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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래자랑 2008 연말결선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송소희 양은 충남 예산군의 덕산초등학교 5학년(12살)으로 5살부터 창을 시작하여 이호연 명창의 수제자로 입문, 국악의 신동으로 떠올랐다. 현재 영화캐스팅 및 미국 카네기홀 초청이 예약되어 있으며 전국 국악경연대회 대상등 17회의 수상 경력이 있는 장래가 촉망되고 국악계의 샛별로 각광받는 깜찍 발랄한 소녀다!
- 송소희 -
(국악인)
출생 : 1997년 9월 18일 소띠, 처녀자리 출생지 : 충남 학력 : 덕산초등학교 KBS 전국 노래자랑 연말결선 대상
제12회 가람 이병기선생 추모 전국 시조 가사가곡 경창대회 대상
제1회 전국 남여 시조 가사가곡 경창대회 대상
제11회 가람 이병기 선생 추모 전국 시조 가사가곡 경창대회 대상
제24회 한밭 문화제 전국 남여 시조 경창대회 대상
제11회 전국 남여 시조 경창대회 대상
제7회 전국 시조 가사 가곡 경창대회 초등부 대상
제4회 전국 남여 시조 경창대회 학생부 대상
제38회 전국 남여 시조 경창대회 학생부 대상
제6회 전국 남여 시조 가사가곡 경창대회 대상
제20회 전국 시조 가사가곡 경창대회 대상
즐거운 명절 한가위 되세요~
2008년 kbs 전국 노래자랑 상반기 결선에서 아주 애 뛴 초등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 했다.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100여 명이 예선을 거쳐 최종 22명이 경합을 벌여 그 중에 예쁜 초등학생은 ‘청춘가’와 ‘비나리’ 시조를 열창해 시청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호기심이 많아 지나가는 학원에서 들려오는 아리랑노래 소리에 운명처럼 이끌려 들어가 하루 종일 노래 소리를 들으며 너무 행복했다는 소녀명창 송소희 양. 송 양은 그때부터 국악과의 운명적인 인연을 맺고 국악신동이라는 별칭까지 얻으면서 종횡무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조치원에서 태어난 소희는 아버지의 일로 홍성을 오가며 지나는 길에 국악원을 발견했다. 들려오는 소리가 너무 정겹게 들리기에 이끌려 그 곳에 찾아 들어가게된 계기가 되었다.
소희양은 그 이후로 종횡무진하며 국악에 남다른 소질을 보여 현재 국악 신동으로 불리고 있으며 국내에서 열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난해 KBS전국노래자랑연말결선에서는 대상을 차지하며 노래 왕에 올라 전국노래자랑 29년 만에 최연소 가수인증서를 받는 등 국악계의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이 어린 소녀는 장래의 대한민국 국악인을 이미 예약한 나라의 보배이지 않을 수 없으니 소녀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송소희양을 지켜보면서 결코 유행가에 못지 않은 무한 감동을 선사해 주는 우리가락의 매력에 이끌려 이 특집을 마련해 본다.