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대통령과 유시민 작가는 맑은 영혼의 동번자로 만났고 그것으로 끈끈한 인연이 되었다. 노무현전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여 정치를 해보니 맑은영혼으로 정치한다는것이 그리쉬운일이 아니었음을깨달았으나 그는 초지일관자신의 신념과 철학을 버리지않았다.그런데 유시민은 복지부장관을 한번 꼭해보고싶다고 대통령에게 졸라대기 시작했고 급기야 총리에게 제청해주기를 요청 했었다.그리고 복지부 장관에 임명되었다. 그런데 일해야 되겠다며 예산을 요구했다. 그것이 정도를 지나 뗑깡 수준이였다. 해서 대통령은장관을 권고사직쪽으로 정리하는 과정에서유장관은 정치를 하는것보다는 작가로서 글를쓰는것이 국가를위해서 봉사하는것이 될수있다고 격려를 하곤 했다. 그러나 유시민작가는 정치를 하려고 대통령 후보에 도전했던 적도 있었고 대통령과의 관계가 조금은 소원해진적도 있었다. 그런데 대통령의 갑작스런 유고로 재단이사장을 하면서 궤도수정을 하게된다. 그리고 오늘에 이른다 바야흐로 맑은영혼의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한다.유튜브에서 수없이 날리는 클로징멘트는 진리고 진실이고 정의다. 세인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황창연신부는 어려서부터 성직자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껴 신학대학에 몸을 던저 부모님의 반대애도 불구하고 신학대학에 입학 하여 급기야는 꿈에그리던 신부가 된다. 그리고 진리와 진실를 설파하는 전도사가된다 그리고 많은 사람으로 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두분의 지식인은 만인이 추앙하는 소금이요 빛이요 생명이다.. 황창연신부는 책의저작권료를 받아 빈민구제를 위해 아프리카에 학교와 의료시설 농업시설 투자에 자비로 아낌없는 투자를 하며 선교사업에 진력하고 있다.
여기에는 이재명당대표의 실용주의 가 진하디 진한 향기가 되어 어두운영혼을 밝히는 등불이 되고 있다.이두분에게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부디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