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둘둘넷 둥지
 
 
 
카페 게시글
일반게시판 싱가폴과 인도네시아 휴양지 빈탄을 다녀왔습니다
정재성 추천 0 조회 230 16.07.09 13:0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7.09 16:47

    첫댓글 70-80년대 한국과 경쟁하던 아시아의 승천하는 龍 싱가폴은 이미 우리를 완전히 제치고 선진국에 안착했는데,안정된 정치와 국민성등에서 우리가 벤치마킹 해야할 부문이 많다고 봅니다.

    정고문님 내외분, 십년은 젊어 지신것 같습니다. 휴양지와 사파리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는요?
    i envy you. Anyway, thank you for some feedback.^^

  • 작성자 16.07.09 18:50

    윤총무님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누구나 느낄 수있는 여행 후일담이지만 우리 카페가 너무 심심한것 같아서 몇자 올렸습니다.ㅎ.ㅎ.

  • 16.07.09 17:22

    전경이 아름다운 강변을 따라 로맨틱하게 보트 크루즈를 즐기는
    다정한 두분의 정다운 모습이 참 보기도 좋습니다.
    다국적 민족이 모여사는 유럽의 도시를 닮은 첨단의 도시에서
    열흘을 머물렀으니 수엄쉬엄 웬만한 좋은 곳은 모두 섭렵했겠지요!
    그곳이 다시 가보고싶은 멋진 여행지중의 한곳입니다.
    정말 잘하쎴습니다. 귀여운 손주들도 만나보고요. 현재를 즐길 줄 아는
    당신이 부럽습니다. 두분의 멋진 여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소 병철

  • 작성자 16.07.09 18:53

    병철동기생 그간 많이 뜸했습니다.
    특히 여행을 즐기시는 동기생이라 공유할 수있는 부분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진정 문명국 싱가폴입니다. 15일 월산회 모임에서 손을 잡아 보십시다.
    고맙습니다.

  • 16.07.09 21:34

    어제 강송회 모임에서 카페지기의 공석에 염려를 독려하면서 글쎄 말이야 이좋은 카페공유지를 두고 방심한다는 것은 정말 아타깝다 는 심정이라 다들 염려하면서 글한줄 댓글 하나 쓰지 못하는 입장이야 있겠지만 !
    시셋말로 " 줘도 못먹어 " 하듯시 있는 카페도 제되로 활용하지 못하는 처지에 카페지기 타령만 해서야 쓰겠어~~
    어떻게 잘 해봐야지 하는 아타까움을 뭍은체 하루가 지난 후 정재성 동기생부부가 딸 사위의 효도에 힘입어 싱가폴 여행 후일담을 세심하게 카페에 써주었기에 함께 여행한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다정히도 붙어다니시니 인꼬부부 같고요 !, 내내 건강한 시간보내십시요 , 지켜보겠습니다.

  • 작성자 16.07.09 21:52

    봉수 동기기생도 허구헌날 일만하지 말고 좋은세상 구경하는데 시간을 내게나.
    오늘이 다시 오지않듯이 이제 우리나이엔 그저 허무함만 쌓이고 또 쌓일뿐이네. 얼굴에 주름하나 더 늘기전에 이곳저곳을 돌아보는데 인색하지 말아야 하네.남은시간은 절대로 우리같은 늙이들을 기다려주지 않을걸세. 15일날 만나세.

  • 16.07.09 23:46

    엇~~~
    간만에 컴프터 앞에 않자서 글과 사진 아주 좋아요.
    건강해 보이고 좋은곳 갔다 왔네요.

    역시 여행은 생활의 활력소 이지요.?
    이제 본인도 모든것을 접고 좀다녀야 하는데. 언제가는 바로 그날이 오겠지요. . . . .
    아므튼 무사히 여행 잘다녀와서 축하합니다.

  • 작성자 16.07.10 06:51

    고회장님 감사합니다.
    내주 금요일날 월산회 등산일에 만나도록 하십시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