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위원장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갈파했다. 중구성동을의 우파 유권자 일부는 탄핵에 찬성한 이혜훈 후보에 투표할 수 없다고 한다. 윤창중tv에서 한 우파는 윤 대통령에 굴복했다고 박근혜님을 비판하고 쓴 소리를 했다.
우파는 다양하다. 우파 상호간 비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대동단결해야 한다. 수십 선거구에서 수백표 이내로 당락이 결정된다고 한다. 범죄집단과 쎼셰 좌파 정당에 승리를 안길 수는 없다. 우파 유권자는 모두 투표장으로 나가야 한다고 본다.
첫댓글 한심한 윤창중! 그럼 니가 나라를 구해라.
빤스벗고 어린여자 찝적대다 나라 망신에 외교 망친ㄴ아
지나간 과거는 과거일뿐이고 22대 국회와 앞으로 나아갈길을 제시해야지
과거에 매달릴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