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 분위기가 천주교쪽은 많이 거룩을 따지지 않나요?음악도 대부분 올겐으로 하고..조용하고.. ..기독교는 활기있는 곳이 많구요..물론 기독교도 거룩한것을 선호하는 교회도 있어요~ ^^
님이 교회 다니시면서 교회 분위기에 익숙해 지셔서 그렇게 들리셨겠네요. 난 생기 없다기 보다 무게 있게..?? 장엄하게?? 움. 암튼 그런쪽으로 들리는데..^^* 교회가 우리나라에서 크게 된건 찬송가 때문이라는 소리두 있자나요. 부르다 보면 신나는... 박수도 저절로..^^ 윗분 말씀대로 나름의 분위기 인듯하네요.^^*
개신교쪽에서 들으시면 그렇게 들리는군요. ^^*
오.. 역시 습관의 차이란 말인가요?
그러니까 남의 얘기 듣지말라 하질 않소?
첫댓글 ^^;; 분위기가 천주교쪽은 많이 거룩을 따지지 않나요?음악도 대부분 올겐으로 하고..조용하고.. ..기독교는 활기있는 곳이 많구요..물론 기독교도 거룩한것을 선호하는 교회도 있어요~ ^^
님이 교회 다니시면서 교회 분위기에 익숙해 지셔서 그렇게 들리셨겠네요. 난 생기 없다기 보다 무게 있게..?? 장엄하게?? 움. 암튼 그런쪽으로 들리는데..^^* 교회가 우리나라에서 크게 된건 찬송가 때문이라는 소리두 있자나요. 부르다 보면 신나는... 박수도 저절로..^^ 윗분 말씀대로 나름의 분위기 인듯하네요.^^*
개신교쪽에서 들으시면 그렇게 들리는군요. ^^*
오.. 역시 습관의 차이란 말인가요?
그러니까 남의 얘기 듣지말라 하질 않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