탈이 떨어지는 건지... 기회를 받으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허훈의 문제는 자기 공격도 제대로 풀려야 그날 경기가 삽니다. 국제무대에서 오픈코트에서 마무리가 좋다고 할 수도 없고 지공시에 허훈을 위해서 세팅을 많이 해줘야 되는데 이게 잘못될 경우 경기가 굉장히 답답해집니다. 가끔 잘 풀리면 좋아보이기는 하는데 빡빡한 국대경기와 허훈의 부족한 피지컬로 완전히 밀려나서 공격 세팅되는 경우가 많죠. 지금은 없지만 오세근이 있고 이정현이 있으면 이쪽이 효율이 훨씬 좋기 때문에 허훈을 위해서 그정도 세팅을 해줘야 되는지는 개인적으로 의문입니다. 라틀이 딱히 허훈과 2:2가 좋아질 여지가 아직까지는 보이지 않는것 같구요. 전 두경민이 되면 다시 불러야 된다고 생각해서.............
정효근은 그대로네...
정효근 강상재가 허형제보다 훨씬 논란의 중심이 되야할듯 뒷목;
평가전이다보니 젊은 선수를 써보는것뿐 레귤러는 아닐겁니다 본게임에선 배제될겁니다..
아직 1경기지만, 강상재, 정효근, 김준일, 최진수 선수는 계속 이런 경기력이면 빼야할 것 같습니다.
최진수는 뛰긴 뛰었나요?? 방금보기시작햇는데ㅎㅎ
전반에 조금 뛰었습니다.
@코난X커리 감사합니다^^
잠깐이었지만 가능성은 안보였네요
@개뿔 아쉽습니다ㅠㅠ이번에잘하길바랫는데ㅜㅜ
허훈, 허웅은 오늘 면죄부 받았네요.ㅎㅎ
와 허훈!!!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박찬희 이정현 조합이 괜찮아보입니다.
아무래도 같은 팀이었기에..
@코난X커리 오늘 경기만 봤을때는 박찬희보다는 이대성이 더 나은거 같았는데 몇경기 더 지켜봐야겠죠??
@기도 허리가 좀 아픈지 계속 만지고, 표정 안 좋던데.. 일단 해주던 가닥이 있으니 지켜봐바야겠죠
@기도 박찬희 선수는 지난 중국전 가드들에게 심하게 털리고 이미지가 그래서 그런지 대인수비도 크게 눈에 띄지 않네요 패싱라인 잘르는건 여전하지만..
@코난X커리 그리고 저는 오늘 허웅은 보여준 게 없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1쿼터 5분정도빼고는 허웅이나 허훈 둘 중 한명은 무조건 들어왔는데 허훈은 4쿼터 되니 자기 능력을 보여주던데 허웅은.. 글쎄요
@기도 전반에는 슈팅감 좋았습니다. 후반에는 존재감이 없었네요.
@코난X커리 그랬던가요... 저는 전반에 1쿼터 초반 빼고는 우리나라 슈팅감이 전체적으로 안좋고 수비도 안되는 거 처럼 느껴지니 더 존재감이 없게 보여졌나보네요~~^^
@기도 무리가 있었지만 터프샷 2개 넣은게 일본 따라가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도 수비는 일본 선수보다 키가 작더라구요.. 일본 스타팅 5는 토가시 유키 외에는 다 190대 이상이었습니다
이런 2대2 플레이를 왜 안했는지.. 참..
kbl에서 용병하고 조금이라도 싸우면서 경기하던 선수들이 국제대회 나가도 안쫄고 잘하네요.
플로터 허용 후에 리바를 왜 계속 뺏기는지..ㅜㅜ
콜이 아쉽긴한데 쓸데없고 영리하지 못한 파울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다른분들 멘션을 보니 웅훈 형제 이번 경기를 통해 면죄부를 받았나보군요.. 그간 밀어준게 있는데 이쯤이면 터질때도 되긴했죠...
네 오늘은 잘하긴 했습니다만.. 리딩 안되는건 여전합니다.
이걸 터졌다고 보기에도 애매하네요. 개인적으로는....................
@dinggu 전보다는 나은걸로...
강상재는 비큐를 떠나서 사람자체가 좀 어리버리한 거 같네요. 프로와서 멍때리다 순간순간 안줘도 될 걸 주는 장면이 잘 보여서 프로초년생의 경험미숙으로 봤었는데 오늘 보니 그 게 아닌 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그에 반해 이승현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산왕전의 강백호 실사판을 보는 줄 알았어요. 그 것도 업그레이드 버전으로요. 날뛰던 파지카스를 신현필(신현필도 아마 210cm이죠?)로 만들어버리는 수비! 최연길님이 유도경력을 언급하시던데 낮은 자세로 밀어내면서 상대의 수를 확 줄여버리는 수비에 일부러 오른쪽 열어주고 막다 돌아서는 순간을 예측하고 바로 위치를 선점하는 수비! 1인트랩수비라는 게 있다면 이런 게 아닐까 싶
네요. 3쿼터 3점차까지 따라붙었던 원동력은 단연코 이승현이었다 봅니다. 상대 수비수 숲 사이에서 끈질긴 허슬로 공격리바운드 따내는 장면은 정말 뭉클하더군요. 코트 위에서 단 1초도 의미없는 움직임이 없어보입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흐르는 시간일텐데 왜 이승현선수의 시간만 유독 알차보이는걸까요. 제가 너무 콩깍지가 씌워진 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러시아랑 붙었을 때도 그 장대들을 그렇게 농락하더니 오늘도 여지없네요. 전반에 아재농구파워를 뿜어내던 파지카스가 저리 말릴 줄은 몰랐네요.
뭐랄까 새로 뽑힌 선수들은 뭔가 많이 겉도는 느낌이었어요. 수비에서 적극성도 떨어지고... 제 기억에 강상재 선수 대학 때 대표 뽑혔을 때 이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수비 적극성이 너무 떨어지고, 정효근은 미스매치 상황에서도 공격 의사가 전혀 없고.... 최진수는 하... 정말 좋아했던 선수 였는데 코트에서 뭘 해야하는지를 전혀 모르는 느낌이더군요.... 웅훈 형제처럼 그 동안 기회를 못 받아서 헤매는 건지, 아님 원래 기량이나 멘탈이 떨어지는 건지... 기회를 받으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이대성은 되든 안되든 돌파를 시원하게 하는 모습이 좋네요
접전에서 저러면 빡칠듯 하지만....ㅎ
허웅은 역시 슛이 좋지만 돌파시 마무리가 단순한게 아쉽고
허훈은 오늘 가장 인상적이었네요
돌파도 좋고 패싱도 좋았고
효율적으로 보였습니다
다만 형과 반대로 슛이 아쉽네요
이승현은 뭐 오세근과 함께 없어서는 안될 선수같고
이정현은 확실히 개인기가 다른 선수와 차이나보이고
그외 강상재 정효근 박찬희 김준일 등등은 그냥 갑갑하네요....
허훈의 문제는 자기 공격도 제대로 풀려야 그날 경기가 삽니다. 국제무대에서 오픈코트에서 마무리가 좋다고 할 수도 없고 지공시에 허훈을 위해서 세팅을 많이 해줘야 되는데 이게 잘못될 경우 경기가 굉장히 답답해집니다. 가끔 잘 풀리면 좋아보이기는 하는데 빡빡한 국대경기와 허훈의 부족한 피지컬로 완전히 밀려나서 공격 세팅되는 경우가 많죠. 지금은 없지만 오세근이 있고 이정현이 있으면 이쪽이 효율이 훨씬 좋기 때문에 허훈을 위해서 그정도 세팅을 해줘야 되는지는 개인적으로 의문입니다. 라틀이 딱히 허훈과 2:2가 좋아질 여지가 아직까지는 보이지 않는것 같구요. 전 두경민이 되면 다시 불러야 된다고 생각해서.............
오늘 경기는 이승현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너무 심한 말인가요?
@맥컬럼 이승현은 진짜 잘하죠...........
두경민 안뽑혔나요?
@포징이 훈련소에 있는 선수들은 못 온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