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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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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기타 환각환청 겪은 썰
살구의우유껌 추천 0 조회 3,539 20.08.20 12:4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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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8.20 13:33

    첫댓글 아이고 놀라고 힘들었겠다ㅠㅠ 약 안먹고도 푹 잘 수 있는 날이 얼른 찾아오길 바랄게ㅜㅠ

  • 20.08.20 14:27

    근데 진짜 환각 환청 들리면 너무 무서울 것 같음.. 내 방에 나 혼자 있는 기분이 아니었을거 아냐

  • 20.08.21 13:37

    홀 여시 빨리 나아서 수면제 안 먹어도 됐음 좋겠다 ㅠㅠ

  • 나는 환청만 들린적있는데 ㅠ 나도그때 심적으로 힘든시기였어 ㅠㅠ
    나는 무서웠어 자려고 누우면 들림.. 첨에 귀신인가? 했는데
    어느순간 그게 내 맘속에서 나오는 소린거 알고 꿈속에서(?) 쳐박아넣음... 그담부터 한번도 들은적없엉... 나의 희안한 경험...ㅎㅎㅎㅎㅎ

  • 20.08.25 02:14

    헉 너무 무서운데 약 부작용이라고 하니 ㅜㅜ 에구 빨리 괜찮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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