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프린팅 스포일을 막기위해 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이인간 혹시 안사고 벌레네 집에서만 듣고 올린거 아냐? 하신다면 사진 보내드립니다.)
내용물은 동경사변소신표명과 멤버소개가 들어있는 종이 한장, 군청일화 해석이 들어있는 종이 한장, 가사집입니다.
가사집엔 원문만 나와있으며 한글은 단 한줄입니다.
(원곡의 가사만 게재했습니다.)
독음은 없다는 뜻이죠.
노래 리뷰에 들어가보겠습니다^^
1.군청일화
맨처음 벌레네 집에서 들었을때는 아.. 그저 그렇다 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다시 들어보니까 이거 완전히 사람정신을 쏙 빼놓을 정도로 좋은 곡이더군요.
맨처음에는 링고의 보컬만 들었습니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멤버의 파트를 중점적으로 듣고 있습니다.
1절과 2절 사이의 간주부분, 링고의 보컬 부분이 끝난직후가 판타스틱하게 좋은 곡입니다.
(특히 HZM의 키보드가 인상적입니다.)
'제대로 가르치고 꾸짖어 줘!'라는 가사가 맘에 와닿습니다^^
2.その淑女ふしだらにつき
The lady is a tramp의 커버곡이라는군요.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곡입니다.
링고 특유의 영어발음까지 들을 수 있는곡이구요.
PV역시 좋으니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Hate California, it`s cold and it`s damp부분이 좋습니다.
링고의 활기차고 명라한 분위기가 보이지만 가사를 보면
헤픈 여성을 풍자하는 노래죠^^
3. 顔
오빠 시이나준페이와의 듀엣.
이번 싱글에서 가장 차분한 곡입니다.
이 곡은 멜로디보다는 가사를 중점으로 들었는데요,
가사를 볼 때 제 얄팍한 지식으로는
현대사람들의 무관심을 꼬집는 내용인것 같기도 하구요,
의미없는 사람들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강렬함에서 차분함으로 흘러가듯 이어지는(실제로 트랙사이의 Gap이 없습니다.)
9:59초의 플레이타임은 쉬는시간에 듣기도 충분하구요
밴드음악인만큼 각 멤버들을 중점으로 들으시면 125번을 들으시는 효과가 있습니다^^
두번째 싱글 조난보다는 약간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만 도쿄지헨의 팬으로써
한장 구입하였습니다만 돈이 아깝지 않은 싱글이었습니다.
(조난싱글은 아직 사지도 않았지만-_-;;)
이상 東京事変1st single-群靑日和 리뷰를 마칩니다.
교육엘범은 알라딘에서 배송이 되는대로 포스터에서 캘린더카드까지 올리뷰 해보겠습니다^^
첫댓글 헉..준페이씨와의 듀엣이었군요..
아아.. 저도 그게 궁금했었어요. 기타 치시는 분이 작곡하신것같길래 그 분이랑 불렀나 생각 중이었거든요..
오오 쥰페이였군요!! ㅠ.ㅠ/
군청일화 처음엔 별로였는데 계속 듣다보면 상당히 끌리는 곡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