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_육봉-연주대-용마능선-과천청사.gpx
1. 날짜 : 2019년 2월 24일 일요일
2. 코스 : 정부과천종합청사 주차장-국사편찬위원회-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용운암마애승용군-세심교-문원폭포-육봉능선-팔봉국기봉-KBS송신소-관악산기상레이더관측소-정상-솔봉-관악문-용마봉-무당바위약수터-과천향교-정부종합청사 원점회귀(약 9.6 km, 7시간-점심식사 40분 포함)
3. 날씨 : 맑음(약간의 미세먼지)
4. 누구와 : 아내와 함께
5. 산림청 100명산 선정이유 : 예로부터 경기 5악의 하나로서 경관이 수려하며, 도심지 가까이 위치한 도시자연공원(1968년 지정)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휴식처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주봉은 연주대(戀主臺)로서 정상에 기상 레이더 시설이 있음. 신라시대 의상이 창건하고 조선 태조가 중수(1392년)한 연주암과 약사여래입상이 유명
▲ 구글어스 관악산 등산 GPS 트랙 및 고도
▲ 네이버지도 관악산 등산 GPS 트랙 및 고도
▲ 정부과천종합청사 앞에 주차하고 빨간색 화살표 방향으로 갑니다.(뒷쪽 왼쪽 암릉이 육봉능선이고, 오른쪽 암릉이 관악산 정상입니다.)
▲ 주말 또는 공휴일에는 정부과천종합청사 앞 도로에 무료주차 할 수 있습니다.
▲ 무료주차한 곳 옆으로 운동장이 보이고(사진 오른쪽에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 있습니다.)
▲ 정부과천종합청사 담장따라 진행합니다.
▲ 진행방향 오른쪽으로 테니스장 있는 곳에도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 도로따라 계속 갑니다.(오른쪽에 테니스장이 있습니다.)
▲ 종합청사 출발 약 10분 후 국사편찬위원회를 지나고
▲ 잠시 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도 지나고
▲ 종합청사 출발 약 13분 후 녹색의 백운사 이정표가 보이는데, 백운사 방향으로 갑니다.
▲ 위 사진에서 백운사 뱡향으로 갑니다.
▲ 백운사 안내도 옆에 있는 이정표(문원폭포 방향으로 갑니다.)
▲ 백운사 안내도를 보고 우회전 하면 위와 같이 소로를 따라 갑니다.
▲ 잠시 후 들머리가 보이고(용운암마애승용군을 보려면, 안내소 뒤쪽으로 30m 거리에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왼쪽이 백운사, 오른쪽은 문원폭포 방향이고, 용운암마애승용군은 직진입니다.)
▲ 과천시 문화유적 용운암 마애승용군을 잠시 구경하고 내려옵니다. 마애승용군 구경하고 계속 직진하면 산불감시초소 능선으로 올라가서 육봉의 4봉으로 올라갑니다.
▲ 용운암마애승용군 보러 올라가면서 들머리를 뒤돌아 봅니다.
▲ 들머리에서 살짝 올라가면 암릉이 있는데, 화살표 방향에 용운암마애승용군이 있습니다. 구경하고 위 사진에서 2시 방향으로 내려가면 세심교로 내려갑니다.
▲ 용운암 마애승용군 안내도
▲ 용운암마애승용군 앞에서
▲ 부처의 모습이 아니라, 스님 다섯분의 정면과 측면 모습이라고 하는데....왠지 정겹습니다.
▲ 용운암마애승용군 구경하고 화장실 이용하기 위하여 다시 들머리로 회귀하였습니다.
▲ 들머리에 있는 이정표(이곳에서 문원폭포까지 약 1.2 km, 쉬엄쉬엄 34분 소요되었습니다.)
▲ 들머리에 있는 관악산 등산 안내도
▲ 들머리에서 잠시 후 세심교를 지나고
▲ 세심교 지나서 살짝 계단을 올라서면 이정표가 보이는데
▲ 위 사진의 이정표 입니다.(정부과천청사역 방향에서 올라왔고, 문원폭포 방향으로 갑니다. 조만간 관악산 둘레길도 방문하게 될 것 같습니다.)
▲ 이정표가 있는 곳 옆에 잘 가꾸어진 무덤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직진합니다.
▲ 왼쪽으로 물 없는 계곡이 보이고, 나무 뒤쪽으로 암릉이 보이는데, 육봉능선 입니다.
▲ 암릉 왼쪽이 산불감시초소 능선이고(산불감시초소로 올라가면 기차바위를 거쳐서 육봉의 2봉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암릉 오른쪽이 육봉능선입니다.
▲ 들머리에서 약 16분 후 데크가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