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악덕님이라면 울지마님의 댓글을보고 이렇게 썻을 것입니다. 울지마님은 교육원담당자말에 어느정도 수긍을 하시는군요^^(논점이탈이든 주제에 벗어나든간에 따지지말고) 네..저도 크게는 님께서 말씀하신 사측이나 작게는 담당자 개인의 입장을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요. 어느정도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취업과 연관된 담당을 하시는분이 청년취업에 고민을 안한다는게 납득이 안가서 몇자 끄적인겁니다.^^ 그럼 울지마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PS인터넷에서 소모적인 감정댓글은 무의미한 에너지만 낭비한다는 뜻에서 적어봤습니다. 제 마지막 결론은 두 분 댓글 보기 매우 안좋다는거...
동감합니다. 악덕님 댓글보면 20대초반 애들만도못한 글을 보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은 비하하고 자신은 높이고..나이드립 자격증드립 경악을 금치 못했슴 -/-)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신다는 분이 상대방 비하는 밥먹듯하시고.ㅋㅋ 개인적으로 제가 온라인에서 제일 싫어하는 부류입니다. 말섞기도 싫은 스타일...
너를위한여행님 말에 공감 합니다. 악덕님 글보면서 제의견을 말하면 무차별 공격 하시더라구요~ 그공격도 내말은 무조건 틀리고 자기가말하는건 다맞는식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댓글은 더 가관 입니다. 저만 나쁜사람됩니다. 정당한 자기의견을 말하는건데.. 에휴 그래서 취고기에서 활동 안할려고 합니다. 말해봤자 제손만 아프더라구요~ 암튼 좋게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차라리 이럴꺼면 악덕님이 따로 카페만들어 악덕님 좋아하는 무리들 데리고 나가는게 나을듯..좋은하루되세요
두분다 틀린말은 아닌거 같구요 다만 댓글중에 악덕님이 열등감이 강하다 자기주장이 쌔다 등등의 글이 있는데요 오히려 그런부분을 가지고 있기에 적극적으로 발로 뛰시는게 아닐런지요 댓글 다신분중에 악덕님처럼 발로 뛰시는 분있나요? 눈팅만하고 폰으로 글적는게 다인분이 대다수 아니신가요? 생각만 하는분이 대다수인데 그생각을 몸소 직접 실천한다에 전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선동한다는 말도 좀보이지만 노동자 입장에서 그런 실천들을 직접발로 뛰며 하고 계시길래 좀더 자기주장 강한 말씀들을 하고 계신다 보구요
제가 악덕님이라면 울지마님의 댓글을보고 이렇게 썻을 것입니다.
울지마님은 교육원담당자말에 어느정도 수긍을 하시는군요^^(논점이탈이든 주제에 벗어나든간에 따지지말고)
네..저도 크게는 님께서 말씀하신 사측이나 작게는 담당자 개인의 입장을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요.
어느정도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취업과 연관된 담당을 하시는분이 청년취업에 고민을 안한다는게 납득이 안가서 몇자 끄적인겁니다.^^
그럼 울지마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PS인터넷에서 소모적인 감정댓글은 무의미한 에너지만 낭비한다는 뜻에서 적어봤습니다.
제 마지막 결론은 두 분 댓글 보기 매우 안좋다는거...
저분 맨날 닉네임 바꾸는 그분이네. 닉네임은 바꿔도 댓글에서 묻어나는 특유의 패턴보면 누군ㄴ지 알듯
넹, 작성글 보기하면 누군지 바로 뜨죠.
작성글 보기해도 안뜨는데요 ㅋ 현재 닉네임 기준으로 검색하기 때문에 타인은 볼수가 없음.
전 단지 글의 패턴만 보고 누군지 짐작하는거임 ♡
아.. 안뜨는군요.
저는 제글 뜨길래 남들한데도 다 뜨는지 알았어요 ㅋㅋ
그렇군요.
새로운 거 알았네요 ㅎㅎ
제가 질문하겠습니다 80년대 기업은 대다수 정규직고용하고도 아무탈 없었는데 지금은 기업규모도 커지고 이익도 늘었는데 왜 정규직 고용하면 적자난다 하세요?
정규직 고용하면 적자난다는 말은 어디서 찾으셨나요?
정규직 고용을 하지 않는건 인건비를 낮추기 위한 기업의 이기심 때문이라 생각해요.
제 의견은 사측을 대변하는게 아니라 구직자로써 체감하는 현실을 직시하고 인정하자는 겁니다.
악덕님은 쓰신 글이나 댓글들 읽어 보면 자기주장이 너무 강하신거같네요. 댓글배틀 잘 봤네요. 회원들 몇분이 악덕님 칭찬하고 뒤따르니까 뭐라고 되는줄 아시나봐요. 뭐라도 되고싶으면 사회활동 하시면서 영웅놀이나 즐기세요. 사람들 선동질 그만 하시구요. 제 댓글에도 삐꾸라던지 정신병자라던지 리플 다시려거든 다세요 전 제가 님 활동하시는거 지켜보다가 댓글 남기는 겁니다.
아 그리고 대화하다가 말딸리면 상대방 비하 하는 행동좀 그만하세요. 매번그러시네
카페내에서 영향력이 있으신 네임드이신 만큼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동감합니다.
악덕님 댓글보면 20대초반 애들만도못한 글을 보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은 비하하고 자신은 높이고..나이드립 자격증드립 경악을 금치 못했슴 -/-)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신다는 분이 상대방 비하는 밥먹듯하시고.ㅋㅋ
개인적으로 제가 온라인에서 제일 싫어하는 부류입니다.
말섞기도 싫은 스타일...
너를위한여행님 말에 공감 합니다. 악덕님 글보면서 제의견을 말하면 무차별 공격 하시더라구요~ 그공격도 내말은 무조건 틀리고 자기가말하는건 다맞는식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댓글은 더 가관 입니다. 저만 나쁜사람됩니다. 정당한 자기의견을 말하는건데.. 에휴 그래서 취고기에서 활동 안할려고 합니다. 말해봤자 제손만 아프더라구요~ 암튼 좋게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차라리 이럴꺼면 악덕님이 따로 카페만들어 악덕님 좋아하는 무리들 데리고 나가는게 나을듯..좋은하루되세요
악덕중소기업 퇴치전에 자기 부터 돌아보시길..
두분다 틀린말은 아닌거 같구요
다만 댓글중에 악덕님이 열등감이 강하다
자기주장이 쌔다 등등의 글이 있는데요
오히려 그런부분을 가지고 있기에
적극적으로 발로 뛰시는게 아닐런지요
댓글 다신분중에 악덕님처럼 발로
뛰시는 분있나요? 눈팅만하고
폰으로 글적는게 다인분이 대다수
아니신가요?
생각만 하는분이 대다수인데
그생각을 몸소 직접 실천한다에
전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선동한다는 말도 좀보이지만
노동자 입장에서 그런 실천들을
직접발로 뛰며 하고 계시길래
좀더 자기주장 강한 말씀들을
하고 계신다 보구요
비현실속에 사는 당신 깨어나세요
자격증은 당신을 위해따는건가요?
회사를 위해 따는건가요?
그 답이 지금 당신을 말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