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유투브 댓글에서 봤는데요.
잠실 1롯데마트 건물의 일부를 최근에 새단장 했나봐요.
그러면서 완전 100프로 일본제품으로만 채워진 다이소같은 생활잡화점이 새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놀라운건 직원까지 일본인이라고 하네요.
일본과 롯데가 ,이런저런 상황에도 계획변경하지 않고 그대로 밀고 나가나본데.
일본이나 롯데가 원했던것은 바로 이런것인가봐요. 이정도면 한국의 경제 잠식. 식민화.--->일본화
슬금슬금 들어와서
일본인이 정착하는 것. 이겠죠. 어이없고 소름끼치네요.
혹시 근처 자주 다니시는 분들 계시면 지나다가 보시고 종종 근황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첫댓글 노재팬 일상화!
노재팬에 독도우리땅도 포함시켜야 할듯
NO JAPAN NO JA-Han
롯데라 쓰고 빨대라 읽는다. 일본기업들이 한국 피빨아먹기 위해 사용한 빨대 = 롯데
위에 여러분들의 좋은 댓글이 많듯이
아직 잊지않고 있고 점점 자리잡고 있어요. 간간히 이런 글 올려서 자꾸 다져주면 됩니다.
어제 23일자 로 올라온 영상입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쨌거나 대세는 한국으로 기울었어요.
일본은 저물어가고 있고 ,거의 다 망한거나 마찬가지. 한국은 뜨는 해입니다.
일본은 기도나 열심히 해 .가울부터 위험하단다.
이제는 롯데불매 갑시다~
222222
직원까지 열도인. 뭔일이래요.
저 영상 댓글 보고왔는데 또 한국말 할줄아는 방숭이가 물 흐리네요. 어디든 있어요. 이런 쓰레기들 덕분에 한국인들 열받습니다
롯데월드타워 지은돈이 롯데가 한국은행에서 대출하지 않고, 일본은행에서 대출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물론 이자등등 일본으로 들어가겠지요. 한마디로 저 월드타워는 새로운 말뚝입니다. 한민족의 정기를 끊는
친구들이 가자고 해서 한번 갔는데, 그땐 볼것이 없었는데... 많이들 가네요
폐점에서기져온옷
불매운동이 제발 오래 오래 지속되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