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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kmib.co.kr/view.asp?arcid=0013527905
https://www.pnas.org/doi/abs/10.1073/pnas.1112058108
인용된 논문
반감기가 30.1년인 세슘-137(137Cs)은 농업과 축산, 그리고 수십 년 동안 인간의 삶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2011발행 )
전국에 고루 넓게 나누어 방사능 수치를 조금 낮추어 놓았음.
https://www.ytn.co.kr/_ln/0104_202212230321597069
일본 후쿠시마 저장시설에 쌓여있는 제염토입니다.
2011년 원전 사고 후 방사성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오염된 흙을 퍼내 모아둔 것으로 도쿄돔을 11번 채울 만한 분량입니다.
일본 정부는 이 안에 남은 방사성물질 농도가 일정 수준 이하면 공공 공사 등에 쓸 계획입니다.
유명 관광지인 도쿄 '신주쿠 교엔'에도 10톤을 가져와 묻은 뒤 다른 흙으로 덮은 화단을 만들어 시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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