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언론사들이 '당진'을 특집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현재 당진은 2012년 시승격이후 국가산업단지들이 들어서면서 1년에 100여개씩의 공장이 몰리고 있습니다. 당진시에서조차 골라서 유치할 정도라고 합니다.
현대제철, 현대하이스코, 동부제철, 동국철강, 휴스턴, 환영철강 등 6개의 대형 철강업체를 중심으로 중소협력업체와 연관업체가 400여개나 입주해서 '철강메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당진은 광양이나 포항 못지않은 철강도시입니다. 그리고 연간 5,000명 정도의 유입인구로 머지않아 연구, 교육기능을 갖춘 국내 최대의 종합 철강클러스트가 될것이라 합니다.
대한민국 희망경제 1번지인 "당진"
이런 당진을 현대상록수 영농조합이 송악읍 고대리, 송산면 유곡리 일대의 토지를 매각한다고 합니다.
현대상록수영농조합은 현지 농민이 소유한 농지를 선별해 분양 및 모든 진행을 법무사를 통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습니다.
매매 상담 시 원하는 평수와 필지가 지정되면 창약금을 입금하고 현장 답사 후 정식계약을 체결하며, 계약의사가 없으면 청약금은 전액 환불 받습니다.
문의 1577-0783
첫댓글 당진도 광양이나 포항처럼 된다~ 이거져~~?? 으흠~~
공장이나 인구유입이 늘고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