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화환 대신 사진액자 전문기업 벨라비타(주) 암호화폐 결제수단 탑제
-상,장례업 새로운 장례문화 개척신호탄 암호화폐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기록
-장례지도사들 간편하고 합리적인 사진액자 서비스에 만족 움직이는 광고모델
상, 장례업 전용 코인 “비트헤븐(암호화폐)”이 새로운 장례문화 발전에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사진 액자 전문 기업 벨라비타(주) 와 “비트헤븐(암호화폐)” 결제 시스템 협약식을 가졌다.
장례지도사 조직인 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이상재 회장)와 꽃 화환 대신 사진액자 전문 기업인 벨라비타(주) 강 신혁 대표는 18일 은평구 연서로 길 진구빌딩 4층 (사)대한장례인협회 사무국에서 상, 장례업 전용 코인 “비트헤븐(암호화폐)”로 사진액자 구매가 가능한 결제 시스템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 1일부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벨라비타(주) 강신혁 대표는 사진액자 화환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건실한 기업이다. 이 사업은 한 번 사용하고 버려지는 꽃 화환 대신 문화예술인의 유명 작품을 사진액자 화환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서비스로 예술작품이 실질적인 선물이 되고 경조사 현장이 갤러리가 되어 품격 있는 경조사 문화로 승화하게 되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내고 있다.
사진을 제공하는 벨라비타(주) 사진작가 강희갑 작가는 ‘한국의 국립공원’의 일출 사진과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 한국의 자연과 문화유적을 촬영하여 개인전을 여는 등 크고 작은 작품 활동을 통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중견 사진작가이다.
(사)대한장례인협회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안전한 암호화폐 거래소 와우팍스(wowpax)거래소에 지난 4월 8일 정식으로 비트헤븐(암호화폐)이 상장하면서 국내 최초 실물 코인으로 상, 장례산업에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비트헤븐(암호화폐)을 출시하였다.
이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꽃 화환 대신 사진액자 전문 기업인 벨라비타(주) 또한 KFP[korea funeral platform]이 제공하는 신개념 장례 플랫폼 서비스 기반 속으로 합류하여 디지털 장례 서비스 영향을 등에 없고 상조. 장례비용 결제수단으로 상, 장례산업 전용 비트헤븐(암호화폐)으로 결제수단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되었다고 했다.
협회 관계자는 비트헤븐(암호화폐)으로 장례비를 결제할 수 있도록 상. 장례산업 전반으로 가맹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상조업체 / 기업장례 /후불제상조/장례식장/ 공원묘지/ 납골당/ 등 비트헤븐(암호화폐)으로 상조. 장례비를 결제할 수 있도록 협약을 맺어가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장례인협회(이상재 회장)은 암호화폐 ICO[initial coin offering]가 이루어지는 거래소에서 투자자산으로 사용되는 상, 장례업 전용 비트헤븐(암호화폐)이 시장에서 100% 상, 장례비용으로 결제할 수 있다는 것은 전체 암호화폐 사장의 바람직한 성공사례를 현실적으로 적용한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비트헤븐(암호화폐)은 안전한 투자자산과 상, 장례산업 실물 코인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향후 국내 4대 거래소에 상장한다면 그 가치는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