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농장에 왔습니다
부지런히 낙엽 부스러기를 정리하시는 대찬님
오늘은 호두나무를 옮겨 심습니다
아연님이 가져온 대나무, 오죽이라는 품종인데포스가 남다릅니다. 우물가 근처에 심을 예정입니다
발레리나 아닙니다. 아연님 입니다^^
첫댓글 도반님들 수고 많으시네요~아연님 포즈 멋져요~^^
흙이 참 곱네요흙냄새는 최고의 향수~~다리아프다더니 하늘 뚫겠네 ㅋ
첫댓글 도반님들 수고 많으시네요~아연님 포즈 멋져요~^^
흙이 참 곱네요
흙냄새는 최고의 향수~~
다리아프다더니 하늘 뚫겠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