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예방법???
1,외출하고 돌아오면 반듯이 비누등으로 손이나 발 을 깨끗히 씻으십시오( 코로나 바이러스는 외피가 있어 비누칠 만 해도 외피가 벗겨져 쉬 죽는다고 합니다. 식초2:물8 비율로 만들어 씻으면 더욱 효과적이며 손 소독제를 사놓고 늘 닦아도 좋습니다)
2, 외출시에는 꼭 마스크를 사용하시고 가능한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자리는 피하세요
3,혹시 감기 증세로 열이 있거나 기침 하는 사람이 있으면 가능한 가까이 하지 마세요
4, 집안 여러 곳에 양파를 껍질을 까서 놓아두시면 바이러스 균을 잡는데 효과적이며 살균 효과도 있어 감기 예방이 도움이 됩니다.(실제 집안에 감기나 독감도 안 걸린다 함)
5, 메르스는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체력이 약한 사람에게 잘 걸리므로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면역력 키우기 아래 참조)
저는 요즘,
제철인 부추 즙을 만들어 먹습니다. 부추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잡는 효과가 탁월하여 식중독이나 바이러스 감염을 막아주며 피를 깨끗하게 하여 면역력을 강화 시켜 주는 좋은 식품입니다. (밑에 부추 즙 만드는 법을 올려 드릴게요)
6.물을 자주 마셔주셔야 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원인 중에 한 가지가 내 몸에 물이 부족하여도 감기등에 잘 걸림니다)
메실 액기스나 기타 발효액기스를 물에 타 마셔도 좋습니다.(메실 액기스는 허준에도 보면 역병을 잡는데 효과적으로 썼음)
7. 잠을 충분히 자고 몸을 너무 피곤한지 않도록 하세요(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기 위하여)
8, 충분한 음식을 드시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십시오.(스트레스는 면역력을 급감시키는 요인이므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세요)
9, 만일 감기증세가 있거나 고열이 발생하면 병원항생제 보다 천연 항생제를 사용해 보세요
(천연 항생제는 소루쟁이를 쓰면 되는데 독성이 약간 있기에 소량씩 쓰면 됩니다. 넷을 검색해서 잘 사용하세요)
또한 저는,
상비약으로 프로폴리스나, 은용액을 상비약으로 늘, 비치시켜 놓고 씁니다, 은용액은 비이러스나 세균을 잡아 주는데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10가지 방법
▒ 과로 하지 않는다(가장 중요)
▒ 너무 오래 걱정하거나 고민하지 않는다
▒ 몸을 자주 움직여 근육을 사용한다
▒ 영양을 고루 섭취하는 식사를 한다
▒ 될 수 있는대로 적정 수면시간을 지킨다
▒ 주변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낸다
▒ 내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즐긴다
▒ 소리내어 크게 자주 웃는다
▒ 자연을 가까이 하여 오감을 자극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6가지 식습관
▒ 식초, 매실 등 신맛으로 배설.해독에 활용
▒ 몸이 원하는 만큼 적당량의 수분 섭취(물 마시기)
▒ 음식을 잘 씹어서 천천히 먹는다
▒ 현미.깨 등 가공 안된 전체식품을 즐긴다
▒ 식이섬유 채소.해조류를 충분히 섭취
▒ 청국장.요구르트 등 발효식품을 먹는다
면역력이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이다.
이물질이나 외부로부터의 세균,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방어 시스템으로 면역 물질은 몸 안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어 병원균이 몸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면역력이 강하면 병원균에 노출되도 영향을 덜 받고 약해지게 되면 영향을 많이 받는다.
하지만,
우리 몸은 '면역'이라는 방어시스템을 갖추고 각종 암세포와 병원균을 물리치고 있다. 면역학 분야 최고 전문가인 일본 아보 도오루 박사는 "면역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면 감기나 암, 그 외 질환에 걸리기 쉽다"며 "평소 실생활 속에서 바르게 먹고, 잠자고, 숨쉬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면 면역력이 저절로 강해진다"고 설명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폐렴, 기관지염, 담낭염, 방광염 등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천식과 아토피 등 알레르기질환, 궤양성대장염, 류머티즘 등 자기면역질환에도 노출될 위험이 있다. 암 발생률도 높아진다.
암에 걸릴 나이는 면역력 떨어지는 시기
면역력은 서른 살을 넘어서부터 떨어지기 시작해 마흔 살이 지나면 급격히 하락한다. 40대부터 과로나 스트레스 허용량이 조금씩 줄어들다가 50대를 지나면서 더욱 약화된다. 50대 이후를 '암 연령'이라고 부르는데 그 까닭은 면역력이 약해져 암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암은 우리 몸속에서 생겼다가 없어지기를 반복한다.
림프구 수가 많으면 암세포가 초기에 사라지지만 나이가 들어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과로나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암세포가 쉽게 사라지지 않아 결국 암으로 악화되고 만다는 얘기다.
우리 몸에는 두 가지 면역계가 있다. 하나는 눈물샘, 편도, 장관 등에서 세포에 이상이 있는지 변화를 감시하는 오래된 면역계로 비교적 초기에 성립된 것이다. 또 하나는 가슴샘, 림프절, 비장 등에서 외부 항원에 대항하는 새로운 면역계로 나중에 성립된 것이다.
젊을 때는 새로운 면역계가 중심 기능을 하고 나이가 들면 오래된 면역계가 그 기능을 이어받는다.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고 자주 웃으면서 밝고 명랑하게 생활하면 나이가 들어도 림프구 비율이 떨어지지 않아 면역력을 유지할 수 있다.
첫째,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세요.
- 외출해서 돌아왔을 때, 입·코를 만진 후에는 손을 씻으세요.
- 흐르는 물에 비누로 20초이상 씻으세요.
둘째, 재채기나 기침을 할 경우에는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고, 휴지를 버리고 손을 깨끗하게 씻으세요. 기침을 할 경우 가급적 마스크를 사용하세요.
-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를 시키세요.
셋째, 신종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국가 방문한 후 7일 이내에 급성열성호흡기질환이 생기면 가까운 보건소에 방문하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평소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최고의 식품이 무엇일까 궁금했다면 다음을 참고하자!
백남선 박사에 의하면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식품은 의외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이라고 말한다. 이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
1. 백익일해 마늘.
예로부터 백익일해라 불릴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 받아온 마늘은 냄새가 나는 한 가지 해로운 점만 빼면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최고의 면역 증강 식품이다.
박테리아를 죽이고 곰팡이를 죽이며, 바이러스를 죽이고 암세포까지 죽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2. 속이 꽉 찬 양배추
서양에서는 예로부터 약으로 사용되어질 만큼 영양 가치가 우수한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도 다량 함유돼 있어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식품 대열에 속한다.
3. 영양의 보고 콩
밭의 쇠고기 콩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데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
박사의 귀띔이다. 그런 그가 소개하는 스트레스 해소법은 간단하다. 사고의 전환을 요구한다. 적극적인 생활 태도와 긍정적인 생각으로 생활하라는 당부이다. 스트레스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 생각이 스트레스를 만들고, 내 사고방식이 스트레스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일례로, 물컵에 물이 반만 있다면 '반밖에 안 남았네'하기보다는 '반이나 남았네'라고 생각하자. 또 "누군가 해야 될 일이라면 내가 하고, 내가 할 바에는 빨리 하자. 기왕이면 잘하자"라고 생각하자. 가능하면 상대방을 이해하고 용서하며, 세상만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생활 태도가 스트레스를 최소화 할 수 있고, 그것은 내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특히,
늘' 웃고 살자.
억지로라도 웃고 살자.
내 몸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건강을 지키자! 현대인들은 환경오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계속해서 저하되고 있다. 면역력 저하로 인해 각종 질병에 노출되고 환절기가 되면 병원은 감기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면역력을 높여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한다.
▶ 토마토
야채 중에 토마토만큼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것도 드물다. 토마토에는 칼슘, 철분,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또한 노화를 억제하고 면역력을 길러주며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토마토는 붉은 색이 좋고 올리브 오일을 넣어 익혀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 버섯
우리 인체에 여러 가지 약리 작용을 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버섯은 다당류 성분인 베타글루칸 성분이 인체 면역력을 증진시킨다. 이 성분은 정상적인 세포조직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 및 재발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 발효식품
된장과 청국장은
전통 발효식품으로 콩 발효 물질이 혈관에 쌓인 혈액 찌꺼기(혈전)를 분해해주고 암세포의 발생과 성장을 억제한다. 특히 재래식 된장은 백혈구의 양을 늘리는 효과가 있어 면역력을 높여준다. 또한 묵은 간장과 전통 간장에는 면역력을 개선시키는 핵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 현미와 잡곡
우리가 주식으로 먹고 있는 쌀에는 면역력 강화 성분이 들어 있다. 현미, 수수, 보리, 율무, 기장, 메밀 등 잡곡에는 면역력을 높이고 몸의 저항력을 키워 암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쌀보다는 현미와 같은 통곡식이 좋으며, 잡곡을 섞어 먹으면 효과가 배가 된다
부추즙 만드는 법
재료: 1,부추 약 반 주먹(20-30개) 가능한 자연산 부추가 약성이 좋음
2, 사과 반쪽( 부추의 풀 냄새를 잡아 줌)
3, 요구르트 2-3개
4, 꿀 한 스푼
만드는 방법
부추를 잘 씻어 썰어 믹서기에 위의 재료들과 함께 넣고 돌리면 머그컵 2개 정도 량이 나오며 매일 아침 부부가 한잔씩 나눠 마시면 맛도 상큼하고 건강에 그만이다.
한 달간 부추 즙을 만들어 마신 결과
*손 발 저림이 현저히 개선
*노안이 좋아짐
*간수치가 떨어짐
* 정력증강
*부추는 피를 깨끗하게 해주는 식품이라 피에 관련된 모든 병에 좋으며 면역력 강화에도 좋음.
주의:
부추는 몸의 온도를 높여 주는 식품이므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삼가고 부추는 매운 성질이 있어 위장병이나 부추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