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중의 반성

[박신중]

필자 박신중(필명)은 "4.10 총선, 윤한 심판인가, 이조 심판인가"등의 글을 통해 여당 승리를 내심 예측했다. 예측이 틀린 점을 반성한다. 또 BRICS 확대 가능성이 없다고 전망했지만 이도 틀린 전망이 되고 말았다.

또한 가세연의 우공당 지지를 강조하면서 많은 사표를 내게 한 점을 반성하면서 국민의미래 당에 사과한다. 가세연 구독자 수십만과 우공당 당원 수십만을 고려한 주장이었다. 필자의 주장에 부족한 점이 더 있는지 재삼 반성해 본다.

[노털2]

애국심이 넘치는
신중한 판단이었소

[검제비]

박신중회원님의 반성의 글과 용기에 박수보냅니다
박사모 화이팅!

[솔뫼산]

뭉치면 삽니다
흝어지면 죽습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