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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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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방서를 아시나요?
형통이 추천 0 조회 1,509 11.11.21 00:2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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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1 00:59

    첫댓글 성경적인 근거는 정확히는 모르겠구요,.방서가 아니고 영서라고 하더군요 주위에 쓰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한가지 흠은 영서를 쓰시는 분들이 아주 교만해서 마지막에 어두운 면으로 막을 내리는 분을 봐서 안타 까워씁니다.. 귀하다 보니까 자신이 그 은사로 인해서 많이 착각하고 넘어 지는 것을 보고 교만이 패망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광경을 보았습니다..본인은 부흥강사님들을 모시고 ...중보기도하고 전도자로 집회가 있는 곳마다 찿아가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목사님 중보로 돕는 사역자였습니다..옛날에 어느 유명한 부흥강사님이 초기에 축사사역과 영서를 쓰시는 분이였는데.. 많이 교만 하셨던 분의 말로가 ....영서를

  • 11.11.21 01:00

    쓴다고 특별한 것이 아닌데도 ....자신이 대단히 구별된 능력인것처럼 착각,,, 방언처럼 주님과 대화 하는 글씨인데 참 ! 본인들은 대단한 은사로 착각을 하더니 결국 실패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교만하고 돈받고 돈의 노예가 되니까 은사도 떠나고 주님한테 버림받는 영서를 은사로 가진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 작성자 11.11.21 01:01

    그렇군요...항상 교만이 문제이군요...겸허히 받겠습니다...아버지께 버림받다니 무시무시 하네요...

  • 11.11.22 04:55

    용기를 내시고 교만과 피흘리기 까지 목숨걸고 싸우는 것만이 은사자들의 사명입니다,,,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앞서간 선배들의 과오를 우리는 뒤따라가면 안됩니다,, 돈의 노예가 되고 영광받고 교만하면 주님이 쓰시다가 버림받는 중고 부서진 물건처럼 됩니다!! 버림받은 물건!! 신랑에게 버림 받은 과부처럼 처절한 슬픔을 당합니다,, 은사를 받고도 입다물고 주님만 사랑하면 됩니다,,쓰임 못받는 분들은 가슴 아파합니다,,,은사자들을 (11월12일 자유계시판에 내안의 악한영 내뱃속의 거품들 을 참조 하시고 다른 은사 받지 못한 자들의 아픔도 참조하십시요!!! 승리하실것을 믿습니다!!

  • 11.11.22 06:46

    영서를 쓰신다는 목사님이 귀신을 잘쫒는 분이였습니다 저는 그분사역을 도울때 유심히 보았습니다,. 상담하실때,,,외 영서를 쓰시던데 제가 많은국제 결혼한 여자분을 기도하고 음란의 영을 쫓아주실때 축귀하신후 목사님! 기도 많이하셔야 한다고 하면서 그많은 여자들 기도를 해 주었기에 그게 다 목사님에게 쫓아준 영향을 제가 우려. 자기는 영서를 쓰고 하기에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그분 바람나고 남의돈떼어먹고 도망자 신세가 되어 .인생이 끝났고 더불어 음란이 들어와서 이젠 구제 불능이 되었습니다 남을 구하고(기도해주고) 자기는 망진창이 창남 처럼 인생이 망가 지고 말았습니다 하루에 많은 영서를 쓰신다고 하더군요 교만

  • 11.11.22 06:49

    히 앉아 성령집회후 따로 각종 환자들을 받으면서 (집에 방문했는데 마치 한의원처럼 꾸며)상담한 내용을 처방전을 쓰듯이 영서를 쓰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자신만이 유일하게 쓰임받는 것처럼 교만히 앉아 영서를 쓰던 모습속에서 그분의 앞날을 보았습니다. 남들에게 자신을 보여주고 싶은 남다른 자신의 모습을 과시하면서 마치 붓글씨 화가가 서예전에 나가서 멋지게 보여 주던 그모습 저는 차후에 그분과 많이 충돌하면서 따로 기도 많이 하셔아 할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제가 전한대로 그분의 인생에 주님의 진노의 심판하심을 역력히 보고 너무 무서울 정도로 그 댓가치름에 몸이 떨려 왔습니다. 쓰임받다가 버림당하는 그처절함!!

  • 11.11.21 12:57

    사탄은 자기가 금단의 열매를 먹음으로 큰 유익을 얻었다고 말하면서도, 그가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늘로부터 쫓겨난 몸이 되었다는 사실은 숨기고 하와에게 접근하였을 것입니다.(그 때를 상상해보면.....) 겉보기에는 진리 같으면서도 사실은 그 속에 거짓이 숨겨져 있었지만, 하와는 꾀임에 빠져 홀린 상태였기 때문에 그 기만을 분별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을 탐내고 그분의 교훈을 의심하였으며, 지식의 근본이 되는 신앙을 내어 버렸습니다.

  • 11.11.21 12:59

    진리이시고 명철의 주재(主宰)이신 하나님의 말씀보다도 기만자인 마귀의 말을 들음으로써 우리 시조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선과 악이 뒤섞임으로 사람의 마음은 혼란해지고, 그의 지적 능력과 영적 능력은 마비되었죠.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그처럼 제한 없이 부어 주신 행복을 더 이상 누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제발 성경에 없는 것에 마음을 두지 마시고 말씀대로만....(님은 예수님이 아니기에 글을 쓰는 것은 좀......)차라리 성경을 필서하심이 어떨까요??

  • 11.11.21 15:03

    영서의 성경적 근거를 굳이 찾자면 다니엘서 5장을 보시면 되겟습니다. 벨사살왕에 대한 영서와 그에 대한 다니엘의 영서해석이 나와 있지요.
    제 주위에도 예언의 기능으로 영서를 쓰시는 목사님이 있고 도음도 받았습니다. 결국 은사가 문제가 아니라 그 은사를 담는 그릇이 문제가 되겠지요.
    받은 은사 잘 활용하시길...

  • 11.11.21 19:57

    모든 은사는 교회의 덕을 위해서 주신 것입니다. 방언만 자기의 덕을 세우는 것입니다.
    방서 또는 영서는 성경에 없습니다. 저도 방서(영서)를 쓴다는 분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교회의 덕을 세우는 경우는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성경에도 없고 교회사에도 없는 것입니다. 100% 미혹의 영이라고 봅니다.
    좀 심하게 방서(영서)의 위험을 말한다면 분신사바랑 비슷한 행위입니다.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마지막 때입니다. 절대로 절대로 방서(영서) 같은 미혹을 따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었다면 분명히 성경에 가르쳐주셨을 것입니다.

  • 11.11.21 20:03

    주님께서 주시는 아주 귀한 은사입니다. 다른사람들보다는 주로 본인에게 많은 유익을 줍니다. 저는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가 풍성히 임할때 영서가 쓰고 싶어집니다. 주로 혼자 있을때입니다. 영서를 쓰면서는 거의 감동의 물결이 기름부음처럼 내려옵니다. 주님의 사랑에 대한 깊은 감동에 울면서 쓸때가 많습니다. 저의 경우에 나중에는 영서와 한글을 번갈아 가며 쓰게 되는데 한글로 쓸때는 거의 주님에 대한 사랑고백이더군요..성경에는 확실하게 영서에 대해서는 찾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주신 귀한 선물이라는데에는 조금의 의심도 없습니다.. 주님과의 사랑이 더 깊어지거든요.. 경배와 찬양, 사랑, 감사, 주로 이러한 단어들

  • 11.11.21 20:02

    이 주 재료입니다. 귀한 선물 잘 간직하시구요.. 가급적 남에게 말하거나 드러내지 않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11.22 01:51

    네 잘 알겠습니다...저도 주로 말씀묵상할 때 많이 쓰고 있답니다...제가 이 글을 올리고 다시 지우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밖으로 들어나게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사랑하는 아버지가 주신 선물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는 것 조차 부끄럽습니다...왠지 울고 싶은 마음뿐입니다...마음이 아프답니다...다음부터는 더 신중하게 글 올려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답니다.

  • 11.11.22 10:35

    지금 보니까 영서쓰시는 본인들은 주님과 경배,사랑,감사,찬양,인데 아래 부흥사들은 특별한 능력처럼 환자들을 대할때 왜 상담할때 영서로 처방전을 쓰듯이,기록 상담 하듯이 받아적는...그 내막이 밝혀 지고 있군요...자기를 드러내고 싶은,. 위대한 능력자 처럼 루시퍼 처럼 자기를 높히다가 그들이 .... 자신을 보여주고 남다른 특수 능력자인것처럼,..은밀히 입밖에도 낼 필요 조차도 없는 것을,,,, 주님과 사랑의 고백의 결정체를 장사치가 되어 써먹었다는것이 밝혀 지고 있는 순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세월이 지나도 역력히 비밀을, 속임수를, 밝혀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쓰임 받다가 버림받은 이유를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 11.11.21 20:08

    성령의 은사를 주신 하나님의 목적을 잘 분별하시면서 활용하셔야 합니다. 은사를 주신 목적은 두가지 입니다. 첫째는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함입니다. 은사자들이 넘어지는 이유는 은사자체에 목적을 두기 때문입니다. (물론 본인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지만요.) 마태복음 7장21절 이후 말씀을 유념하세요. 천국들어가지 못하는 능력자들에게 하시는 경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열매로 우리를 평가하십니다.(마7:20) 두 번째는 예수그리스도께로 결론을 맺게 해 주기 위함입니다. 성령이 하시는 역할은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며, 가르치시며, 예수의 영광을 드러낸다고 했습니다. 은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샬롬~

  • 11.11.22 10:38

    능력자의 말로가 두렵습니다.....저는 부흥사들이 가는 곳마다 따라 다니면서 (부흥사를 중보기도로 돕는)집회하는 장소에서 기도하면서 부흥회를 준비하는 중보자로 돕는 사역자로 일한적이 있어서 많은 숫자의 부흥사들을 겪었습니다... 저는 거의 90%가 변절하고 타락하는 것을 보면서 지금 은사중심으로 금니 기적을 쫓는 곳들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 거의 쓰임 받다가 돈으로 여자문제로 타락의길로 처절히 버림받는 마지막을 보았습니다(사역하시려면 기도 많이 하시고 아내나 주위의 동역자들의 기도가 총동원 되어야 넘어지지 않습니다 마귀의 넘어트리기 작전에 거의 패망을 당하더군요)

  • 11.11.22 09:24

    은사 사역자만 변질되는게 아니라 말씀사역자도 변질되는 분이 많지요. 교회세습, 물질, 명예, 음란등의 문제로 많이 넘어지시잖아요. 은사를 터부시하며 말씀을 강조하는 신천지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미혹케 하는지요. 은사사역이던 말씀사역이던 마귀의 미혹과 시험이 있습니다. 말씀도 예수님이 촛점이 아닌 지적 만족이나 기존교회나, 남들과 뭔가 다른것을 쫒다가 사이비나 이단에으로 넘어가는 분들도 많이 봐왔습니다. 따라서 말씀이나 은사도 그것을 담는 사람의 문제이지 은사나 말씀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요. 지금 우리나라 이단은 대부분 말씀으로 장난치는 부류지 은사사역으로 미혹하는 이단은 없잖아요?

  • 11.11.22 09:43

    금가루,금이빨,등 외국의 유명한 신사도 능력자들의 은사를 얼마나 한국교회에서 수입해서 패망의 길로 달려 가고있는지... 혼합주의 그것들의 집단들이 사역자들을 길러내고 있고, 그사역을 배우려고 이리저리 쫓는 미혹의 교회들이 한국에서 판치잖아요 ....십자가와 금가루기적,금이빨,..... 무슨상관이 있습니까? 무서운 혼합의 외국의 능력자들이 많은 은사자들을 지금 무수히 배출하고 있습니다..다들 착각하고 기름부음 받았다고 버젖이 대형...이 되어 우리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 11.11.22 11:40

    순복음경향교회 싸이트에 들어 가시면 목요집회칸에 여자 목사님이 영서통변에 대해서 강의 하세요. 참고가 되시길 저는 개인적으로 저혼자 큰소리로 기도를 못할때 많이 쓰구요.어떤 목사님이 말씀 하시는데 영서를 많이 쓰면 주위에 악한영들이 물러 간다고 하시면서 할수 있거든 하루에 3시간은 쓰라 하시는데 쉽지는 않더라구요. 저는 그 어떤 은사도 교만해지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주님이 주신것을 귀하게 생각하고 받은 은사 많큼 감사함으로 기도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리의 focus를 오직 주님께만 드리고 오직 주님의 은혜를 감사함으로 어떤 상황이 우리에게 쳐할지라도 그저 감사함으로 사용되는 그릇이 되길 사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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