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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STRONG>Stand By Your Man</STRONG></P>
<P align=center>Sometimes it's hard to be a woman<BR>Giving all your love to just one man<BR>You'll have bad times<BR>And he'll have good times<BR>Doin things that you don't understand<BR>But if you love him <BR>You'll forgive him<BR>Even though he's hard to understand<BR>And if you love him<BR>Oh, be proud of him <BR>Cause after all he's just a man</P>
<P align=center>Stand by your man <BR>Give him two arms to cling to <BR>And something warm to come to <BR>when nights are cold and lonely</P>
<P align=center>Stand by your man<BR>And tell the world you love him <BR>Keep giving all the love you can<BR>Stand by your man</P>
<P align=center>Stand by your man<BR>And show the world you love him</P>
<P align=center> Keep giving all the love you can<BR>Stand by your man<BR></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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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에 이방에 두곡 올린적이 잇습니다 그래서 너울가지님보다 저게 훨 입문이 빨랏네요 ㅎㅎ 오랫만에 들러보니 반가운 분들이 많아 저도 무척 즐거운 맘으로 접하게 되네요 ㅎㅎㅎ ㅋ 그냥 밥송이란 닉은 별 다른 뜻은 없습니다 재미잇는걸 찾다 보니 ㅎㅎ 쉽고 간편해서 ㅎㅎ ^^
좋은 노래란 한 번만 듣고 그만 두는 것이 아니라 듣고 또 듣고 하는 것이 노래잔아요? 옛말에는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 두번이다'라는 말이 있습디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비유적인 표현에서 한 두번이면 만사가 족하다라는 그런 뜻이겠지만 좋은 노래는 수 없이 그리고 자꾸 듣고 싶어지는게 속성이지요.ㅎ
제가 왜 이렇게 사족이 길어지냐면요.ㅎ 님의 노래는 한 번만 들으면 계속해서 반복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ㅎ 그냥 간단하게 말할 수도 있지만 고기란 씹는 맛이 있어야하고 글이란 읽는 맛과 길이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ㅎㅎ 이렇게 풀어서 적었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라는 바입니다. ㅎ
노래를 어떻게 잘 할 것인가"라는 대명제를 두고 어떤 분의 글을 읽어 본 적이 있는데, 주장하는 면을 물리적인 면으로 접근하고 또 그것을 통계적인 내용으로 정리해서 말하는데... 우와~!~ 표준편차가 어떻니?.. 산포도가 어떻니? 하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용어로 설명하는데~~. 이해가 도저히 불가능해서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냥 간단히 설명할 수도 있을텐데? 왜 이렇게 복잡하고 어렵게 설명할까?하고 저 혼자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어떤 주장이나 근거를 이야기할때는 관련되는 모든 자료를 동원해야하기에 그렇게 될 수도 있겠구나하고 이해하기로 했습니다만, ㅎ 각설하고요. 제 생각은 기본적으로 음성이 좋아야한다는 것이죠. 음성이 나쁘면 다른 음악적인 각종 기교가 설령 뛰어난다고 해도, 음성이 좋은 사람을 따라가기 힘든다.. 모. 이렇게 생각해봅니다. 제가 또 서론이 이렇게 긴것은 음성이 좋으신 분의 노래를 들으면 항상 이 생각이 나기에 한번 짧게(?ㅎㅎ) 적어봤답니다.
전 이노래 안 듣고 계속 이상하게도 남자 분이 이노래 불렀을 거라고 나중에 들어 봐야지... 그러면서 다른 방에서 어른거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멋있는 목소리로 노래하시는 가수님이라곤 생각 못 했어요. 목소리 정말 자연스럽고 멋있어요. 전 최근에 팝송 몇곡 불러 본게 다인데... 멋있고 자연스럽게 부르려면 엄청 시간이 많이 걸릴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첫댓글 밥송이님! 난 또 'Tammy Wynette'의 노래를 올리신 줄 알고.. 속으로
왜 남의 노래를 올리나?"하고 그렇게 생각할 정도로, 멋지게 잘 부르셨습니다.
솜씨가 보통 솜씨가 아닙니다. 많이 불러본 솜씨같으셔요. 짝짝짝짝
박수!~~~~~~~~~~~~~~~
너울가지님의 엘비스곡을 듣고 이곡을 올려보앗습니다 저도 팝을 즐겨 부르는 편입니다
최근에 부를 기회가 없어 미루곤하다 몇일전 몇곡 불러 녹음해둿다 이렇게 올려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생도 이 방, 팝송 자랑실 방에 들어온지가 무려(?) 일주일 밖에 되지 않지만
이렇게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신 분들이 오시면 이 곳이 풍성한 분위기로
가득찰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근데 이쯤에서 질문하나 하자면, 왜 닉네임이 밥송이인가요?
ㅎ
전 예전에 이방에 두곡 올린적이 잇습니다 그래서 너울가지님보다 저게 훨 입문이 빨랏네요 ㅎㅎ
오랫만에 들러보니 반가운 분들이 많아 저도 무척 즐거운 맘으로 접하게 되네요 ㅎㅎㅎ
ㅋ 그냥 밥송이란 닉은 별 다른 뜻은 없습니다 재미잇는걸 찾다 보니 ㅎㅎ 쉽고 간편해서 ㅎㅎ
^^
밥송이님 안녕하세요
멋진 음성으로 불러주셔서 즐겁게 즐청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로즈님 고운말씀감사합니다~~^^
오래만에 들어보는 노래인데 밥송이님의 음성으로 들으니 새롭네요~덕분에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합니다^^
돌체님 오랫만의 만남을 기쁜맘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이 곳에서 밥송이님 노래 들으니 더욱 새롭네요...
화창하고 공기도 신선한 이른 오전에 멋진 노래와 함께 하루를 열어봅니다...
좋은 노래 자주 부탁드려요... 박수 힘차게 보냅니다... 짝짝짝....^^
블루스카이님 언제나동무같아서
든든합니다~~^^
좋은 노래란 한 번만 듣고 그만 두는 것이 아니라 듣고 또 듣고 하는 것이 노래잔아요?
옛말에는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 두번이다'라는 말이 있습디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비유적인 표현에서 한 두번이면 만사가 족하다라는 그런 뜻이겠지만 좋은 노래는
수 없이 그리고 자꾸 듣고 싶어지는게 속성이지요.ㅎ
제가 왜 이렇게 사족이 길어지냐면요.ㅎ 님의 노래는 한 번만 들으면 계속해서
반복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ㅎ 그냥 간단하게 말할 수도
있지만 고기란 씹는 맛이 있어야하고 글이란 읽는 맛과 길이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ㅎㅎ 이렇게 풀어서 적었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라는 바입니다. ㅎ
노래를 어떻게 잘 할 것인가"라는 대명제를 두고 어떤 분의 글을 읽어 본 적이 있는데,
주장하는 면을 물리적인 면으로 접근하고 또 그것을 통계적인 내용으로 정리해서
말하는데... 우와~!~ 표준편차가 어떻니?.. 산포도가 어떻니? 하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용어로 설명하는데~~. 이해가 도저히 불가능해서 포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냥 간단히 설명할 수도 있을텐데? 왜 이렇게 복잡하고 어렵게 설명할까?하고 저 혼자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어떤 주장이나 근거를 이야기할때는 관련되는 모든 자료를 동원해야하기에
그렇게 될 수도 있겠구나하고 이해하기로 했습니다만, ㅎ 각설하고요. 제 생각은
기본적으로 음성이 좋아야한다는 것이죠. 음성이 나쁘면 다른 음악적인 각종 기교가
설령 뛰어난다고 해도, 음성이 좋은 사람을 따라가기 힘든다.. 모. 이렇게 생각해봅니다.
제가 또 서론이 이렇게 긴것은 음성이 좋으신 분의 노래를 들으면 항상 이 생각이
나기에 한번 짧게(?ㅎㅎ) 적어봤답니다.
이 방에 이렇게 노래를 잘 부르시는 분들이 많이 들어오시면 좋지만, 저같은 그냥 평범하게
노래를 즐기는 사람은 한 번 노래를 올려 겨우 데뷰(?)했는데, 어쩌면 데뷰하자마자
은퇴공연을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너울가지님 이공간은 모두 기쁜맘으로 노래를공유하면서
친구처럼 들어주고 가슴으로 주고받고 그런 행복이있는곳이라 생각합니다
그게 음악의 힘이아닐까요~~
은퇴라니요 당치도않으세요
너울가지님만의 색깔로 이쁘게계속꾸며주세요~~~^^
밥송이님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편하게 술술 풀리는 거침없는 발음과 매끄러운 음성이 너무 좋아요
개성 있는 보이스의 밥송이님! 앵콜 입니다 ㅎㅎㅎ
그날에는님과 함께 자주 뵈어야겟네요 ㅎ 반가운 맘전합니다^^
제가 긴 여행을하고 잇어요. 아이팯만 들고 와는데,,,노래가 않나오는군요.
어쨋던 밥송님 반가워요. 기회가 되면 노래 들으려 다시 들리겟어요.
화동언덕님 ㅎ 멋진 여행되시고 나중에 다시 뵙길 바랍니다^^
호텔라비에 콤으로 잘 듣고 가요.
역시 밥송이님,,,,박수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고맙습니다 화동언덕님^^
밥송이님 반갑습니다,
여전하시군요~
송사랑님 ㅎ반갑습니다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 만나니 너무 좋으네요^^
전 이노래 안 듣고 계속 이상하게도 남자 분이 이노래 불렀을 거라고 나중에 들어 봐야지... 그러면서
다른 방에서 어른거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멋있는 목소리로 노래하시는 가수님이라곤 생각 못 했어요.
목소리 정말 자연스럽고 멋있어요. 전 최근에 팝송 몇곡 불러 본게 다인데... 멋있고 자연스럽게 부르려면
엄청 시간이 많이 걸릴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로디님 팝솜씨도 예사롭지가 않던데요
좋은곡 많이 듣게 해주실거죠 저랑힘내자구요~~^^
못살아..난 이노래 들었을 때 송이님이 여자라고 생각했어요 ㅋㅋㅋ
노래를 아주 부드럽게 부르시는군요~~~
닉도 재미있고.....
다음노래 기대합니다!!!
클리프님곡도 듣고싶네요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송이님 노래를 하나하나 찾아서 시간 날 때마다 듣고 있어요.ㅎㅎ
그 노래 주인보다 더 잘하세요~! 질투할거 같아요..
멋지십니다. ^^*
나도 팬생긴건가요? 아자 아자 얼씨구 좋타~~~
고마위요 봄누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